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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원을 위한 총회' 반대의사 밝히고 막아내기로 결의해2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450여명 참석한 가운데 2차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열리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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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23일 (월) 23:06:11
최종편집 : 2009년 11월 26일 (목) 21:47:10 [조회수 : 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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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긴 감리교 사태의 한가운데서, 감리교 목회자 2,500여명이 개혁총회 요구를 서명하며 열린 '변화와 갱신을 위한 2차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11월23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정동제일교회에서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대회는 대회장인 김고광 목사가 대회선언을 하고 유기성 목사의 사회와 이상길 목사의 기도 이명화 목사의 성경봉독, 이덕주 목사 '희망은 있다' 제하의 설교, 민경보 목사의 광고, 조언정 목사의 일정안내, 성중경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 2차 전감목대회 개회 전에 상영된 동영상(6분)  

   
 

 
  ▲ 제2차 전감목대회 예배 스케치(12분)  
   
 

 
  ▲ 제안과 결의, 연회별 토론 스케치(27분)  
   
 

 
  ▲성찬 및 폐회예배 성명 발표 스케치(14분)  

   
 

 
  ▲ 행정복원 총회 반대! 본부로 항의 방문, 기도회(10분)  

2부는 진광수 목사의 사회로 남재영 목사가 '전감목의 3대 제도 개선과 개혁의 방향'에 대해서 백용현 목사가 구체적인 개혁의 의의와 로드맵에 대해서, 윤여군 목사가 '{가칭)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의 조직 제안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 발제했으며 토론을 거쳐 참석자들의 박수로 제안을 모두 받아들였다.

이후 각 연회별로 모인 참석자들은 그동안 전감목이 다 감당하지 못했던 개혁운동의 역동성을  위한 토론을 했으며 각 연회별로 연회대표와 중앙위원등을 선출하여 대회에 보고하였다.

 
   
[뉴조 기사 중에서 발췌] 2차 전감목 대회에는 고수철 목사(왼쪽)와 신기식 목사(가운데)도 참석했다. 또 감리교의 원로 목사인 강병훈 목사(오른쪽)도 참석해 폐회 예배 축도를 했다. ⓒ뉴스앤조이 이명구

폐회예배는 엄상현 목사의 사회와 오명동 목사의 기도, 권종호 목사의 '살아있는 기억장치' 제하의 설교, 최소영 목사의 성명서 낭독, 조경열, 우병설, 박상칠 목사가 집례한 성만찬에 이어 강병훈 원로목사의 축도로 이날 대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대회 참석자들은 이규학 직무대행과 감독들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 복원을 위한 총회' 개최에 대하여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이것을 막아내는 결의의 방법으로 감리교본부 16층 감독회장실을 방문하여 이규학 직무대행과 감독들에게 보내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행정기획실에 전달한 후  감리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2차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성명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태복음 26장 46절)

감리교회가 혼란과 갈등에 휩싸인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뜻있는 감리교인들의 깊은 한숨과 안타까운 기도가 날마다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감리교 사태의 책임 당사자들은 여전히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진심이 담긴 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얼마 전에는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들이 모여 행정 총회 소집을 합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120여 년 감리교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절망적 상황을 겪으면서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기존 총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묻고, 책임을 져야 할 대상입니다. 지난 1년 동안의 부끄러운 현실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감리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는 감독회의의 행정 총회 소집 합의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감리교인들이 우리의 허물과 부족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철저한 회개와 자정을 통해 새로운 감리교회로 거듭나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변화와 개혁의 결정적 기회를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변하고 거듭나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불신앙입니다.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개혁 총회를 주장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개혁 총회는 모든 감리교인들이 함께 모여 회개와 화해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신앙고백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는 개혁 총회가 최근의 감리교 사태를 해결하고 건강한 감리교회를 일구는 길이라 확신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 입장을 밝힙니다.

- 우리의 입장 -

1. 감리교회는 156만 모든 성도의 교회입니다. 이해 당사자들의 조정과 흥정으로 해결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리교회 연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개혁 총회를 소집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현 사태를 해결해야 합니다.

2.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 당선자들이 합의한 행정 총회는 전체 감리교회의 총의를 외면한 일방적 처사이므로 즉시 철회해야 합니다.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는 2,500명의 서명자와 함께 정당한 의견 수렴 과정과 절차를 생략한 행정 총회 소집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3. 우리는 감리교 사태를 일괄적으로 해결할 연회원 전체 투표를 제안합니다. 개혁 총회에 대한 찬반을 묻는 연회원 전체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모두가 승복하고 사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제안합니다.

4. 현 사태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은 지금이라도 감리교회 앞에 사과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해 당사자들이 제기한 모든 법적 소송을 즉각 취하하고, 감리교회 구성원들의 총의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협력해야 합니다.

5. 그 동안 현 사태 해결을 위해 1, 2차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를 개최하고 2,500명 목회자의 개혁 의지를 결집시킨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는 더욱 분명한 감리교회 개혁 운동을 위해 발전적으로 해소하며, (가칭)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지금까지 행사를 위한 임시 중앙 조직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조직은 각 지방과 연회를 기반으로 전국적인 조직 역량을 통해 보다 지속적인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2009년 11월 23일
2차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참석자 및 2,514명 서명자 일동

[전국감리교목회자 개혁연대] 조직표 

○ 상임대표 : 김고광목사

○ 공동대표 : 조경열목사 류자형목사 김순영목사 박상칠목사

박화원목사 우병설목사 엄상현목사

연회

대표자

위원

위원

위원

위원

서 울

서 철목사

조재진목사

최형근목사

양재성목사

박선순목사

서울남

도준순목사

김수경목사

이지성목사

권종철목사

박종우목사

중 부

안지호목사

권영규목사

천성관목사

송규의목사

정연수목사

경 기

오명동목사

권무정목사

박인환목사

김홍선목사

손웅석목사

중 앙

유기성목사

오일영목사

조현태목사

   

동 부

 

김희철목사

이용호목사

이병일목사

김영민목사

충 북

전윤식목사

안정균목사

박정민목사

김선일목사

안병수목사

남 부

이상길목사

엄상신목사

남재영목사

 

 

충 청

정창석목사

안인철목사

최만석목사

김대경목사

 

삼 남

박 철목사

정동준목사

김래성목사

백용현목사

한석문목사

호 남

이승진목사

권승길목사

최규환목사

이평구목사

이혜심목사

중앙위원회 :   

▶ 제1차 중앙위원회가 12월 10일(목) 2시 아현교회에서 모입니다.

○ 집행위원장 : 권종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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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8.33.206.49)
2009-11-28 12:55:04
아래 [화니]님의 지적을 확인한 결과
제2차 전감목대회 개회예배에서 축도를 담당한 s목사는 감리교회 개혁을 표방하는 전감목대회의 축도를 맡아하기에는 최근까지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감목 개혁연대 측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였습니다.
전감목 당시 예배기획팀 실무자는 그 날 축도자를 비워 놓고 당일대회 참석자 중 가정 어른으로 축도를 부탁드리기로 하였었는 데 s목사가 참석하였고 참석자 중 가장 어른이길래 별 생각업이 축도를 부탁드렸다고 합니다.
s목사가 여러 문제가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다른 실무자가 s목사가 축도를 위해 강단에 올라 앉아있는 s목사를 발견했을 때는 축도자를 바꾸기에 이미 늦었답니다.
당당뉴스는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s목사 관련 취재를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 s목사가 가족 상을 당한 관계로 기사화를 당분간 미룹니다.
관련 자료를 당당뉴스에 보내 주시면 취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leewaon3@chol.com 010-914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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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119.197.217.225)
2009-11-26 05:03:06
관심 가지시고 동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방회, 연회행정조정위원회, 행정재판위원회, 연회 감독님들 모두 알고 있는 일들입니다. 개혁연대 연회 위원에 들어간 분이 지방 감리사로서 장로들을 파송유보시 켰던 분 입니다. 행정재판위원회에서 재판도 받았구요. 운영자님이 공정하게 취재하여 보도해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누군가는 일어나 외치고 앞장서야 한다는 데는동의 합니다.그리고 우리 감리교단에는 그일이 꼭 필요하다는 데도 동의 합니다. 다만 존경받고 누구나 수긍할 수있는 분이 앞에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었읍니다. 서명에 보이는 좋으신 분들이 행동에는 안보이시는 군요. 그리고 엉뚱한 분이 앞에 보여서 열이 좀 났었읍니다. 기본적으로 교회에서, 지방회에서, 연회에서, 목회자들 스스로 교리와 장정, 원칙과 규범을 잘 지킬 수있는 토양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읍니다. 힘써 일하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나 싶어 죄송합니다. 감리교단의 공익을 위해서 선의로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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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11-26 01:09:44
정회원10님
조용히 기도하자 할때 그 조용한 틈을 타는 자가 있습니다. 자기의 불의한 모습에 모두가 눈을 감아주길 바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깨어 있어야 하고 누군가는 외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들이 일어날테니까요. 역사와 전통은 중시되어야 마땅합니다만 돈써서 감독되고 그 돈 받아 먹는 즐거움에 각종 지위를 누리려 하고, 교회를 세습하며 성직을 돈으로 사고 파는 따위의 짓이 전통이 될까하는 두려움을 품는 자들이 이번에 개혁을 외치고 있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맡겨진 목양지 잘지키고 싶지 않은 목사있겠습니까만 나만 잘먹고 잘살순 없어서, 더 놔두었다간 주님오실 그날에 책망받을까 두려워 하는 이들이, 백날 외쳐봐야 별수 없더라도, 침묵으로 불법을 방조하는 죄도 크기에, 저렇게 나선것 아니겠습니까.

화니님

정당성과 순수성을 훼손당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전면에 보이는 인물의 됨됨이를 살피는 것은 중요한 덕목이라는데에 동의합니다. 이쁜 얼굴이라도 털달린 까만점이 가운데 있으면 눈길이 가는 법이고 그것때문에 미모가 가려질 수 있지요. 빼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결정은 각자의 몫일 것입니다. 미운 털점이라도 품고 살아가겠다는 자가 있는가 하면 주근깨도 용납하지 않는 자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울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은 꽤 도전이 됩니다. 제 판단으론 화니님이 알고 있는 그 정보를 저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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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10 (121.124.217.129)
2009-11-25 17:23:08
침묵하고 싶었지만
124년의 감리회의 역사와 전통은 중시되어야지요! 물론 그 어간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부패와 타락은 걸러내어야하겠구요! 교단이 혼란 와중에 정말 십자가로 돌아가자고 조용히 기도해야 옳은 운동이지! 이런 방법은 순수성이 없는 운동입니다. 전두환씨가 정권을 잡고 사회정화운동을 한다고 삼천교육대를 만들어 놓고, 사회에서 껄렁 껄렁거리는 사람들은 모조리 집어넣을때, 세상이 어땠습니까? 그런데 권좌에서 내려오자 본인도 감옥살이에 부정축제 몰수에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든가요! 개혁도 정말 좋습니다. 자꾸 전화로 서명에 동참하라고 했지만 못합니다. 여러분이 개혁 한다고! 사람이 개혁되어야지 제도만 바꿔본들 별 수 없어요! 맡겨진 목양지나 각자 잘 지킵시다. 지금 감리회 너무 심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 급한 일이지 개혁 개혁 개혁 백날 외쳐봐야 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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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8.33.206.49)
2009-11-25 16:55:47
아래 [화니]님의 댓글에 지지를 표명합니다.
전감목의 지도력 중에 무언가 께끗하지 못한 분이 있다고 주장하셨는데 아래 이메일로 구체적 정보를 알려 주시면 한껏 취재하겠습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당연히 빠지셔야죠! leewaon3@chol.com 제보자의 신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인적사항만이라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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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121.172.143.17)
2009-11-25 16:43:51
전감목의 정당성과 순수성이 훼손당하지 않으려면 전면에 나서는 지도자의 면면이 존경받을 수 있어야
정당성과 순수성이 훼손당하지 않으려면 전면에 나서서 순서를 맡으신 분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분들이었다면 더 좋았겠지요. 흠짓내려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들의 얼굴을 한번 더 거울에 비춰보시기 바랍니다. 나 부터 교리와 장정을 존중하고 잘 지켰다면 감리교단이 이렇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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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11-25 15:01:42
전감목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전감목은 감리교의 일부세력이 아니라 2500여 목회자가 서명(예언컨대 3000명 이상으로 늘 것임)하고 참여하는 개혁단체이며 감리교사태 해결의 방법으로써 개혁총회에 동의하는 감리교목회자 47.8%의 지지를 받는 연대체입니다. 그 구성원 안에 누구누구가 맘에 안든다고 전체를 부인하는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이는 나무만 보고 의도적으로 숲을 보려하지 않는 흠집내기에 불과합니다.

왜 흠잡을 내려 하는 걸까요? 그것은 전감목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지지하고 바라는 바가 전감목에 의해 좌절될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특정인을 주군으로 세우고자 하는 자들에겐 전감목의 뜻하는 바가 무엇이던 상관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것이므로 저도 그들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어치피 그들에겐 옳고 그름이 판단의 기준은 아닐테니까요...

그러나 감리교를 진심으로 염려하고 아무 욕심없다 하는 이들에겐 심사숙고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감리교 개혁에 관심하는 이들이여. 개혁의 해법은 다를 수 있겠으나 의지마저 꺾으려 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켠에 서서 잘하나 못하나 보자 하긴 쉽습니다만 실제로 구르고 뛰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때론 실수하고 때론 엇박자를 낸다 해도 감리교를 염려하고 감리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큰길에서는 서로 격려하고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염려의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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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11-25 14:08:04
행정총회로 감리교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
감독회의에서 행정총회를 결정하였다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총회를 부인하려 해서가 아니라 이미 총회는 구성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이기 때문이고 연회감독들을 부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연회감독들은 아직은 당선자 신분이기에 법적지위와 권한행사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독회의는 의사결정기구가 아닙니다. 총실위를 거쳐야 합법성을 획득할 수 있는데 총실위는 모일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직무대행의 권한으로도 총회는 소집할 수 없다는 법적 판단이 있습니다. 결국 감리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인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그건 안산총회를 박살낸 짐승의 무리들입니다.

감독회의에서 1217총회를 제안한 것은 말 그대로 제안일 뿐이며 이 제안을 감리교사태의 당사자들이 합의한 것입니다. 사태를 합의로 풀어가려 했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나 문제는 합의의 당사자들이 감리교전체의 합의는 아니라는 데에 있습니다.

그럼 어쩌란 것일까요. 총의에 의해 사태를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감리교사태의 책임자들이 감리교의 전체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주병환 목사가 감리교게시판에 썼듯, 그리고 2차 전감목대회에서 제안했듯 감리교전체에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물어서 그 결과에 따라 행정총회던 개혁총회던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선 갈등과 반목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행정복원을 위한 행정총회 만으로는 감리교사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감리교는 감독회장이 없어서 이지경이 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건 현상일 뿐이고 더 거대한 문제가 우리안에 도사리고 있다가 폭발한 거라 봅니다. 사태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제2, 제3의 감리교사태가 반복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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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멋쟁이 (221.145.155.212)
2009-11-25 10:03:41
총회를 반대하는 집단은 쿠테타로 보여집니다
감리교회에서 총회를 부인하고 연회 감독을 부인함은 일종에 쿠테타인가
감리교의 모든 조직은 부인 하면서 어찌 전감목은 각 연회별로 지방별로 대표를 임원진들을 조직한단 말인가
그럴테면 따로 나아가서 맘에 맞는 이들끼리 모여서 친목단체나 만들든지
300여명이 모여 감리교 전체의 의견인것처럼 총회를 반대 하다니 가당치도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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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11.238.143.82)
2009-11-25 09:25:11
전감목의 실체...
전감목의 대회를 통하여 이제는 힘을 키웠으니. 이제는 개혁을 빙자하여
힘으로 밀어 붙이겠다는 것은 구 시대의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여...
전감목 도 비선 단체 임으로 합법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이런 비선 조직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서 여러 소리가
나온다면 감리회가 더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 힘 들지만 조금더 인내 하셔서 행정총회를 통하여 감리회를
회복하고 기득권의 세력들을 구조 조정하면 감리회를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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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고발자 (211.109.167.9)
2009-11-24 22:36:37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내리라
배임, 횡령한 자만 있나요?
본인이 더 잘 알테지만 술병을 끼고 사는 인간도 있네요.
술을 마시는 건 좋은데 술 먹고 행패와 추태는 말아야죠.
대명콘도에서 추태를 부리던 사람과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사람은 정녕 같은사람일진대,
어찌 분위기는 저리도 다른지.
교단개혁을 주장하기 전에 수신부터 하심이 순서입니다.
개도 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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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송 (118.46.130.124)
2009-11-24 17:49:12
전감목의 개혁총회 주장에 대하여
전감목이 드디어 깃발을 휘두르는군요.
누구를 위한 깃발인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교 미래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행하여지는 행위는
불법과 합법 어디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나요.
세력화해서 힘을 발휘하고자 하는듯 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들께서도 지방회나 연회에 나가시면
거친언어와 선후배의 줄세우기는 여전하신듯 하구요
멀쩡한 사람을 예비군복 입혀놓으면 행동이 거친것과
무엇이 다른지 답답 합니다.

이덕주 교수님의 설교에 찔림을 받은자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전감목이 표준인것처럼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지방별 투표로 연회 감독님을 세우셨으면 감독님들을 신뢰하셔야지
어찌그리 신뢰하지 못하고 행정총회를 반대하시는지 답답 합니다.

행정총회를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연회감독님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했으면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을 선택하는것이 순리가 아닌가요?
훌륭하신 논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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