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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속 차리기에 급급한 감신`목원`협성의 신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KMC의 미래를 맡기시겠는가?감신 목원 협성의 신학도들이여~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시편110편 3절말씀)로 거듭나라
박운양  |  rkat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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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26일 (목) 22:14:38
최종편집 : 2009년 11월 27일 (금) 14:55:49 [조회수 :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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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불명, 박운양 제공

1. 필자는 서리, 준회원, 정회원 목회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신도도 아니다. 3년의 고민끝에 올해 감신 야간 목회신학대학원에 원서를 접수한 상태다.

2. 지난 1년 여의 기감사태를 지켜보면서, 필자는 감신 목원 협성의 학부 대학원 신학도들에게 이렇게 글을 정리할 수 밖에는 없는 심정이다.

3. 도대체, 청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주의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시편110편 3절)은 도대체 KMC사태의 한복판에서 어디서 그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가?

   
▲ 지난 10월 감리교사태 위해 기도하며 감신 옥탑방 기도실에서 14일간 금식했던 박운양 전도사 ⓒ 이필완
4. 하루에 서울 서대문 감신을 출발해서 수원의 협성 대전의 목원의 신학부를 대표하는 그들을 만난 심정이 뒤돌아 보면 볼 수록, 참담하기 그지 없고, 차라리 그따위로 고민없이 자신의 실속 챙기기에 급급하려면 다 때려 치워라 ~ 이렇게 말하고 싶다.

5. 물론, 필자는 그들의 실존의 삶의 자리를 무시할 수 없다. 그들은 기감사태의 모든 상황을 면밀하다고는 할 수없으나, 대부분 어느 정도는 다 파악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생들은 말할 것도 없다.

6. 그러나, 그들이 KMC가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한국 개신교단의 모든 추악한 실상의 압축판의 교단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애써 외면하는 심리의 작동기제의 실체는 무엇인가?

7. 필자는 그 스승의 그 제자라는 말처럼 감신 목원 협성의 신학을 가르친다고 하는 신분의 보장을 받은 교수들에게서 부터 그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

8. 제2차 전감목대회에서 이덕주교수의 설교는 현 KMC사태의 적확한 본질을 뚫고 있다. 그럼 그 이외의 세곳의 신학대학교 교수들 중에서 제대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 이가 있는가?

9. 차라리, 빗나갔으나 박충구 교수의 입장표명은 반갑기라도 했다. 차라리

10. 눈치보기 100단을 넘어서, 학부 대학원 신학도시절부터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는 해괴한 태도를 표명하면서, 냉소적으로 선배목회자들을 폄하하는 그들의 래토릭은 정말 참담하다.

11. 총학생회 선거철이어서 내년 학생회를 준비하는 일꾼들이 세곳 모두 바뀌어 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당당하게 감게를 통해서 감신 목원 협성의 학부 대학원 학생 원우들을 대표한다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12. 모든 질의에 끝까지 침묵한다면, 더 과격한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13. 모든 공동체가 무너지기 전에 유일한 희망을 기대할 수는 있는 곳은 청년들이다. 그들은 시편기자의 말씀처럼 새벽이슬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14. 스스로 자신의 실존을 부정하며, 눈치보기에 급급한 이들에게 이제 20년 후 KMC현재의 입장에서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15. 새롭게 구성되는 감신 목원 협성의 학부 대학원 학생회 임원들은 KMC사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안을 제시하라. 그것이 최소한의 양심있는 신학도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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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115.140.49.85)
2010-01-12 21:32:26
너에겐 안 맡긴다..
다른 누군가에게 맡길지 안 맡길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너에게만큼은 안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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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218.37.17.70)
2009-11-27 08:18:42
기대일 뿐이죠.
목사인 아버지의 교회를 물려받아야 하는 현실과 그것을 거부할수 없는 신학생들
교수들의 정치색이 바로 나의 줄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서 바랄게 뭐있겠나 생각이 됩니다.
현실은 외면한체 누군가가 아니면 시간이 아니면 복음이라는 미명하에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겠지 하며 외면하는 이들, 이들에게 은혜란 말 하지 않고 성경읽고 목소리 높여 기도하면 은혜 있는 사람 그런 감정의 동요가 끝나 추악한 세상과 타협하며 주님의 소리에 외면하지요.
목회자리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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