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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모여 기도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 없으니...전감목개혁연대 사흘 밤낮 일정으로 본부 회의실에서 목회자 금식기도회 시작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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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30일 (월) 20:41:18
최종편집 : 2009년 12월 02일 (수) 12:22:49 [조회수 :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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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총회 강력반대를 주장하며 오늘 11월30일 오후2시부터 감리교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전감목개혁연대가 주도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목회자 금식기도회'가 12월2일까지 사흘 밤낮 일정 예정으로 시작되었다.

   
▲ 감리교 개혁을 위한 토론회의 발제는 유은식 목사, 논찬은 남재영 목사가 맡았다. ⓒ 송양현

개회 기도회는 전감목개혁연대 권종호 목사의 사회와 김고광 목사의 설교로 열렸으며 이후 민경보 목사의 사회로 유은식 목사가 발제를 하고 남재영 목사가 논찬을 한 후 개혁총회와 관련된 연합연회의 성격을 두고 논란을 벌였으나 정해진 시간안의 토론은 그리 원활치 않았다.

오후6시 열린 저녁 기도회는 이광섭 목사의 사회와 오명동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8시쯤 끝났으며 이 날 기도회에 참석한 50여명중 20여명의 목회자들이 금식하며 철야로 기도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기도회 둘째날에는 오전 10시 아침기도회, 11시 전감목운동의 성찰과 전망을 위한 발제 토론회, 오후 2시엔 행정총회 국면의 극복을 위한 발제 토론회 6시 저녁기도회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세째날 오후 1시 폐회기도회로 금식기도회를 마치게 된다.

   
▲ 개회기도회에서 전감목개혁연대 상임대표인 김고광 목사가 설교했다 ⓒ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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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121.165.8.167)
2009-12-01 20:53:52
맘으로나마 참여합니다.
감리교회가 아닌 의를 위한 헌신,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상 시간을 내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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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1.202.202.230)
2009-11-30 23:11:37
모일 필요도 없어요. 다 끝났어요
이젠 한마디밖에 할 말이 남아있지않다.
통곡하는 마음으로 외치게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해산합시다" "그리고 맘맞는 사람들끼리 따로따로 모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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