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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불법 선거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이번 사태의 책임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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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2월 14일 (월) 19:13:49
최종편집 : 2009년 12월 15일 (화) 23:14:52 [조회수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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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아모스 5:7,24)

장정수호위원회는 12월14일 오후3시, 감리교본부회의실에서 정기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기도회 후에 회원들은 감리교회의 현안을 놓고 토론했으며,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습니다.

1. 감독회장 선출이 없는 총회는 장정을 위반한 것입니다.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총회 전에 먼저 재선거를 실시하여 감독회장을 선출한 후 총회를 열어 총회행정을 복원해야 합니다.

2. 장정이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우선 감독회장선거가 무효화된 현 감리교사태에 대한 책임소재를 규명해야합니다. 법원에서 선거무효판결이 난 이상 선거무효에 대한 민, 형사상뿐만 아니라 교회사적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 혼돈의 일차적인 책임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있습니다.

3. 현재 당선자 신분으로 있는 연회감독들은 총회에서 취임하기 전에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확인서를 제출하여 장정의 법정신을 솔선해서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4. 연말에 각 교회에서 진행될 당회와 구역회에서 장정을 올바르게 준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특히 감리사는 통계표와 부담금에 대한 사문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5. 장정수호위원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하여 장정개선방향, 장정위반사례수집, 장정유권해석사례집 발간 등의 활동을 위한 연구모임을 두기로 하였습니다.

6. 여론을 수렴하여 향후 장정수호위원회의 사업방향과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여 다음 모임에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7. 다음모임은 2010년1월18일(월)에 모이며, 감리교회 교역자와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15일
장 정 수 호 위 원 회

장정수호위원회(이하 장수위) 첫 정기기도회가 오늘(14일) 오후 3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회와 토론회를 통해 여러 의견이 나온 가운데 안양제일교회 교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영진 목사는 예전에 김홍도목사가 만들었던 교리장정수호위원회와 이름이 비슷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예전 호헌파가 된 기분이지만 진정으로 장정을 지키며 올바르게 세우는 노력이 담겨진 모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 약 20여명의 중견 목회자와 평신도가 자발적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장정수호위원회 기도모임 ⓒ 당당뉴스 송양현

발언 가운데 현재 연회감독 당선자 중에 최소 5명은 범죄경력조회확인서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 그들에게 범죄경력조회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장정수호위원회에서 강하게 요청해야 한다며 총회를 주장하기에 앞서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서 그동안 어느 누구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은 만큼 지난 7월 6일 조정에 따라 선거가 무효임을 근거로 선거가 무효가된 것에 대한 책임은 선거 당시 후보보다는 후보등록을 제대로 받지 않았던 선거관리위원회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모 교회 권사는 교리와 장정이 바로 세워졌다면 우리교회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교회문제는 별도 문제이지만 교회문제를 겪으면서 제도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느꼈으며 2년넘게 교회문제가 지속되면서 교리와 장정이 바로 서 있었다면 수긍하고 따랐을 테지만 목회자만 살리려는 것을 보면서 교인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특히 경기연회에서 장정유권해석을 요청했더니 목사님이 낸 것은 유리하게 나왔고 우리가 낸 것은 불리하게 내줬다며, 전직 감독인 C 목사가 행정조정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감독을 지낸 사람들은 위원장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각 연회별로 같은 법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리는 상황에서 통일된 해석을 위해서 장정유권해석에 대한 판례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으며, 개교회에서 장정을 실천하며 지킬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어 홍보하자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됐다.

장정수호위원회는 1월 18일 2차 기도회 모임을 갖는다.  

   
▲ 약 20여명의 중견 목회자와 평신도가 자발적으로 모이기 시작하는 장정수호위원회 기도모임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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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복 (211.207.201.179)
2009-12-16 21:17:31
한사랑 님은 이제 좀 바른 인식을 가지고 말하십시요
선거과정에서 중림을 지키기 못한 자들은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었습니다.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을 왜 왜곡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폄하하지 마십시요. 그 분은 감독회장을 선출하고 빠른 시간안에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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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20.88.62.51)
2009-12-15 19:58:56
이름은 그럴듯하데
장정수호위원회? → 상대편죽이기위원회라고 하는게 맞지않을까?
사실 2008감독회장선거는
선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정정당당한 승리를 얻고자 노력하지 않고 꼼수를 동원한 선거캠프들의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선거과정에서 중립을 지키지 못한 당시 감독회장과 본부임직원들의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이런거 할 때가 아닙니다.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뉘우치고 하나님의 법으로 돌아서는 '미스바 대성회'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감독회장직무대행이라는 분은 직무대행은 일상적인 업무만 처리할 수 있는 지위라서 총회의사권도 없다면서 CTS공동대표는 자기자신을 자기가 추천해서 취임한다는거죠.

그런거 하지말고 총회장소가 없어서 고민이라면 당신의 교회에서라도 하면 될텐데...
하기싫으니 뭉기적거리면서 앞으로 남은 2년10개월 감독회장임기를 채우려는 자세니...

한마디로 웃기는 짬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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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자 (167.206.48.221)
2009-12-15 00:38:53
과연...?
장정수호위원회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모임의 성격이 단지 기도하는 모임입니까? 정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힘이 있는 것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새로운 판이 형성되지 않는 한 장정의 수호를 부르짖는 것은 헛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법이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법이 바로 서기란 몇 십, 몇 백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빠른 길은 새판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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