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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종목사님의 글을 읽고졸지에 개새끼가 되다?
박인환  |  gojumool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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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2월 16일 (금) 00:00:00 [조회수 : 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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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허목사님의 글을 이곳에서 접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외국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으실텐데도 애써 글을 쓰시는 것은 조국의 교회와 교인들을 사랑하시는 불타는 마음 때문이라고 여기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될 수 있는대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은 쓰지 않으려 했지만 당당뉴스에 계속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곁에서 단편적으로나마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쓰려고 합니다.

신현승목사의 취임예배 소식을 듣고 북성교회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교회가 비좁을 것 같아 멀찌감치 차를 두고 약 300m를 걸어서 북성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종탑에 000감독님을 비방하는 플랭카드가 몇 장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더 놀란 것은 교회로 향하는 양쪽 길에 서서 "오늘 취임예배가 없으니 돌아가라"며 말리는 약 2.3십명 쯤 되어보이는 교인들 때문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냐?"며 묻는 저에게 그들 중 나이가 60세쯤 되어보이는 남자 한 분이 반말로 "돌아가라면 가면 되지 무슨 말이많아?"하며 험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클러지칼라를 입은 제 신분이 목사인 것을 알았을 텐데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어(제가 목사라고 권위를 내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분을 돌아다 보니 또 반말로 "야, 뭘 쳐다봐?" 하는 것입니다. 같이 동행했던 선배목사님이 어처구니가 없었던지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는 왜 웃어?" 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경호를 맡았던 젊은이 한명이(신목사 반대쪽 사람인 듯) 얼른 뛰어오더니 "그러지 마세요" 하고 말리더군요.
정문은 이미 대형버스로 막고 버스와 대문기둥 사이에는 사람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교회 뒤편 주차장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우리가 주차장 쪽으로 발걸음을 떼자 "개새끼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개구멍으로 가는 새끼들은 다 개새끼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문을 막지 않고 있었더라면 개새끼는 되지 않았을텐데...졸지에 개새끼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럴 줄 알았더면 클러지칼라라도 벗어놓고 갈 것을 그랬습니다.
교회의 불행한 사태가 오래 지속되다보니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강퍅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싸움의 대상이 아닌 사람들에게마저 막말을 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허목사님이 쓰신 글에는, 그 예배에 있던 감독이나 목사들이 모두 잘못된 것이라도 하시는데, 그 자리에 참석했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석자 중에는 북성교회 사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또 북성교회 사태가 원만히 잘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온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전에 폭력사태가 있었다고 하는데, 오후4시에 간 사람들이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물론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법의 문제일 것입니다.
이렇게 된 마당에 어느 편의 방법이 더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내용은 몰라도 대처하는 방법에는 양쪽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허목사님의 표현에 "부목사가 담임자가 되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생긴 문제"라는 식으로 되어있는데, 제 생각에 이 말씀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밖에서 표면적으로 들어 알고 있는 정보는 "부목사가 담임이 되려고 하다가 안되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들은 얘기는 "지금은 은퇴하신 원로목사님이 담임이 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얘기들은 다 표면적으로 들은 얘기일 뿐이지 그 속 내막이 무엇인지는 바깥에서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 담임자가 부임했음에도 계속되는 북성교회의 문제는 현 담임자인 신현승목사가 아닌, 지금은 모두 떠난 원로목사와 부목사들로 인해 생긴 문제들을 신목사가 고스란히 뒤집어 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때로는 문제를 단순화시키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문제를 진단하기조차 쉽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북성교회의 진실을 모릅니다. 다만 담임목사취임예배에 갔다가 별 희한한 봉변을 당했다는 것, 그리고 직접 가서 본 북성교회의 모습이 아름답지 못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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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21.138.171.248)
2005-12-17 21:53:03
아직도 말을 알아 듣지 못하고 당당뉴스에 사과를 요구하시는군요!
샬롬!
뜬금없이 [우선 당당뉴스에 기사가 잘못 쓰여진 것부터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라 봅니다.]라고 하는 군요.
아직도 똥과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군요.
당당뉴스보고 사과를 하라구요?
아직도 당당뉴스가 북성교회 기사에 관해 사과할 내용이 있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겁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나 둘은 알고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셋이상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고도 안하시는군요.
이미 어딘가 댓글에도 남겼습니다만 11시 예배 참석자 중 방송실에 남았다는 1명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것이라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혹 필자가 직접 참여해서 파악한 80여명이 아니고 114명이니까 34명을 잘못헤아렸다고 사과하라는 겁니까?
아니면 운영자의 의견이나 나도기자의 의견이 여러분의 의견과 다르다고 사과하라는 겁니까?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당당뉴스는 토론광장이고 누구나 자기의 의견과 주장과 소식을 올릴 수 있다구요.
여러분의 주장이 다른 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나도기자로 참여해 기사로 올리던지 아니면 댓글로 열심히 달던지 하면 될 것을...
당당뉴스는 수준이 없네, 누가 쓴 글은 틀렸네 하면서 사과를 하라구요.
정말 안하무인에 천방지축이군요.
이 세상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사람이 여러분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허종목사님의 글을 혹시 여러분 편을 드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종목사님은 대의를 말하는 것이지 11시편이네, 10시편이네, 어느 쪽은 옳고 그르다고 편드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편을 들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되어진 진실을 말하고 정말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에 관해 당당히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당당뉴스 운영자가 그동안의 과정, 그야말로 최초의 되어진 일부터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 이야기하지 않고 주관적 의견만을 늘어놓았다고 투정을 부리는 글을 읽었습니다만 과연 당당뉴스에 몇 줄, 몇 편의 기사로 그것을 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이쪽이든 저쪽이든 구체적인 사실들을 적시해 독자의 판단을 구하는 것도 좋겠지만 쓸 수도 있고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당당뉴스 운영자가 양쪽예배에 겨우 한번씩 참석해보고 어떻게 그런 글을 쓸 수 있느냐하는 궁굼해 하는 분이 있다면 직접 당당뉴스를 찾아오거나 당당뉴스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당당뉴스 지면을 통해 그동안 북성교회에서 되어진 일들의 어두운 면과 구체적인 상황들을 다 열거할 생각은 없습니다.
필자는 그래도 무엇이 창피한 줄은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의견을 얼마든지 말하든지 댓글을 달든지 어떤 주장을 하든지 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최소한의 인터넷 예의만 지킨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승현님처럼 밑도 끝도 없이 상대방이 누구던지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글이라면 대단히 죄송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딴 동네가서, 재미있게 놀던지 무엇을 외치던지 사과를 요구하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책임과 상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때를 따라 북성교회에 관한 당당뉴스의 기사와 나도기자의 의견들은 계속 실리게 될 것입니다.
기사가 허접한 인터넷신문, 조회수도 별 볼 일 없는 인터넷신문일지라도 그렇게 만만히 보시고 일방적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이만총총입니다.

2005.12.17 9:50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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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203.229.54.217)
2005-12-17 20:49:02
서브 타이틀이 심하군요..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그자리에 감독회장과 전현직 감독님들이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오셨습니다.
비서목사님,운전기사 권사님 사전에 두번이나 오셔셔 상황을 살피고 가셨구요..

또한 박목사님은 신XX목사님의 친구로 알고있는데 다른분이 쓰셨다면 이해가 가지만 목사님께서 이글을 올리시는것은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비방의 글과 교단의 불법에 대하여 "옥외집회"사전에 경찰서에 신고 하였고 윤감독과 서울연회에대한 현수막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서울연회에서 2004년 총무목사님으로 근무하신분은 신XX목사의 처남이였고..
당시 북성교회 담임목사님의 심사를 받아드린것도 이총무가 아니겠습니까?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서는 심사할 가치도 없다는 결론으로 기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감리사께서 인사구역회를 안해주신 이유 입니다.
무슨뜻이냐 ! 조직적으로 북성교회의 담임자리를 놓고 작업을 한것이지요.

서울연회는 지금도 북성교회에서 요청한 결과통보서를 아직도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목사는 이임이된 상태에서 교회내 구테타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또한 윤감독이 신XX목사를 전에 북성교회에 감리사와 와서 인사구역회를 만장일치로 하자라는 이야기를 할때에도 신XX목사를 알지도 못한다고 이야기 하였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왜냐 북성교회에 오시기전에 신XX목사와 함께 상가집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여주흥천에서 목회를 하시지 않고 정치만 하셨던분.
혹자에 의하면 감독제조기라는 닉네임까지 얻었던분.
흥천에 교인들에 의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면서도
목회자의 양심에 맡기며 기다려 왔는데 이정도까지 될줄은 누가 알아겠습니까?

목사님! 서울연회와 서대문지방등 북성교회 문제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지금의 감독회장,전현직 감독들 정치장로들,북성교회에 회자되던 목회자들 모두가 자유스러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2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북성교회에 담임이 되기위해,또는 자기사람을 넣기위해 은퇴를 기다리는 힘없는 목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휘져었던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젊은 나이에 목회자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떨쳐버리기가 힘이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요.
하나님의 때에..하나님의 방법으로..회복되어지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다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때에 모두가 착각을 했던 스스로 빛나간 기도들이 자기의 이시심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포함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떠날떄 후회없이 떠나야 하겠지요.......
부디 박인환 목사님의 목회의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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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206.58)
2005-12-17 16:28:09
당당뉴스에 기사가 잘못된 것부터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필완 목사님, 제가 잘못된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사죄를 드렸으니 그에대해서는 저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답변에는 애써 회피할려고 하는 인상받게 안남는군요.
우선 당당뉴스에 기사가 잘못 쓰여진 것부터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라 봅니다.

MBC대장금을 보니 중전이 의원에 대해 이러한 말을 하더군요.
"실력은 있지만 인간성이 않좋은 의원이 있고"
"실력은 없지만 성격이 좋은 의원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 둘다 잘못되었다고 본다."

그 중전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목사님의 경우는 두번째의 사람에 해당될 것이고, 저는 첫번째 사람에 해당되겠죠.
아무리 논리적인 반발을 해도 표현에 문제가 있었으니 제 잘못도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제 표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박인환 목사님과 이필완 목사님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당당뉴스에서 잘못된 기사를 보낸 것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표명과 정정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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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81.49.252.154)
2005-12-17 10:35:34
죄송합니다. 몇자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몇자 적습니다.

개xx 가 뭡니까?
어떻게 개xx 라는 욕이 나오고... 그것도 60세 되신분의 입에서 ... 그리고 어떻게 목사에게 반말을 합니까?

그리고 이승현님의 글은 논리적이면서 매우 적당한 지적을 종종하시는 것 같은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격한 감정은 자중하셔야할 듯합니다. 박목사님께 지적한것은 옳은 지적이오나 졸지에 목사로써 욕을 듣고 반말로 황당한 말을 들은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로 이해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당당 뉴스는 누구든지 자신의 글을 자유롭게 쓰고 개진할수 있는 장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분들의 기본적으로 꼭 가져야할 진실성과 공명심의 자제..
자신도 모르게 유혹되는 인터냇을 통한 자기 과시나 선전은 어느정도 절제, 여과시키며 써야 하는것이 기본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기사들을 읽다보면 자기진실이 되있지 못한 글을 접할때가 있습니다.

최소한 그리스도인으로써 또 교회 지도자로써 인터넷 신문에 글을 쓴다면
진실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분들의 흥분과 격앙... 심지어 마음깊이 감정의 골이 스며드는 심각성의 대화는
참으로 옆에서 글을 읽는이의 참담한 감정만 일으켜 줄 뿐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드릴처지는 못됩니다만, 아래분들 모두 나름대로 표현의 좋은 달란트를 소유한분들로 여겨집니다.

좀더 신중하고, 스스로 공명심을 버리고 글을 쓴다면 성급한 판단의 글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글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고 ...점점 격앙되며 심각해 지는것입니다.

모든 글쓰는 이들은 감춰진 자기 자랑을 버려야 합니다.
이곳은 신앙을 말하는 뉴스이고, 교회를 말하는 뉴스이고, 사회와 복음을 말하는 뉴스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최첨단 정보 인터넷시대의 글을 쓰는 우리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위험한 유혹은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과시나 자기자랑을 하고픈 감춰진 유혹입니다.

자기자랑을 전하는 것인지
진리(옳음)을 전하는 것인지....이 두가지를 먼저 깊이 생각하고 나서 기사를 쓰는것이 옳은 자세일 것입니다.


당당뉴스를 응원하며...
김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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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58.142.238.8)
2005-12-17 09:05:07
당당뉴스는 독자와 나도기자(게릴라), 그리고 운영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토론마당입니다.
샬롬!
당당뉴스와 필자가 편향되었다고 말하는 이승현님의 주장이 대단히 편향적이고 일방적이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당당뉴스는 "교회를 바르게 목회를 바르게"하자는 목요기도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해서 기존 언론들이 전혀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기독교대안언론의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개혁"이란 단어는 최근들어 아무나 말하는 대단히 식상한 단어가 되어 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굳이 '교회개혁'을 추구한다는 말은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예는 이승현님처럼 일방적 논리를 마치 이승현님이 '교회법을 존중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도 포함될 것입니다.

당당뉴스는 토론마당입니다. 당당뉴스의 카피는 "교회와 사회의 다리"입니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욕을 듣는 정도를 넘어서서, 세상으로부터 교회가 고립되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세상사람들과 교회가 함께 어울려지는 마당이 필요하며 그것이 인터넷의 순기능을 이용한 인터넷선교로서의 역할이 적절히 요구되는 싯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라는 copy 또한 당당뉴스의 성격이 말하듯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뉴스에 집착하지 않고 어떤 특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주장하기보다는 누구나의 살아가는 이야기속에서 여러 의견들이 모여지고 그것이 옳음을 향하기를 바라는 바임으로, 이승현님이 대답을 요구한 어떤 필자의 의견이 당당뉴스의 공식입장이냐?라는 질문은 적절치 않습니다.

굳이 답변하자면 그것은 필자 자신의 입장이고 의견이며, 당당뉴스는 여러 의견들의 의견소통의 장이 될 뿐입니다. 물론 당당뉴스 운영자로서의 개인 입장도 있습니다만 제 개인입장을 잣대로 필자를 선정하거나 당당뉴스를 편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글도 다 메인에 실어 주느냐?고 물으셨는 데, 물론 아직까진 그렇습니다. 때로는 이런 기사까지 실어주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당당뉴스가 대화와 소통의 토론마당이라는 편에서 그러했습니다. 수백편의 기사나 글들을 보내 주었지만 지금까지 기사 게제를 거부한 경우는 이단주장 1편과 장난끼에 가까운 글 한편뿐이었고 최근 정보의 저작권시비에 휘말린 어느 필자의 요청으로 교회를 위한 좋은 정보를 제공하던 섹션자체를 여러 글과 함께 아쉬운 마음으로 삭제한 적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나도기자들이 보내는 기사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사실 북성교회 양측이 좋은 글을 나도기자 기사로 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고픈 것이 있습니다.
이승현님이 저의 입장을 물은 것에 대한 답변이기도 한데, 북성교회에 관련해서 담임자 파송에 관한 수많은 입장과 판단 - 그리고 나 역시 취임예배를 서두른 서울연회에 의아해하며 더구나 신현승목사에게 조차도 강력한 항의하였었지만 - 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옳음을 견지하는 것에 물음의 예로 여전히 이승현님의 일방적 주장에 대한 동조냐 아니냐의 답변요구에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그렇게도 11시 예배가 정규예배니 10시예배가 불법적이니 하면서 합법, 불법에 관심이 많은 분이, 감리교회의 합법적 조직과 합법적 지도자들에 대하여 북성교회에 대한 최근 조치만 가지고 송두리채 불법으로 것은 매도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감리교회의 불법과 비합법적 조치들에 대해서 꾸준히 싸워온 사람입니다만 이승현님처럼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사안의 내용에 따라 불법을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감독선거가 타락하면 그것의 바로 세움을 위해 부단히 싸웠지만, 감리교회 전체와 특히 지도자들 전체를 몰아서 불인정하거나 나만 빼고는 다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지는 않는 단 말입니다.

이승현님이 아마 북성교회 교인이니까 보다더 북성교회를 사랑하니까 그럴꺼라고 이해하려해도 자신의 존재 기반인 감리교회와 지도자들을, 아니 자신의 신앙기반을 송두리채 부정하고 무너뜨려가면서까지 자신들의 의견과 주장을 관철하려는 태도에 대하여 전혀 동의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나도 어떤 조롱과 비난,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25년 목회를 비판세력으로 줄곳 살아왔지만 이승현님의 방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무엇을 위해서 그런식으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까?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북성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그렇다면 지켜내는 싸움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좁 섭섭하게 생각하겠지만, 이제까지 해온 이런 일방적 방식으로 계속 아무한테나 대들고(도대체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똥과 오줌은 구병해야지요.) 따지는 방식으로라면 이승현님의 논리와 주장과 요구는 지켜내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많이 잃어가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려면 어떤 경우에도 옮은 방식을 견지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이든 사람들 앞이든 최소한의 명분마저도 지켜내려는 노력들에 오히려 힘쓰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제가 쓴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누구보다 시간은 많지만 그래도 이승현님의 글에 더 이상 댓글로 글쓰기에는 그래도 부족한 시간들입니다.

아마 당당뉴스의 북성교회 관련 기사들에 대해 이승현님이 댓글로 다신 것처럼 여전히 싸움닭을 벗어나지 못하는 글이라면- 이제까지는 모든 기사를 메인에 올려 왔습니다마는 - 이승현님이 나도기자를 통해 글을 보내신다하여도 메인에 올릴지는 장담못할 것 같습니다.

예의 한마디 더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시고 제발 자중해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북성교회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만총총.

2005.12.17 오전9시 쯤 당당뉴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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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206.58)
2005-12-16 23:58:46
일단 이필완 목사님의 지적은 받아 들이겠습니다.
당당뉴스의 기사가 사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기자들의 개인적 견해를 통한 왜곡이 너무 강하여 당당뉴스에 있는 몇몇 목사님들에게 강한 말투로 글을 쓴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저도 좀 반성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당당뉴스가 기독교 인터넷 언론을 향하는 도구가 될려면 무엇보다 중립을 지킬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반 사회 문제에 관한 것에 대한 것도 이필완 목사님이 쓰신 기사들을 보면 왜곡되고 편파적인 것들이 많더군요.
뭐, 그러한 것이 이곳의 성격이자 색깔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별 신경은 쓰지 않았는데 북성교회 문제에까지 왜곡시켜 버리니 황당할 따름 입니다.

일단 박인환 목사님의 기사는 중립을 전혀 지키지 못한 기사입니다.
위의 기사가 박인환목사 개인의 생각인지, 당당뉴스의 입장인지 일단 이곳 운영자로서 그 사실을 밝혀주시길 부탁드리며, 기사에 대한 내용 확인은 제대로 하고 업데이트를 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무작정 메인기사를 내보내는지도 궁금 합니다.
이필완 목사님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인환 목사님께 해명을 부탁합니다.
박목사님이 직접 작성한 기사로 인해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 본인이 직접 해명해 주시길 바라며, 아우러 자신이 쓴 글에 대해 본인이 끝까지 책임을 자시길 바랍니다.

1. 신현승 목사를 북성교회 담임자로 인정하고 있는데 감독의 명령이 교리와 장정보다 우선시 될수 있는지?

2. 신현승 목사가 어떻게 해서 북성교회 담임목사라고 생각하시는지?

3. 기사의 본문을 보면 신현승 목사는 북성교회 분쟁에 의한 피해자로 여기고 있는데 신형승 목사는 북성교회 분쟁에 대해 책임이 없는지?

4. 북성교회의 진실에 대해 모른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판단 기준으로 양쪽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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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필완 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필완 목사님은 저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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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옳고 그름을 주장할 때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것을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하더라도 방법이 옳지 않으면 그 주장하는 옳음도 사라져 버린다는 말입니다.

옳음은 수단만이 아니고 목적이기에 옳음을 주장하기 위해서 아무리 억울하고 답답하더라도 그 옳음을 주장하는 수단이 옳지 않으면 옳다고 하는 목적도 잃어버린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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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목사님의 논리에 따르면 아무리 옳음이 있어도 방법이 옳지 않으면 옳은 목적도 사라져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논리를 북성교회 분쟁에 대립해 보면 감독이 아무리 좋은 명분으로 신현승목사를 북성교회 담임자로 파송하였는데 교회를 불법으로 점검하고, 수십명의 폭력배를 고용하여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교회 건물을 파괴시키는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며, 그에 따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지는 것이 옳은 일이 되는 것일까요?




박인환 목사님은 자신의 기사에 대해 책임을 지시고 저의 4가지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고, 이필완 목사님은 박목사님의 기사가 당당뉴스의 공식 입장인지 설명하여 주시고 아울러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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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58.142.238.8)
2005-12-16 23:10:07
이승현님은 자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당당뉴스는 이승현님으로부터 조롱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당당뉴스는 누구에게나 열려져있는 인터넷신문입니다만...
기사와 필자의 수준 운운하면서, 함부로 남의 글을 폄하하거나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댓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합니다.

누구나 자기 의견을 말할 권리는 있습니다.
자기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면 남의 의견에 귀기울일 줄도 알아야합니다.
목요기도회와 당당뉴스, 그리고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도 옳고 그름을 위해서 어떤 희생에도 굴하지 않고 특히 목회자들의 부패를 지적하며 이제까지 10여년을 부단히 싸워왔습니다.

그러데 이승현님은 마치 당신 혼자만이 법의 수호자인듯 "개새끼 소리를 듣더니 글도 개같이 쓰는군요" 식으로 함부로 글을 쓰면서 마치 자기만이 옳은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대로 하자는 일이라면 저도 한 몫하는 사람입니다.
이승현님 말대로 당당뉴스와 나도기자들이 별 볼일 없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판단하는 자, 마음대로 이겠으나 이승현님처럼 함부로 글쓰고 주장하는 방식대로라면 11시 정규예배만이 옳다고 하는 시각에 점점 동의할 수 없게된다고 하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저는 옳고 그름을 주장할 때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것을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하더라도 방법이 옳지 않으면 그 주장하는 옳음도 사라져 버린다는 말입니다.

옳음은 수단만이 아니고 목적이기에 옳음을 주장하기 위해서 아무리 억울하고 답답하더라도 그 옳음을 주장하는 수단이 옳지 않으면 옳다고 하는 목적도 잃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저는 오늘도 감리교회의 법이 치리하지 못하고 있는, 어느 부패한 목회자를 고발하기 위하여 2년반을 싸워온 어느교회 어느 목사의 간통재판을 방청하기 위하여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정시간 3시간을 넘도록 기다려 끝까지 방청했지요. 그들로부터 당한 명예훼손 고소로 한 건은 2심에서 무죄였고 23일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고 또 한 건은 계류 중입니다. 재판받은 당사자 목사는 길목에서 마주치자 재판 막바지에 이르니 "야 이 **야, 네가 뭐야, 나이나 곱게 처먹어라'하더군요,

이들 재판 건으로 나도 책임져야한다고 1년 전에 스스로 이미 목회도 그만 둔 나이니,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분이 났습니다. 그래도 참아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장하는 옳음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일찌라도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한다, 화가 난다고 내가 똑같은 방식으로 대들면 나의 옳음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당당뉴스에 북성교회에 관한 글을 올리는 분들은, 이 땅에 수많은 목회자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옳게 살고 목회하려고 참으로 애쓰는 분들입니다. 이승현님이야 다 알 수가 없겠지요.

그런데 북성교회에 관한 그 분들의 의견이 100%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고 매도하고 마치 이승현님 스스로가 마치 판관이나 된 것처럼 막말을 해도 되는 겁니까?

얘기 길어졌으니 정리하겠습니다.

북성교회 11시 예배가 옳다면 그 옳음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이승현님도 옳은 글쓰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옳지 않게 행했으니 '옳지 않다, 틀렸다'고 하면서, 이승현님 스스로는 남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옳지 않은 막글이나 매도를 일삼는다면 이승현님이 아무리 11시 예배 측이 옳다고 주장해도 사람들은 결국 귀기울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좋습니다. 당당뉴스의 이필완운영자는 어떻든 북성교회에 관련해 고심끝에 칼럼 기사를 썼습니다. 또 다른 분들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무작정 무마나 하고보자는 글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승현님의 식의 글을 보면서 무언가 내가 잘못 판단하고 있었나 하는 의심이 들면서 이승현님의 주장에 점점 동의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승현님의 댓글쓰는 방식이 영 옳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법을 지키고 법을 세우고 특히 감리교회에 바른 법을 세움과 법을 지켜 행하자는 애씀을 하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거니와 오히려 이들에 대하여조차도 막말을 행하는 이승현님 같은 분이 있는 바에야 정말 실망이 큽니다.

다시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부디 어떤 의견도 좋으나 글쓰는 일에 있어서 보다 숙고하시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이만총총입니다. 또 봅시다. 2005. 12. 16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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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206.58)
2005-12-16 22:09:33
아래에 글쓰신 목사님...
목사님은 북성교회 분쟁을 조작할려고하는지 해결할려고하는지 도대체 어느 입장입니까?
당당뉴스에 기사로 쓰실려면 당당하게 글 쓰세요.
왜 삐뚤어진 시각으로 글을 쓰십니까?
제 표현이 거칠었나요?
박목사님의 글은 겉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은 칼을 품고 있는 글이죠.
제가 지적한 부분이나 해명해 보시죠?
어떤 변명을 늘어놓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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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218.101.236.116)
2005-12-16 21:55:58
아래 글을 쓰신 분
아무리 자기 감정이 격하더라도 글을 그렇게 함부로 쓰면 되겠습니까?
엄연히 실명으로 쓰는 글인줄 알면서 그런 식으로 인격모독적인 단어를 쓰는 일은 상식에 벗어나는 일입니다. 모름지기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수준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고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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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206.58)
2005-12-16 21:14:04
박목사님께 몇마디 더 해야겠군요.
문제의 발달이야 어떠했든간에 아픔을 치유하자고요?
그래서 신목사를 담임으로 인정하고 서로 화해하라?
지금 장난하십니까?

박목사님과 같은 종류의 목사들 때문에 감리교안에 분쟁이 끊어지지않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문제가 발달했으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 법의 무서움을 알게 해야지, 죽일사람 다 죽여놓고, 도둑질 할 것은 다 도둑질하고, 문제가 커져서 공론화가 되니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자?



조용한 교회에 있다가 특별한 분위기의 북성교회에 와서 당황하고 있는 신목사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깡패 수십명을 고용해서 북성교회에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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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206.58)
2005-12-16 21:08:43
개새끼 소리를 듣더니 글도 개같이 쓰는군요.
도대체 당당뉴스에는 기자다운 기자가 단 한명도 없군요.
글쓰는 수준도 떨어지고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논리는 찾아볼수도 없고.....

도대체 북성교회에는 놀러왔는지 왜 이렇게 죄다 기본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잔뜩있는지 궁금하네요.

2002년 두명의 여중생이 주한미군장갑차에 압사당하고 난뒤 수많은 사람들이 주한미군을 향해 뭐라고 하였나요?
살인자라며 욕하였습니다.

박인환목사님이 북성교회에 온 그날 오전에는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당연히 사람들 마음속에 평화가 있을까요?
생각도 입도 험악해져 있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한 판에 신현승 목사 취임예배에 참석하러 오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수 있을까요?
내막을 알수 없으면 신현승목사와 똑같은 한패거리로 밖에 더 보이나요?
그러한 판에 좀 험악한 소리를 들었다고 당당뉴스에 질질 짜대기나하는게 무슨 꼴 입니까?

이러한 기본상식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분쟁이 있는 교회 문제 해결하겠다고 설쳐대면 댈수록 문제만 더 복잡해 질 것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아예 입도 뻥끗하지 마세요.


박목사님의 글을 좀더 비판해 볼까요?
북성교회의 진실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셨으면서 양쪽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진실에 대해 잘 모른다고 본인이 밝혔는데 원로목사(구본흥 목사)와 전 부목사(정인우 목사)때문에 신현승목사가 고스란히 문제를 뒤집어 쓰고 있다는 판단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하시는 것입니까?

구목사와 정목사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신목사도 문제많은 사람입니다.
깡패들을 동원하여 교회를 불법으로 점검하고 교리와 장정을 어겨가며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강제로 할려고 했으니 그 책임 까지도 몽땅 구, 정목사들에게 있는 것인가요?
제발 기본 상식좀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더 지적하겠습니다.
표현 똑 바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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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 담임자가 부임했음에도 계속되는 북성교회의 문제는 현 담임자인 신현승목사가 아닌, 지금은 모두 떠난 원로목사와 부목사들로 인해 생긴 문제들을 신목사가 고스란히 뒤집어 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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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박목사님이 쓰신 글 맞죠?

어떻게 해서 신목사가 북성교회 새 담임자 입니까?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지금 저 문제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박목사님은 결국 부패한 윤감독과 별 다를 바가 없는 그저 그런 수준의 목사일 뿐이군요.

국회의원도 선거때에 불법을 저지르면 의원직을 박탈당하는데 교리와 장정도 어겨가며 권력의 횡포와 깡패의 보호하심 속에서 진행된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정당하다고 보시나요?

함부로 개새끼가 되었다는 표현 쓰지 마세요.
개들이 사람의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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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218.101.236.116)
2005-12-16 20:55:39
송경임님에게
먼저 저에게 막말을 한 장본인이 아니면서도 사과의 뜻을 표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막말을 하신 분은 제 생각으로 60세 쯤으로 보였습니다.(60대와 60세는 뜻이 다르지요) 키가 조금 작은 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불쾌했지만 지금은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그랬겠다' 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슨 일을 할 때나 의사표시를 할 때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북성교회 교인들의 아픔을 수박 겉핥기식으로나마 짐작하고 있습니다. 님의 지적대로, 교회의 문제는 '목사의 문제'로 시작되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사람의 목사로서 머리 들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요즈음, '목사가 잘못하면 여러사람 죄짓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의 발단이야 어떠했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속히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온 교인이 문제 속에 몰입되어 더 큰 것을 보지 못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성도는 서로 허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세워주는 일을 하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만 한다면 이것은 끝이 없는 싸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신목사님도 조용한 교회에 있다가 북성교회라는 특별한 분위기에 갑자기 부임을 하게 되어서 매우 당황했으리라 짐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속 마음을 내어놓고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통하는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서로의 대립감정을 누구러뜨리고 대화의 노력을 한다면 생각지 않은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북성교회의 모든 지체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게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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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송경임 (61.248.20.161)
2005-12-16 20:17:28
보십시오 박인환 목사님(?)
어떻게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그날 현장에 있었던 저로써는 아직도 끔찍한 일입니다. 주님을 믿고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벌어질수 없는 일들이고 그곳에 제가 있었습니다. 충분히 회개치 못한거 같아 주님앞에 얼굴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들었다니 우선 어떤 경우에서든 사과를 드립니다. 말씀처럼 격한 기분에 어느분이 실수를 하셨나 보네요. 그건 분명 사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그날 직접 오셔서 보셨지요 그렇지만 허 종 목사님께서는 그 먼곳에서도 저희 교회문제를 더 정확히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직접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 문제점을 전혀 파악이 안되시나 봅니다..
또한 저희 교회에 60대정도로 보이는 분 그날 그곳에 계셨을 분은 한 장로님 뿐이신데 제가 알기론 그런말씀 함부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문제를 놓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목사님이 은퇴하신 원로 목사님과 파송되신 부목사님의 문제를 고스란히 덮어쓰신거라고 하셨습니까?
왜 덮어쓰셨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신목사님께서 갈라진 북성교회 성도님을 하나 되게 노력이라는 것을 하셨다면 그 무엇인가를 하셨다면 그날 그 난리가 났었을까요? 또 궁금합니다. 전 기대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쪽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원로 목사님 은퇴하고 또 그들의 뜻대로 부 담임 목사님을 담임으로 새우진 못했지만 타 교회로 파송이 되셨으면 그래도 화해라는것으로 다시 하나 될수 있지 않을까?하고 문제의 두분이 안계신 그 시점이 어떻게 보면 북성교회로서는 중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때 신 목사님이 오신건데 오히려 악화 되면 악화됐지 좋아진것이라고 노력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기도실 유리문을 깨고 사람이 다쳤는데도 주차장에서 웃으며
본인들이 저지른 일을 마치 영웅담이라도 되는양 이야기를하고 잠겨있는 목사님 사택을 침입하고 본인들이 폭력을 가하곤 직장에 전화해 교회안에서 폭력을 휘두른다며 거짓을 일삼고 학생예배때 찬양하는 중고등부들의 마이크를 빼앗고 밀쳐 넘어트렸으면서 혼자 넘어졌다고 (사진도 있고 본인들의 비디오 상에도 뻔히 보이는데)
하며 또 자기 누나를 밀쳐서 넘어트린 사람한테 항의 했다고 그학생네 전화해서
학교에 전화해 퇴학시킨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모르십니다. 황감리사님 계실적부터 윤감리사님으로 바뀌고 다시 한번 기대 했었죠. 해결해 주시리라..

이젠 무섭습니다. 목사님들이요.... 그 와중에 저희 교회에 잠깐 부임하셨던 부목사님은 교인에게 사기쳐 돈을 가져가 본인의 빚을 갚는 목사님도 (이번에 갚으셨다고 는 했지만) 계셨습니다. 제가 그나마 우리 아동부의 어린 아이들을 보며 청년부 후배들을 보며 찬양과 율동으로 봉사하는 중고등부를 보며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런곳에 무엇하러 있냐고 합니다. 신앙이 생기겠냐고 있던 신앙도 없어지겠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 왜 있는 것일까요...
쪽수로 따지고 드는 저쪽 때문에 쪽수 체우려고 있는걸까요?
아닙니다. 아이들을 보며 분명히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통해 북성교회가 회복 되어질걸 믿기 때문입니다.

이집트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
40년동안 머물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이 그리 멀지 안 았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하는 일, 누가 올고 그름을 떠나 분명 하나님 보시기에 미쁘지 않은 것들입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여도 어린 우리 아이들은
북성교회를 통해 복받고 축복받은 아이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세상 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하는 주의 종으로 이렇게 분쟁으로 그 소명을
멈추고 있어 답답함이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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