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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쌀을 나눠요!감리교 농도생활협동조합이 2005년 성탄 맞아 생명의 쌀 나눔 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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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2월 13일 (화) 00:00:00 [조회수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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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쌀 나눔 운동은

- 식량 주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 죽어가는 흙과 지구를 되살리는 길입니다.

- 우리 농촌과 농촌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 생명의 쌀 나눔 온동의 전망은?

- 감리교회 140만 성도가 1 kg씩 구입하면, 1,400톤의 쌀과 138만 평의 논을 지키고. 400여 농가와 40여 농촌교회의 경제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 어떻게 참여합니까?

- 1kg(4,000원)과 10kg(40,000원으로 포장, 판매합니다.

- 10kg 포장과 1kg 20개들이 박스로 각 가정과 교회로 배달합니다.

- 농도생활협동조합으로 주문해주세요!

▷ 전화번호 :  02-393-8092-3, 02-364-3646(fax)

▷ 계좌번호 : 107-08-109961 우리은행(예금주 : 차흥도)

   

 

 

 

 

   

   


2005 생명의 쌀 나눔 운동을 다시 시작하며



최근 쌀비준 협상안의 국회통과로 우리 농민은 분노와 허탈감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농촌과 농민 형제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농촌의 미래는 잿빛 그대로이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시어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케 하심을 감사드린다. 우리의 ‘생명의 쌀 나눔운동’은 단순히 쌀 소비를 확산시키는 모임이 아니라 형제의 아품을 함께 하며 우리의 농업을 지키고 땅과 농민을 살리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생명운동이기에 우리는 이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정부는 쌀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쌀과 농업은 민족경제의 가치의 문제이며 정신의 문제이다. 쌀을 포기하고 농업을 포기하는 건 민족의 정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사악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생명의 쌀 나눔 운동’을 다시 시작함은 잘못된 정책의 재수정을 요구함은 물론이요 사람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따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그러기에 이 운동에 감리교회의 모든 성도가 동참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 우리의 ‘나눔 운동’은 신음하고 있는 창조세계와 인간의 심성에 다시 한번 생명의 가치를 회복하는 불을 지피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이일은 하나님의 사명자 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교회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는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민족과 농촌과 농촌교회를 위하여 일 하고자 하며 그러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교회는 암울한 농촌의 희망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에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를 밝히고자 한다.

하나, 쌀 포기정책과 개방정책을 재고되어야 한다.
하나, 모든 감리교인들은 쌀의 문제가 나의 문제이며 생명의 문제임을 인식하자.
하나, 감리교회와 온성도는 빠짐없이 ‘생명의 쌀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하자.
하나, 땅이 살아나고 농촌이 살아날 때 까지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
하나, 잘못된 식생활을 바꿔가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음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비록 이일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생명의 쌀 나눔운동’을 통하여 절망속에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고 그럼으로써 온땅과 농촌과 교회를 살리시고자 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운동에 참여함을 고백한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있기에 온 교우들의 기도와 참여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15:13)”


2005년 11월30일


2005 생명의 쌀 나눔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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