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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신기식, 윤여군 목사 등 초청! 중부연회 서명자 토론회3월 4일(목요일) 오후 2:00, 김포 고촌교회에서
이헌  |  heon5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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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2월 24일 (수) 15:16:11
최종편집 : 2010년 02월 25일 (목) 18:16:08 [조회수 : 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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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 측 발제자로 예정된 조형래 목사, 토론회 참여 철회해!

이미 발표된 '감리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중부연회 서명자 대회 "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키로 예정되었던 임마누엘교회 부목 조형래 목사가 토론회 참여를 전격 철회하였다.

조형래 목사는 사전에 논의된 것과는 달리 토론회 기획자인 윤여군 목사가 발제자로 참석하게 된 점과 전감목이 주최하는 행사가 아니냐면서 대부분의 행사 진행자가 전감목 회원이라는 석연찮은 이유를 들어 철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 조형래 목사는 직접 당당뉴스 기자에 전화를 걸어와 토론회 광고 내용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당당뉴스는 내용을 파악한 후 조형래 목사의 이름을 삭제 처리하였다. 

한편 토론회 주최 측은 이미 논의되었고 광고된 시점에서, 조형래 목사가 발제를 철회 한것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토론회는 예정된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사태 이후 공개적인 자리에서 한번도 서로 대립하는 측들끼리의  토론이 없었던 마당에 성사된 이번 토론회는, 많은 사람들이 사태 해결에 좋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었다.

이번 토론회 기획자 중의 한사람인 윤여군 목사는, 자신이 토론자로 참석함을 이유로 들어 참여를 철회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 신기식 목사의 참여는 여전하거니와 김국도 목사 측의 입장과 주장을 대변할 수 있다면 조형래 목사가 아닌 누구라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하였다...(2010.5:20 이필완)    

 

감리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중부연회 서명자 대회


오랫동안 감리교회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배의 선장이 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고장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장의 목회자들의 마음이 답답한 것은 물론이며 모든 성도들이 마음아파 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연회가 열리게 되는데 어떤 해결의 실마리들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감리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중부연회 소속된 목회자 약 400 여명이 변화와 개혁을 위한 서명으로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명이 서명으로만 그치지 않고 좀 더 구체적인 회복의 길을 위해서 서명자 대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대회는 한 가지 주장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서로간의 의견과 주장을 듣는 대회입니다. 그동안 일방적인 주장과 반목이 있었다면, 이제 우리는 남이 아니라 감리교회 안에서 형제라는 의식을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고 나누려 합니다. 그래서 얽힌 실타래의 끝을 만지고 싶습니다.

부디 참석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내놓은 얼마의 시간이 감리교회의 회복을 위한 작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10년 2월 24일

중부연회 변화와 개혁을 위한 서명자 대회 준비위원회

초청인

김의중 목사 / 김순영 목사 / 안지호 목사 / 권영규 목사


▬ 일시: 2010년 3월 4일(목요일) 오후 2:00

▬ 장소: 고촌교회(김포지방/ 박정훈 목사 시무)

▬ 순서

1부 예배

사회: 권영규 목사(논현교회)

기도: 천성환 목사(내동교회)

설교: 김의중 목사(작전동교회)

축도: 최갑경 목사 (남산교회)



2부 토론회

사회: 김광후 목사(마전교회)

경과보고: 정연수 목사(효성중앙교회)

주장1: 조형래 목사의 철회로 김국도 목사 측 주장 토론자 섭외 중!

주장2: 신기식 목사(신생교회 / 선거무효소송제기 자)

주장3: 윤여군 목사(전감목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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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112.167.1.44)
2010-02-26 08:01:54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토론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보다는 보다 보편적이고 객관적이며 대화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대화전 논의를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 토론회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 이런 서명자 대회라는 타이틀인지도 몰랐구요.
그래서 참석의사를 밝힌 후 다시 통화하여 결정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토론회자리도 아닌 발제형식이라는 부분도 맞지 않는 것 같아 토론회로 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당당뉴스에 게재가 되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참석의 의지를 가지고 보다 토론다운 토론을 위해 의제를 가지고 사전에 만나 함께 이야기 하고 토론회를 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토론회 참석 결정은 무리였습니다.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지도 어떤 자리인지도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지 준비된 자리도 아닌듯 내용이 다르고 주최도 다른 것을 알게 된 것이구요.
그런 자리에 어설프게 함께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리로 다가 온 것입니다.
하지만 대의를 가지고 잘 준비되고 기획된 공식적인 자리라면 언제든지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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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편집국장 (211.49.94.160)
2010-02-26 07:19:41
참 좋은 생각입니다.
감리교 출입기자단이 주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예전에 전감목이 대토론회를 진행하려다가 무산되었을 때 출입기자단이 주관하는 토론회를 제안단계 수준에서 구상한 적이 있었지요.

그땐 각 입장들의 날이 서있었던 터라, 그리고 힘(?)으로 밀어 부치는 형국인지라 그런 장을 만드는 일이 무색한 지경이었습니다. 지금도 형편은 그리 다르지 않지만 대화의지가 확인되고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만 만들어 져도 당시에 비해 상당한 성과라 봅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대화의 장이 아니라 설득과 선전의 장으로 변질되는 현상입니다. 괜히 싸움만 나고 골만 깊어지는 결과로 작용되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죠.

대화의 토론, 혹은 합의의 정례화를 약속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처음엔 좀 힘들게 가도 그런 과정을 통해 서서히 입장들이 좁혀 갈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측에서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내가 주최하는데 오라는 이들이 남하는데는 안가겠다면 거...

한번 제안해 보세요. 다만 역으로, 내가 하는데로 오라할 거면서 너하는데는 안가는 것도 뭐하니까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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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조형래 (112.167.1.44)
2010-02-26 06:45:47
대화의 장은 필요합니다
편집국장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은 언론자체도 순수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기자협회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봄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절대로 기싸움, 세싸움 그리고 어떠한 기득권과 위치에 서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함께 이런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순수성과 의도가 정확하지 못했고
협의를 위한 제안에 주최측에서 합력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저희 측에서 주관할 수 도 있는데 과연 참여할까요?
만약 참여한다고만 한다면 주최할 용의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대회장은 만들고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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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편집국장 (211.49.94.160)
2010-02-26 06:14:48
어떤 형태든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길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주최자 문제로 토론회 참가를 철회했다는 데서 안타까운 맘 금할 길 없습니다. 토론회를 통해 감리교사태 해결의 작은 불씨가 마련되리라 기대가 컸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여전히 불신이 너무 크다는 것, 내 것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완고함, 작은 사안에서조차도 소통이 안된다는 것 등만 확인한 꼴이 되었습니다.

감리교가 왜이리 기묘한 수 싸움, 기 싸움, 세 싸움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려들지 않으려 하고 더 유리한 위치에 서려하고... 모두가 너무 초조해 합니다. 여유를 찾고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객관성, 순수성 없는 이는 토론회의 주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은 사뭇 옳은 것 같지만 이미 감리회 판에서 그런 이는 ‘자기 자신들’ 외에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사시대 마냥 저마다 옳다하며 지도력이 무너진 상태이구요 법원의 판결마저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현실에서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정말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면'어떤 계산'을 하지 말고 무조건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회가 전감목과 관련된 인물이 진행에 관여하고 있고 대회명칭도 서명자 대회라 하니 전감목이 주도한 행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부연회 목회자 모두를 초청한 자리인데다 신목사님과 조목사님을 초청했다는 것은 나름 객관과 중도를 위해 애쓴 것이라 인정해 줄만 하다 봅니다. 진행측이 지금이라도 대회명칭을 서명자대회에서 토론회로 바꾸어 장애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게 주최자 문제라기 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과 신뢰의 문제라고 보는데 정 주최자가 걸림이 된다면 김국도 목사님측이 주최하는 형식을 취해서라도, 여기서 그치지 말고 어떤 형태든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길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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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조형래 (112.167.1.32)
2010-02-26 00:10:12
중부연회 서명자 대회 불참의 이유와 제안
처음 윤여군목사님(개인적으론 윤목사님이 누구인지도 전감목 부대변인인지도 몰랐다.)의 전화를 받고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토론의 자리인 것 같아 적극 참여하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가 일방통행하고 있고 서로가 각자의 눈으로만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감리교회를 위한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선택이고 결정인지 나누고 싶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이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일방적인 주장에 드디어 입을 열고 싶을 뿐입니다. 그러나 나만 옳다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감리교회에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작은 변화를 위해 참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대화를 한 내용과 구성과 취지에 변질된 부분이 있어 (전감목에 속한 분들이 주최가 된 것이 아니라 하였었다.)형식과 내용에 변화를 요구했고 토론자들이 먼저 무엇을 말할 것인지 논의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당당뉴스에 게시된 내용은 기사도 아닌 어느 한 개인이 자유롭게 올리는 글로 일방적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합의된 내용도 없고 방식도 결정이 된 것이 아니라 당당뉴스에 내 이름만 내려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윤목사님이 전화가 와서 대화하다가 윰목사님이 기사를 내리라고 한 것을 철회하던지 불참을 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망설임 없이 불참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제가 당당뉴스에 요구한 것은 제 이름만 일단 내려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이 일이 이렇게 됨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중심이 된 가운데 열린 토론회가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번 토론에 불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감목의 한 개체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것 같아 그런 것입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전감목은 그런 토론회의 참가의 대상일 수는 있으나 주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감목은 객관적이지 않고 순수성을 여러가지 일로 이미 객관성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감리교회의 회복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토론회가 개최되기 위해서 가장 문제는 객관적인 행사의 주최일 것입니다.
전감목도 현직감독협의회도 전직감독협의회도 감리교 본부도 안 될 것입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다 순수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누가 대타협과 화합을 위한 토론회의 주관자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무튼 서로의 입장과 주장을 들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주최와 주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흑막에 가려진 거래가 아니라 대화인 것 같습니다. 과거를 문제삼는 토론이 아닌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화합과 어우러짐이 있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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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김국도목사측에는 (121.142.76.160)
2010-02-25 18:04:50
가장 논리적이라는 황규학 목사가 있습니다.
그가 나오면 새삼 다른 출연자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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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박운양 (211.40.2.243)
2010-02-25 09:38:31
소중한 논의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시길..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서로의 차이와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의미있는 논의가 가능할 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처녀의 전령사로 봄비가 내리듯이.... 기감사태의 희망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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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구용걸 (118.42.153.89)
2010-02-24 17:38:52
바람직한 일 입니다.
중부연회 소속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묻지도 아니하고 따지지도 아니하는 보험이 있습니다만
일방통행적 여론 몰이는 건강한 감리교회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부연회에서 먼저 그 일을 시작하셨으니 그 의미를 살려 소통이 이루어지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안에서 구용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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