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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억원 예배당이라! 구토가 난다큰 교회이어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 자체가 세속적인 발상이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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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25일 (수) 09:36:16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6:09:57 [조회수 : 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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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사랑의교회가 새 예배당건축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아주 제대로 망할 짓만 골라서 하는 느낌이다. 현재의 4만교인도 너무 많아 분산시키고 줄여도 시원치 않은 때에 더 키운다니 이 무슨 추태인가. 서울의 지하철역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노숙자들이 찬바닥에 누워 칼잠을 자고 있건만 배부른 교회는 이런 짓을 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의 다른 대형교회들이 근처의 수많은 중소교회를 삼키고 상처를 준 것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그 엄청난 돈을 하필이면 예배당건축에 써야 하는가? 교회가 지역사회를 돕고 구제와 선교 그리고 교육에 우선적으로 돈을 써야지, 또 다시 몸집 부풀리기에 힘을 쏟아 붓는 악습을 재현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다. 더구나 평소에 개혁신앙의 정도를 앞장서서 걷는 교회로 기대를 모으던 사랑의 교회마저 이런 일을 벌리니 안타까운 일이다. 

전임 옥한흠 목사는 더 웃긴다. "교회를 크게 키운 과거는 후회한다, 그러나 미래에는 더 크게 키워야 한다"니 이런 말장난이 어디에 있는지 기가 막힌다. 스스로 대형교회의 문제점을 잘 아시던 분이 자신도 이해하지 못할 이런 요상한 말을 하고있다. 그래도 한 때는 꽤 좋아하던 목사님중에 한분이었는데 근자에는 다른 귀족목사들처럼 거품 빠진 모습만 보여 주는 듯하여 씁쓸하다. 그분의 발언은 마치 미디어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미끌미끌한 판결문을 듣는 느낌이다. 

이러니 귀족교회들이 지들끼리 모여 잘 먹고 잘 논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네 교회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에 대한 나의 답변은 이렇다. 그러면 당신은 지나가다가 불난 집이 있는데 내집이 아니라고 그냥 지나가냐?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에 네 교회 내 교회가 어디 있냐? 다 우리 교회이지. 
 
유명목사들이 보여준 위선적인 행태들이 비록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틈만 나면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설레발치며 헌금을 강요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세상에 재물을 쌓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그 땅을 안 샀으면 통일교가 샀을 거라고? 그럼 앞으로 통일교가 사들일 땅들을 따라 다니며 미리 다 사들일 예정이냐? 평소에 폼잡던 설교와 달리 유치한 소리 좀 하지말라.

오정현 목사가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헌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아무리 어려워도 1세기의 초라한 어부들보다 잘 산다. 베드로를 비롯한 어부들은 끼니를 잇기 힘든 상황이었다. 어부들처럼 십자가의 사건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자로 만들어 준다"고 헌금독려를 했다고 한다. 참으로 알량한 사탕발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요즘 귀족목사들이 과연 1세기의 초라한 어부들처럼 검소하게 살고 있는 지 묻고 싶다. 그들의 값비싼 고급승용차와 호화호식은 이미 도를 지나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교인들에게는 초라한 어부처럼 검소하게 살라고 하고, 자신들은 탐욕스런 세리들처럼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소중한 돈으로 대신에 굶주린 사람들을 돕고,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등등... 이딴 소리는 하도 많이 해서 당신들도 듣기 싫을 터이니 그냥 생략하겠다. 근본적으로는 당신들 돈을 가지고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하던 내 상관을 할 바는 아니나, 다만 교회를  더 크게 지어 무슨 바벨탑이라도 하나 보여 주고 싶은 것이냐고 묻고 싶다. 당신들이 똘똘 뭉치면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할 것 같은가? 그렇게도 흩어지기가 두려운가?

잘 들으라. 교회역사는 대형교회들이 이끈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의 위기가 대형교회가 부족해서 생긴 줄로 착각하는가. 오히려 너무 많아서 탈이다. 때거지로 모여 앰프를 크게 틀고 북치고 기타치고 장구를 친다고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조용히 역사하신다. 더 이상 동네 시끄럽게 하지 말고 호화예배당 건축 때려쳐라. 난 요즘 무슨 삽들고 설치는 인간들만 보면 경기가 난다. 

대형교회만이 널리 해외선교나 방송선교도 하고, 신학교를 지원하고, 또 제자훈련도 하고, 새세대를 위한 교육에 투자하는 등 작은 교회가 할 수 없는 무슨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 일은 중소형교회와 교단이 힘을 합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큰 교회이어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 자체가 세속적인 발상이다.

제발 부탁한다. 징그럽다, 좀 흩어져라. 예수님의 12제자가 사람수가 모자라서 똘똘 뭉쳐 다니며 목회하고 전도하고 잘 먹고 장수했나?  숫적으로 한줌도 되지 않던 그들은 로마로 소아시아로 그리고 멀리 인도에 이르기까지 사방으로 각자 뿔뿔히 흩어져서 어려운 고난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복음을 위해 스스로 순교 당했다.

좁아 터져서 더 이상 모이기가 힘들다고? 
그러니 제발 좀 흩어져라! 끼리끼리 모여 잘 먹고 잘 노는 짓 이젠 좀 그만해라.
역겹다.

"예수께서 성전에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마가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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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령 (115.138.80.19)
2009-12-04 14:59:46
교회내부에서 나오는 비판마저 차단하는 오정현 목사
오 목사는 강단에서 성전건축을 회의하는 어느 블로거의 비판을 막아달라고 교인들에게 공개적인 요청을 했다죠?

이쯤되면 막가는 거지요.
농민들을 수탈하면서 기사를 부리던 중세 봉건 영주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 여러분들이 백기사가 되어달라!" ??

하하하....

다른 사람도 아닌 옥 목사께서 횡설수설하는 걸 보고 정말 눈물을 흘리며 웃었습니다.
아. 지도자 복 없는 한국.
그리고 한국교회.

배교, 변절. 우리는 눈으로 날마다 그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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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신성남 (49.50.206.22)
2013-06-30 10:08:13
옥한흠 목사님은 필자가 매우 존경하는 분입니다...
본문의 글을 쓸 당시에는 초대형교회 건축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를 개척하셨던 옥 목사님께서 왜 보다 더 큰 영향력으로 건축을 막지 않으셨는지 매우 서운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나중에야... 옥 목사님께서 그런 건축을 기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필자가 옥 목사님의 발언과 관련하여 본문에 쓴 일부 표현은 부분적으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님들의 용서와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간혹 저를 목회자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 하여 다시 알려드립니다.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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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박요셉 (118.41.52.227)
2010-01-22 09:59:07
은사의 다양함과 서로의 장, 단점을 인정합시다
교회가 크다고 좋은것은 아니듯 작은교회든 큰 교회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사랑의 교회 건축을 놓고 오고가는 이야기속에 세상 사람들의 상권, 권리금 싸움같은 추한 모습입니다. 교회의 성장을 제 3자가 양적이니 질적이니 평가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개혁이든 내부에서 시작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녀들의 추한 다툼은 부모에게 욕이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깊은 뜻이 있어도 교회건축을 보고 구토가 난다면 그 시각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얼마든지 문제제기는 할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제안도 서로에게 덕을 세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골 교회의 평신도로서 요즘이런 모습 어이없으면서도 참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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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돈워리 (125.190.205.25)
2010-09-24 13:38:24
비단 사랑의 교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크게 짓기 유행(?)이 열병처럼 지금 한국교계에 번져가고 있답니다. 그 시초의 원흉은 순복음교회입니다. 순복음교회당 지을때는 그것이 좋은지,어떤지 모르고 저 만큼 지나치다가 그걸 본 따서 너도나도 크게 짓다보니까 이게아닌데..라고 까지 왔을땐 이미 큰교회만들기 고질병이 만성이되어 이젠 빼도 박도 못하고 그냥 바라보는것만으로 거룩한 울분을 삭혀야 할 상황이올시다. 사랑교회만 가지고 뭐라 할 수 없답니다.미국도 서서히 메가처치들의 헌금액수가 적어져 위기라고 들 합니다. 큰교회세워서 보기도 좋고 먹음직도하여 더 크게 짓고 싶은 욕심들 너도나도 있겠습니다만,그 후에 교회당(자기네들은"성전"이라함) 유지할려면 성도들 뼈 빠지게 생겼습니다. 성전크게 져 놓으면 더 많은 성도들 몰려들터이니,언급을 회피 하시라! 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스게 소리한마디 합시다. 예수님오시면 우리교회같은 쬐끄만 교회는 불편해서 쉬시기 어렵다고 안 오시고 강남 큰 교회에서 머물면 어쩐데요..ㅠㅠ 그렇다면 저희교회도 어서 비젼이다뭐다해서 어서 부지런히 큰교회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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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대성통곡 (121.129.19.207)
2009-12-31 02:24:37
말은 그럴뜻하지만.속내는
산은 결코 항상 푸르지 않습니다.....항상 푸르다는 님의 사고는 덥지도 차지도 않은 결과를 말해줍니다.님께서 예수의 본질에 갈등하며 그분을 믿기보다 그분의 삶을 사시길
바람니다.옥 한흠이나 오 정현이나 만몬의 수하가 되가는 모습이요 세상에 안주하려는
작태 인것 입니다......가르치는 자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죄업을 쌓아가는 거지요.........이래서 한국의 기독교는 철저하게 망하는 과정을 통해
서만 예수님을 온전하게 알게 될것 입니다....남을 욕하기전 나를 살펴라...그런 식의
말이 그대의 현주소며 당신도 그길을 사모하는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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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항상 푸른 산 (221.147.194.75)
2009-12-09 03:00:43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
대성통곡님의 한 없이 흐르는 눈물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면 ...
남을 욕하기 전에 나를 살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하지 않고 비판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비판도 무조건 반대하는 비판보다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언어의 나열만으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불과하고 자신의 감정 폭발 밖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 대성통곡님이 그렇게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셔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님이 정말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을 그렇게 호칭하며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그 두 분이 대형교회를 건축한다는 이유로 과연 님으로부터 그런 모욕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대성통곡님이 누군지 전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옥한흠 목사님이나 오정현 목사님에 대해서도 말만 들었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옥한흠 목사님이나 오정현 목사님을 두둔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어린아이까지 포함하여 다 평등합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하나님인 것처럼 남을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눈물을 흘릴 때, 잘못 쌓아지는 바벨탑은 무너질 것이고 잘못을 행하는 사람은 바른 길로 돌이킬 수 있을 것입니다. 돌이키지 않는다면 심판을 면하지 못하겠지요. 우리의 할 일은 돌을 던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 뜻을 구하며 탄식하며 부르짖는 일입니다. 내가 욕한다고 바로 잡히지 않습니다.
저~ 아래 나그네님, 그렇게 남을 정죄하면 안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정죄 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이 비판하고 욕하면 왜 그러한지 깊이 성찰함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비판이 있는 것은 그만큼 님의 교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감사하셔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너 나 할 것없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데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토론은 없고 비판과 성토만 있는 마당이 너무 안타까워 작은 소견을 적어봅니다.
모두에게 주님의 평안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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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대성통곡 (121.129.19.207)
2009-12-04 22:44:17
눈물이 한없이......오 정현이 까지...맘몬에 바벨탑에
예수는 옥 한흠과 오 정현 이때문에 죽었다 그런데 그 두인간이 예수님에게 어떤 부분으로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거대한 바벨탑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 203******74여
불편했기에 바벨탑을 쌓겠다고 그먹사에 그맹종자로구니....한국의 개독은 멸절되야 하느니라...........제발 예수라면...을 생각해라...........너희들은 과욕을 느낄수 없기에
나그네여 그대는 언제까지 나그네가 될려는가...제대로 주인노릇하기는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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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정신차리세요 (203.254.118.74)
2009-12-03 14:10:06
사랑의 교회 교인들은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오
사랑의 교회를 조금이라고 아는 사람이라면
사랑의 교회가 교회당을 짓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동안 얼마나 큰 불편을 감수하여 왔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 기사가 큰 교회 자체를 비난하고 있는 모습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만큼 '호화롭게' 교회를 짓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맘껏 예배할 수 있는 예배당을 모든 교인들이 소원하는 것입니다만...

엄청난 땅값이 나가는 곳에...그것도 매우 화려하게 지을 필요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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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manubase (122.199.149.162)
2009-12-03 11:13:36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해본다면...
우리 거의 대부분의 교인들이 합의한 것입니다
왜 그런 고민이 없으셨겠나요
우린 교회를 나누는 것이 좀 더 나은 길일까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엇지만
최종적으로 교인들과 목사님께서 선택한 길은
지금은 인위적으로 나누거나 작고 알차게 가는 것보다는 함께 힘을 모아
기독교가 힘을 잃어가고, 낙심하고 좌절해가는 목회자들이 있는 한,
그리고 이방종교들이 발호하고 있는 이때에 연합하고 격려하고 세울 수 있는 힘있는
교회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 섬기고 연합할 수 있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큰 일 작은 일등 모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였기에
기꺼이 교인들이 힘을 모았답니다 건축의 규모나 액수에만 관심을 갖지마시고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실제로 진행되고있는지를 확인해 보신다면 님도 기꺼이 동참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정말 잘못인지 아닌지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교인의 입장에서는 훈련된 평신도들을 배출해 지역교회를 섬길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했기에 감히 이렇게 써봅니다
우리의 형편을 한번더 살펴보시고 생각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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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죄인 (112.169.180.76)
2009-12-02 13:51:21
큰 예배당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보다는 권력의 중심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묻고 싶군요 예배는 꼭 커다란 예배당에서 드려야 합니까?
커다란 예배당을 짓는 목적이 정말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더욱더 세상의 중심인 권력에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라는 말을 붙이지 말기 바랍니다. 건물은 단지 예배당일 뿐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 하나 하나가 다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눈에 보이는 건물은 예배당일 뿐입니다. 교회가 크다고 더 하나님이 영광 받는 것이 아니고 주변에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저주하고 싶어 질 것입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일까요?
또한 예수님은 그렇게 큰 능력을 가지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나그네처럼 유리하면서 결국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을까요?
대형 교회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이며 사단의 속임수 입니다.
깊이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요즘 우리 한국교회들을 보면 다른 종교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니 교회라고 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군요 대형 예배당들을 보면 다른 종교보다 못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예전에 중세 카톨릭처럼 면죄부만 팔지 않았을 뿐이지 예전의 가톨릭보다 못한 것이 지금의 예배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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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5.138.8.61)
2009-12-02 11:48:54
[이사야 에레미야]님의 댓글 욕설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비판할때라도 고운 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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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33.167)
2009-12-02 11:08:29
스스로 죄인의 길에 서지 않기를 바라며........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그대들은 어째서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이 계신 거룩한 교회당을 짓겠다는데 불평들이 많은가? 그 많은 헌금을 드리면서까지 부득불 넓힐수 밖에 없는 교회의 사정은 헤아리지 않고 덮어놓고 비방질만 해대는가? 그대들이하는 비방을 하나님이 듣고 게시다는 것은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다. 너희들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너희들이 한 그말로 심판을 받으리니 함부로 지꺼리는 일이 없도록 입단속을 해야 하는것은!......."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 하는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고로 한마디의 말을 하더라도 덕을 끼치는 말을 할 찌니라 오죽하면 말 많고 힘든줄 알면서도 교회를 지을수밖에 없겠느냐 교회는 예배드리고 성경 공부하는 곳인데 주일날 하루에 3부 4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려도 자리가 모자라서 불편함이 있고 숫자가 많다보니 가르쳐야 할 학생들과 새로운 성들의 교실은 물론 교회를 섬기는 각종 부서의 모임과 연습실 등 어지간한 학교 교실 못지 않은 많은 룸도 있어야 하기에 교회의 중직들이 여러가지 심사와 회의를 거쳐서 어려운 결정을 하여 지을려고 하는데 말질이나 해대는 그대들이 그 사정을 얼마나 알기에 말질들 해대는가?....사실 건축헌금 일전한푼 안내는 것들이기에 잡소리들을 하는 것이겠지만 분별은 해가면서 들이대야지 아무데나 들이대면 되겠는가?.....그대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부디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되어서 잠잠하고 스스로 죄인의 길에 서지 않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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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마하나임 (110.11.207.83)
2009-12-01 10:12:58
큰 교회란?
큰교회 세상에 누구든지 좋아 할수있으나 큰교회라고 큰믿음의 성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건물이 크야 믿음이 큰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성도 한사람 한사람 마음속에 역사해야 진정한 큰 교회이지 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한 성도 진정으로 말씀으로 거듭났는냐, 매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냐, 말씀을 생활속에서 적용하고 살아가는가, 이런 무형적인 교회가 큰 교회이지 수백억 건물은 교회가 아닙니다. 진정 예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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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박성경 (119.204.125.7)
2009-11-30 21:20:46
공룡의 교훈
그렇다 교회는 넘 작아도 넘 커도 제기능을 다하기 힘들다
공룡이 덩치가 커서 멸종됐는지는 확실히 모르겟지만 암튼 모든 조직이
넘 커지면 동맥경화에 걸리기 쉽상일것이다.물론 덩치큰 교회도 제대로 운동하고
주님의 뜻을 제대로 펼친다면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고 세상에 유익을 줄 수 있을
것이다.큰교회를 선호하는 성도들도 문제가 있지만 개척교회에 대한 아쉬움과 부담도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교회가 많은 것도 문제인듯 싶다.무조건 개척에 10년 20년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못한것 같다. 성에 속의 원리가 적용될수 있다면,미자립교회도 부실기업이 정리되되는 것처럼 큰교회에서 흡수하는 것은 어떨지 그냥 나도 답답해서 해보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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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산돌 함창석 장로 (180.71.9.142)
2009-11-28 09:05:07
예배당
예배당
예배당
1. 천막 형태
2. 벽돌조 형태
3. 강당 형태
4. 궁전 형태

예배처소는 이렇다만
모두 하나님의 교회인 건 사실이네.

지구촌에
여러 형태의 예배당이 있으면 어쩌나

예배하는 처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찬양하고 감사하고 영광돌 돌리면 족하네.

사랑하는 이들이여
작은 정성으로 헌금해 주시지요?

사랑교회 형제 자매들이여
천막, 벽돌조도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시게나.

한반도에 수 많은 교회
모두 같은 형태의 예배 처소일 수는 없으니 말이네.

중보기도를 해주게나.
옥 목사 오 목사 등 여타 목사들이여

잘 짓고 잘 봉헌 하고 하나님께 반드시 영광을 돌리게나.

로마처럼
영국처럼
........

훗날 후손들이 관광으로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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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푸른 산 (221.147.194.75)
2009-11-27 20:40:18
교회답지 못한 것이 있다면
마음이 많이 무겁고 언짢습니다. 그러나 주님 말씀대로라면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똑같은 비판을 나도 받게 될 것이니까. 그저 예레미야처럼 에스겔처럼 예수님처럼 눈물을 흘리며 똥불붙여 빵 구워먹으며 부르짖어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 모습은 저 모습일 뿐 아니라 나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것을 짊어지고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욕하고 비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고 기도하는 것이 진정 복음 위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 저를 바른 길에 세운 것은 매가 아니고 누구의 잔소리나 비판도 아니고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였습니다. 이 시대의 예레미야가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는 그렇게 기도하는 예레미야들이 있을 것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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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자 (125.180.177.27)
2009-11-27 15:52:59
저기여~~~
혹시 기독교에서 유통업에 진출하는건가요? 대충 보면 백화점 같은데...좋은 제품으로 거래희망합니다....입점만 시켜주신다면 하나님 이름걸고 타 백화점 대비 저럼하게 판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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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68.50.103.145)
2009-11-26 21:51:37
검소한 예배당 건축
그래 좋다. 예배당 크게 지어라. 그런데 왜 꼭 그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지어야만 하나? 최근에 성남시청 건물 호화판으로 지어 세인들에게 몰매맞는 것 모르나? 예배당은 더욱 호화판으로 지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최대한 비용을 줄여 검소하게 지을 수는 없는 것인가? 옥 목사나, 오 목사 모두 미국 물 먹고 온 사람들 아닌가? 그래 당신들 미국에서 사는 동안 미국의 대형교회들 중에 2100억씩 들여서 지은 건물들을 본 적이 있는가? 미국에는 창고 건물 같은 예배당들이 태반이다. 제발 좀 거품 좀 빼라. 세계 최대의 예배당 건물 짓고 싶은 그 더러운 욕심 좀 버려다오. 그렇게 쓸데 없는 일에 천금같은 헌금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인재를 기르든지 아니면 아프리카의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든지... 번영신학, 성공신화에 물든 현대판 황금우상 숭배자들의 작태는 정말 요지경 중에서도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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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마을 (58.232.232.183)
2009-11-26 20:50:43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책 일독을 권합니다. 이계선 목사님이 저자입니다.(들소리 출판사) 돈과 권력이 모아지는 구조가 대형교회입니다. 돈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굳이 대형교회를 지향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을 비롯한 사회적인 혜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특권을 잃어버림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가 된다면 바람직한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리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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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풀 (218.39.41.10)
2009-11-26 19:33:37
시민의 소감
기업체도 아니고, 종교아니 일개교회가 어떻게 그런 어마마한 돈을 갖고 있습니까?
헌금을 내는 교인들이 엄청 잘 사는가부지요. 그들의 눈에는 못사는 서민은 안보이나부지요.
대통령 부럽지 않는 목사님 들이군요. 목사님들은 세금도 안 낸다면서요?
그럴줄 알았으면 나도 목사나 할걸 괜히 헛 고생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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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목사 (59.25.20.87)
2009-11-26 19:29:15
한쪽만 말씀하시는 듯하네요
교회 크게 짓는다는 소식에 기뻐할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식이 있고 배운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큰 대형교회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몰릴까요?
무엇에 굶주려 그런 교회를 찾을까요?

저도 예전에는 작은교회가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의 문제 중에 하는 목회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그저 큰교회, 대형교회를 비판하는 한가지 논리가 때로는 스스로 속이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런 대형교회에 대한 시선과 관점이 조금은 달라졌기에,,,
그리 배아프거나 비판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잘되는 일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한번 보게 될 뿐입니다.
어찌되었든, 하나님이 지켜보시며, 하나님이 하실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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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11.63.192.247)
2009-11-26 14:58:21
여기는 그런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여보시오 웃긴다님. 어쩌면 그리 초딩적인 말을 하고 앉았소. 교회신문 댓글에는 이런 사람 없을 줄 알았더니, 당당뉴스에도 있네 ㅉㅉㅉ. 그럼,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 (축구장 12개 넓이)앞에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허물어지리라"라고 말한 것이 찌질한 비판이란 말이요? 그리고 후원금달라고 찌질댄다고? 사람의 가치를 돈과 성장으로 판단하는 것이 교회의 시각이요? 딱 (오)정현 스러운 말만 하고 있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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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71.207.195.221)
2009-11-26 12:45:28
참 별 사람도 다 있네
돈 없어서 힘들면 좀 나눠 달라고 할 수도 있지 그게 무슨 잘못인가? 큰 것만 진리요 의라는 생각은 곧 맘몬 숭배지요. 지금 미국에서 제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는....다 아시죠? 그 분 설교 들어보세요. 예수 이야기, 복음, 죄, 구원....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마음에 간절히 소원하면 다 얻는다는 그런 말....많이 모이는 곳에 반드시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백화점식으로 해서 그저 프로그램 좋고 익명성으로 다니기 좋고 이것 저것 혜택 누릴 것 많고 부담은 안되고 하니 대형교회로 모이는거지요. 사랑의 교회 만은 제자훈련으로 터가 다져진 교회인데 여타 대형교회처럼 몸집 불리기에 급급하는 게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지요. 미국 갈보리체플처럼 커지면 자꾸 떼어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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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혜성 (58.142.80.66)
2009-11-26 10:54:12
웃긴다님
부끄러운 줄 아세요. 연말에 편지 보내서 후원헌금 바라는지 당신이 보셨습니까? 정당한 비판이면 수용할 줄 알아야지 되려 성내는군요. ㅉㅉㅉ 저는 저 교회 다니다가 역겨워서 나왔습니다. 저런 교회 다니라고 돈줘도 안 갑니다. 저런 교회 가야 천국 가는 거 아니거든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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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59.10.248.141)
2009-11-26 10:38:31
자기들은 그런 교회 하지도 못하면서 비판만..쯧쯧
맨날 이런 일 한다고 하면 비판만 하지요
당신같은 사람이 설교하면 교인 5만이 모일까나?
그러면서 맨날 연말되면 이런 큰교회 편지보내서 후원헌금이나 바래면서...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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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ogood (68.100.223.218)
2009-11-26 08:23:57
나도 동감 ! 그들은 현대판 바리세인...
건물과 교인수로 부흥을 외치는 자들이 어디 그들 뿐인가 !?
말로만 영성, 마음은 물질에 ...
가난하고 소외 된 우리 주 예수가 ㅤㅊㅏㅊ아 다니던 영혼이 병든 이들은 그들에 안중에는 없고
부유하고 편안하기를 원하는 이들에 취향에 맞는 예배를 위해 수천억을 드려야 한다..??
베드로가 바울이 연보 돈으로 호의호식 , 억대 자가용 타고다녔나??
자기들 주머니는 왜 회개하지 않나...
모두 외칩시다! 침묵이 순종이 아닙니다, 패악을 따르는 이시대 에레미아가 됩시다
거짓 된자들에게 포로가 되지 맙시다 ! 예수는 우리를 거짓에 아비로 부터 자유케 하셨는데...
성경를 늘 읽으며 깨어있어 그들에 사슬에 묶이지 맙시다 !!
건물과 주차장이 없어 진정한 예배를 못드린다면 그놈들 다 도적이지..!
계속 외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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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59.7.13.27)
2009-11-25 23:02:27
구구 절절
옳고 시원한 말입니다
그러나 들어야할 자들은 귀가 막히고 눈이 가리워져서 못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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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man (68.50.103.145)
2009-11-25 21:49:17
반드시 심판의 화가 임할 것이다
비단 대형교회들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웬만한 중형교회들이 하는 작태들 중 하나는 바로 멀쩡한 예배당 건물 부수고 경쟁하듯이 새 예배당을 건축하는 일이다. 지금이 무슨 구약의 솔로몬 성전 시대도 아닌데, 무슨 '성전' 건축 헌금을 바치라고 난리를 치면서... 그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호화판 예배당을 짓는다고 하나님께서 대단한 영광을 거두실 것도 아닌데... 좀 솔직해지자. 말로는 하나님의 영광 운운하지만 순전히 자기들 이름 세상에 내려고 하는 짓거리가 아닌가!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의 그 얼은 썩어 문드러져 이미 회복불능 상태에 있는데, 눈에 보이는 예배당 건물의 그 껍데기가 아무리 화려하면 무엇하는가? 그야말로 회칠한 무덤이 아닌가! 특히 대형교회 귀족목사들의 그 뻔뻔스러움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제발 예수의 이름 빙자하여 저 높은 곳으로 그만 올라가고 이제 좀 내려가라! 그만큼 쳐 먹었으면, 그래서 그만큼 배를 채웠으면 이제 좀 비워라! 부자 목사들아, 교회 대문 바깥에서는 수 많은 거지 나사로들이 배를 움켜쥐고 뒹굴고 있는데 그들의 저 울부짖는 소리가 정녕 너희들의 귀에 들리지 않는가? 그래 계속해서 배터지게 먹어라. 그래 계속해서 세속적 욕망에 불을 지펴라! 반드시 심판의 화가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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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211.104.177.42)
2009-11-25 14:25:36
예수와 교회
중2때 성경책 두 번 읽고는 3년동안 끙끙앓다가 고2때부터 더 이상 교회에 안갔어요. 목사, 전도사님 말씀과 행동이 예수의 그것과 너무 달랐고,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지금도 이 교회 저 교회 쫓아다니기는 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 로마의 공인을 받은 뒤 정치권력-경제적 부와 손잡은 뒤 교회는 이미 예수를 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독인들이 그렇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과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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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령 (115.138.80.19)
2009-11-25 13:54:35
야호! 속이 뻥!
체증이 확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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