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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누이의 마음으로...이주외국인 건강을 위한 의약품지원으로 감리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예배가져...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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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2월 22일 (화) 15:02:47
최종편집 : 2009년 12월 23일 (수) 19:10:21 [조회수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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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늘(22일) 오전 11시 감리회관 앞 희망광장에서 광화문 크리스마스 감리교회 성탄예배를 통해 "우리 이웃 이주 외국인 건강을 위한 의약품지원"했다.

2003년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시작으로 2004 장애인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2005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과, 2006 혼혈아동, 이주민 2세와 함께, 2007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 친정보내기, 2008 노숙인 자활을 위한 예배 등 사회 각계 소외된 계층에게 기독교의 따듯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왔다.

   
▲ 2009 광화문 크리스마스 이주외국인 건강을 위한의약품 지원 ⓒ 당당뉴스 송양현

이번 2009 성탄예배의 경우 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소장 김봉구 목사)에 무료진료 2천회를 앞두고 2010년 한해동안 쓸수 있는 의약품을 감리회본부와 서울연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등 다수의 감리교회와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전달했으며,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에서는 겨울철 방한복을 전달했다.

이날 설교를 한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예수가 태어날 당시 이주민들의 서러움이 성경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며 우리 시대에 이주민들을 항상 따뜻하게 감싸며 다문화 가정을 돌보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임성이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뜻깊은 일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동참한것에 감사하며, 이주여성들과 다문화 가정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때론 누이의 심경으로 항상 따뜻하게 돌보며 지속적인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 2009 광화문 크리스마스 이주외국인 건강을 위한의약품 지원 ⓒ 당당뉴스 송양현
   
▲ 날씨가 추워 로비 안으로 들어와 있는 이주외국인 2세 ⓒ 당당뉴스 송양현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설교 ⓒ 당당뉴스 송양현
   
▲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임성이 장로의 격려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의약품 전달 ⓒ 당당뉴스 송양현
   
▲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의 방한복 전달 ⓒ 당당뉴스 송양현
   
▲ 남선교회 전국연합회의 방한복 전달 ⓒ 당당뉴스 송양현
   
▲ 2009 광화문 크리스마스 이주외국인 건강을 위한의약품 지원 ⓒ 당당뉴스 송양현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곤룡포를 입고 세종대왕상 앞에 선 필리핀 이주민들


이분이 말로만 듣던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임금님이 살았다는 경복궁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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