봄비는 내리는 데 감리교는 한겨울, 침묵의 금식기도는 깊어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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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내리는 데 감리교는 한겨울, 침묵의 금식기도는 깊어만간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입력 : 2010년 02월 25일 (목) 13:57:53
최종편집 : 2010년 02월 25일 (목) 14:29:07 [조회수 : 3985]



	▲ 광화문광장 감리교 판, "위대한 침묵" (20분)

봄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감리교회의 겨울은 여전하고...
조언정 목사와 남재영 목사의
침묵 금식기도는 깊어만간다!

당당뉴스는 24일 밤에 이어
25일 낮 기도장소를 방문
침묵의 시간 30여분을 동영상에 담았다.
이들의 기도는 일단 금요일 저녁 6시까지다!

동영상 촬영/ 이필완, 사진 촬영/ 심자득,이필완


▲ 당당뉴스는 24일 밤 9시에 1시간여 함께 자리를 지켰다 ⓒ 심자득

[관련기사]

남재영, 조언정목사 노숙금식기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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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 (112.155.199.84)

2010-02-26 23:30:48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춥고 배고픈 것이 제일 싫은 일이라면서도 묵묵히 4박5일의 금식기도회를 마치신 헌신과 열정에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수고가 헛된 몸부림이 되지 않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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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3.84.243.57)

2010-02-26 12:12:15

그래도 그대들이

그래도 당신들이 감리교 게시판에서 쌩쑈를 하고 있는
먹사들보다는 훨 나아보입니다 짝짝짝

안산 똘마니들..ㅋ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696-X 번지에 둥지트신 그런분들 보다 훨씬 ㅋㅋ
로뎀인가 로펌나무아래서인가 쌩쑈하시는 그분들보다는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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