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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제일교회, 또 다시 경호원들 들이닥쳐 난장판!경기연회 행정조정위원회의 '인사구역회 무효' 결정에도 불구하고 P장로 측 동원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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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09일 (월) 21:08:29
최종편집 : 2009년 11월 09일 (월) 22:14:11 [조회수 : 1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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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와 지방회, 그리고 지방 실행위원들까지 얽혀 주일예배 때 경비업체 직원들을 동원하는 소란을 빚었던 안양제일교회 사태가, 경기연회 감독이 보내온 행정조정위원회 결과 '구역회 무효' 조정 통지로 수습이 되어가는 중에, 어제 8일 주일 오전 11시, P장로 측 교인들이 또 다시 경비업체 직원을 동원해 강대상을 서로 차지하려다 또다시 양측 교인들 사이에 충돌을 빚었다.

   
P 장로 측이 경호원들의 보호속에 강단을 차지하려고 하였으나 교인들이 막아섰다 ⓒ 감게에 올려진 안양제일교회 주일 상황 사진 중에서

10여명의 P장로 측 교인들과 10여명의 경비업체 직원들은 강대상을 올라서서, 주일예배를 인도하는 김헌수 목사를 막아섰으나 주일예배를 드리려던 100여명의 교인들이 이를 저지하자 또다시 충돌이 벌어진 것이다. 이 날도 P장로 측은  K 은퇴 목사를 설교자로 내세워 주일예배를 인도하려 했으나 대다수 교인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K목사는 그냥 돌아가고 양 측이 대치한 채, 주일예배 시간을 훨씬 넘긴 1시 경에 김헌수 목사가 약식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사태는 대강 마무리 되었으나, 이제 김헌수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도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와 상담하면서 P장로 측의 사회법 제소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이 날 또 다시 충돌한 후유증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담임자의 인사구역 결의를 둘러싸고 벌어진 혼란속에서, 경기연회는 김헌수 목사가 제기한 행정조정요청으로 10월29일 열린 행정조정위원회 결과  '평촌지방 안양제일구역의 2009년 6월 21자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사항은  교리와장정 제330단 제36조 및 제 39조 1항에 위배되므로 효력이 상실된다'고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11월3일자로 안양제일교회에 송부했었다.

   
주일찬양단을 막아선  경비업체 직원들과 강단을 차지하려는 P장로와 예배를 인도하려던 김헌수 목사(상단 중앙) ⓒ 감게에 올려진 안양제일교회 주일 상황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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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1.193.55.212)
2009-11-15 18:48:31
p장로측은 과연 10여명 남짓일까?
안양제일교회의 문제중의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글쎄 10명이라?......

"P장로는 오랜 세월동안 교회를 다녔음에도 그의 편에 서있는 사람은 10여명 남짓입니다."
는 댓글을 보면 거짓임이 들어나는 단적인 증거가 아닌가?

거짓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목사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회개의 영이 함께 하기를.....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설교는 하나님 앞에서 어찌 죄를 감당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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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성도 (211.172.41.219)
2009-11-13 18:51:40
어디나 예외는 있다.
기독교에 대해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지요.
성경은 곧 말씀이요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소망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까닭을 생각하며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기도하며 소망을 가지세요.
비난이나 불평은 또다른 비난과 불평을 낳고 문제만 야기시키지요.
참목자를 만나지 못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지나가던 성도'님 참 서글프네요.
저는 진실한 목자를 만나 내삶에 늘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날마다 체험하며
늘 기쁨과 감사로 지낸답니다.
님도 부디 잘모르고 들려지는 얘기와 보여지는 것들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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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성도 (123.111.252.188)
2009-11-13 12:09:03
기독교는 이제 성경을 떠났다.
성경과 상관 없는 기독교,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기독교, 세상에 조롱거리가 되고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혐오 대상이 된 기독교,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성경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장로의 잘못인가? 난 이런 장로를 만드 목사들에게 최종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십자가를 지고 자기 희생의 길을 걷는 목자가 아니라 자기 배만 위하는 거짓목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 기독교는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시대에 남은자들을 찾고 계시며 남은 자들과 함께 새롭게 일어나실 것이다. 힘을 믿고 성도들에게 상처를 준 목사와 장로는 성도들 앞에서 자진 사퇴하고 사죄해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하여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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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114.204.218.125)
2009-11-12 22:18:01
3-4년에 한번씩 목사가 바뀌는 교회 ??
안양제일교회는 40년 동안 10명의 담임 목사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뀐 10명의 목사님들께 정말로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


지금 안양제일교회의 싸움은 크게 보면 목사님세력과 P장로세력 간의 싸움입니다

P장로는 오랜 세월동안 교회를 다녔음에도 그의 편에 서있는 사람은 10여명 남짓입니다. 그 동안 그 장로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는지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죠. 얼마나 본이 되지 못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다 떠났겠습니까

선한 영적인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목사를 내쫓기에 바쁜 그런 수준의 사람이 장로를 하고 있으니....문제가 없을 수가 없겠죠

아래 글을 보나 교회 담임목사가 전임지에서 교인을 데리고 왔다고 하는데,,,

목사가 교인을 데리고 오고 싶다고 해서 그게 쉽게 되는 일인가요 ??

다 큰 성인들이 목사가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갈까요 ???

교인들 스스로 목사를 자기의 영적 스승으로 여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목사가 데리고 오고 싶다고 해서 데려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판단은 교인들 스스로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 자신의 신앙을 키워준 목자를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을 마치 교인들 간의 세력 싸움인냥 생각하는...세상사람들의 더러운 사고방식에 찌든 자들이 잘못된 것이겠죠

P장로와 측근 10 여명이 담임목사와 100 여명 아니 주일학교를 포함하면 200 여명이 되는 성도들을 내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용역을 동원해서 강대상을 빼앗는 것이 승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오산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므로 하나님의 방법이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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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22.234.97.231)
2009-11-12 15:27:14
안양제일교회 문제는 함께 따라온 전임지 교인들 때문에 문제이다.
안양제일교회가 살아야 감리교단에 소망이 있다는 제목의 글이 김목사측근들의 단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김목사가 살아야 감리교단이 산다는 뜻이지요.
감리교단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안양제일교회가 존재한다는 말이 맞을것입니다.

김목사 측근들의 신앙적 상태를 짐작할만합니다.

사당동에 일부교인들과 함께 따라온 교인들이 문제일것입니다.

목사가 이동시에는 교인들을 절대로 데리고 다녀서는 않됩니다.

목사가 이동할때는 절대로 교인과 함께 이동해서는 않됩니다.
안양제일교회의 문제는 그것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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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11.172.41.219)
2009-11-10 20:28:54
안양제일교회가 살아야 감리교단에 소망이 있다
그 문제의 교회 목사님께서 평촌지방의 실세라고 할수 있죠.
평촌지방의 모든 문제에 개입하고 있으며
제일교회의 일에도 깊이 관여되어 있어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조금 자중하시고 개교회의 목회에 좀 더 신경쓰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보여집니다.
목회 잘하고 계시는 다른 목사님의 교회일에 부도덕하고 비열한 장로 말만 듣고
개입하다가 당신 목회 망치실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요.
우리 평신도들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람직하게 변화되는 평촌지방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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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1.172.69.254)
2009-11-10 19:39:47
안양 평촌지방은 왜 이러니
안양은 제일교회뿐만 아니라 다른교회도 문제가 많아요
평촌지방 어느 교회는 교회 사업에 문제가 있어 제직 몇명이 담임목사한테 시정을 요구했는데
목사가 그 교인들을 내쫒았다고 해야 하나 교회에서 나가라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몇 가정이 니가서 따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니 안양은 물론 의왕 군포에서는
감리교회를 설립할 수 없다고 한다나요, 그 지역 목사들이 결의를 했다나요,
이게 뭔 짓거리인지

교회가 목사겁니까, 그러면서 강단에서는 용서하라 외치지요
그러니 먹사라고하고, 목사는 천국에 입만 들어간다고 우스개소리를 하지요
감리교회도 이제는 희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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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웨슬리 (86.130.255.238)
2009-11-10 16:05:42
교회의 개혁을 위해 평신도들이여 일어나라
한국의 교회는 더이상 자정능력이 없다. 교회를 망가뜨리는 장로를 비롯한 항존직을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는 임시직으로 바꿔 교회를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교단을 망가뜨리는 항존호칭인 감독을 없애고 연회장과 임시직 감독제로 바꿔야 한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일을 만들어 갈 변화의 주체는 평신도들이다.
평신도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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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추적자 (110.15.224.241)
2009-11-10 14:56:15
조정기간 3개월 경과???
연회 상신일자 : 6월 30일/기감평촌제 2009-55호/안양제일구역 담임교역자 이임결의 보고

동 문서 반송일자 : 9월 7일/기감경제 2009-84호/ 이임결의서 반송의 건

재 상신일자 : 9월 14일/기감평촌제2009-70호/이임결의서 반송에 대한 이의제기 및 재제출

6월30일자 연회보고 공문은 9월7일 반송 됨으로써 그 효력이 상실되었고 9월14일자 재제출된

공문은 문서번호가 다른 별건의 문서로서 3개월이 경과 되었는 주장은 법률을 오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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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
경기도민 (211.193.55.249)
2009-11-10 13:36:27
연회행정조정위원들에게
된장을 싸라~~~~ 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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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평신도 (211.193.55.212)
2009-11-10 12:43:09
연회행정조정위원회는 초법을 행하고 있슴이 분명하다.
분명 위의 기가내용중 6월21일자 구역인사위위원회의 의결일자는 분명하다.
교리와장정[971단]제14조에 명시된 조정신청기간이 3개월이 경과 된것임은 확실한 중거이다.
행정재판에서 다루어져야 함이 마땅한 것이다.

연회 행정조정위원회는 초법을 행하며 위법하고 있슴이 개탄스럽다.

감게에 있는 내용을 내용의 일부이다.

"교리와장정상 행정조정위원회는 결코 재판위원회가 아닙니다.

우리 감리교단 교리와 장정상, 행정조정위원회의 “조정”이란 각종 분쟁이나 사건이 교회법이나 사회법으로 법정소송에 이르기 전에 분쟁당사자간에 서로의 이해관계를 절충, 타협하도록 조정, 중재함으로써 화해에 이르도록 하는 절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감리회 교리와 장정상 행정조정위원회는 관할 행정구역내 각종 사건이 법정 소송에 이르기 전에 조정, 중재하여 타협하고 화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조정은 분쟁 당사자 쌍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여 합의를 시키거나 쌍방이 수용할 수 있는 절충안을 제시하여, 당사자들이 조정된 절충안을 받아들일 경우 이를 수용한 쌍방은 합의 및 조정안에 대한 이행 의무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회행정조정위원회는 초법적인 불법은 교회를 더욱 혼란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불법적인 작태의 결과 입니다.
전직감독을 지낸 최모감독의 정치적 해결의 작품입니다.

교리와 장정대로 하십시요.

교리와 장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교회문제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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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지킴이 (118.223.162.123)
2009-11-10 12:37:20
행정조정관련 감리교본부 전자민원 질의와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감리교본부 전자민원 질의와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권한과 효력에 대한 질의
이 름 서기
날 짜 2009-11-04 16:57:25
조 회 6


질의1 : 구역인사위원회 의결에 대해 이임결의된 당사자가 연회행정조정위원회에 “이임결의에 따른 이의 및 무효에 관한건”의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행정조정 신청“ 을 한 경우, 이와 같은 의회의 의결에 관한 건에 대해 행정재판위원회가 아닌 연회행정조정위원회에서 구역인사위원회의 의결에 대해 ”위법 하다“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인가요?


질의 2 : 감리사가 소집한 구역인사위원회 의결로 담임자의 이임이 결의되어 이임결의서가 연회감독님께 제출되고 감독님의 최종결재로 이임처리가 종결된 경우, 이임 결의된 해당 교역자가 연회행정조정위원회에 구역인사위원회 의결에 대해 “이임결의에 따른 이의 및 무효에 관한 건”의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행정조정 신청“ 을 했다고 하더라도 당초 구역인사위원회의 이임결의가 행정재판위원회의 판결로 무효로 확정되기 전에는 이임종결 처리된 효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사료되는데 맞는 해석인지요?



관리자 (2009-11-05 10:37:47 / 211.62.85.5)
관리자의 의견입니다.

1. 행정조정위원회는 행정조정을 접수받은 후 2개월내에 당사자들간의 합의를 도출해 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두 당사자들간의 합의가 되지 않으면 행정재판위원회로 넘겨야 합니다. 결정 권한은 없습니다.

2. 위의 사건의 경우, 합의 당사자는 이임된 목회자와 연회감독입니다. 당사자간의 합의가 되지 않으면 감독의 결재는 유효하며, 행정재판위원회의 무효판결이 있어야 이임 결의가 취소될 수있습니다. 현재 총회 행정재판은 열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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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118.223.162.123)
2009-11-10 12:13:25
교리와장정은 반드시 수호되어야 합니다
교리와장정은 반드시 수호되어야 합니다

1.김00목사가 10월15일자로 신청한 “이임결의에 따른 이의 및 무효에 관한건”의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행정조정 신청“ 건에 대해 10월29일자로 열린 00연회 행정조정위원회는 ”0000구역의 2009년 6월 21일자 인사위원회의 결의사항은 교리와장정 제330단 제36조 및 제39조 1항에 위배되므로 효력이 상실된다“, 라고 결정하여 신청인에게 통보한바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효력 자체가 없는 교리와장정에 전면 위배된 것입니다.

2. “이임결의에 따른 이의 및 무효에 관한건”의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행정조정 신청“ 건은 행정조정위원회 회의록에도 분명히 명시된 대로 2009년 6월21일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효력“에 대한 건으로 이는 교리와 장정의 행정재판법 [959단] 제2조 2항과 [961단] 제4조 1항에 해당되어 행정재판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할 건임이 명백하며, 행정조정위원회에서 다룰 수 있는 건이 아닙니다.

3. 또한, 본 건은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에 대한 조정신청건이기 때문에 교리와장정[971단]제14조에 명시된 조정신청기간인 “결의가 있은 때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되는데, 행정조정위원회 회의록에도 분명히 명시된 바와 같이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가 있은 때인 6월21일로부터 3개월이 초과된 후인 10월 15일에 신청한 건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하시켰어야 합니다.

4. 가사 기간내 신청이 되었다 해도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역 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무효”에 관한 건은 교리와장정상 분명히 행정재판법에 의한 재판을 통해 판결이 확정되어야 취소될 수 있는 건이기 때문에 재판위원회가 아닌 행정조정위원회에서는 결코 ”효력상실“ 이라는 결정을 할 수 없음이 분명합니다.

5. 그러나, 00연회행정조정위원회에서는 교리와장정에 명시된 조정신청기간을 명백히 초과한 동 건을 각하시키지 않고 임의대로 다루면서, 심지어 결의에 대한 효력유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는 행정조정위원회가 구역인사위원회 결의가 교리와장정에 위배되므로 효력이 상실된다는 결의를 했는데, 조정의 직무를 하는 행정조정위원회가 이런 결의를 한 것이야 말로 명백히 교리와장정을 위배한 것으로 효력이 없는 것입니다.

6. 참고로, 우리 감리회 교리와 장정상 연회 행정조정위원회는 관할 행정구역내 각종 사건이 법정 소송에 이르기 전에 조정, 중재하여 타협하고 화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조정은 분쟁 당사자 쌍방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서로 타협하여 합의를 시키거나 쌍방이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을 제시하여, 당사자들이 조정된 안을 받아들일 경우 이를 수용한 쌍방은 합의 및 조정안에 대한 이행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며, 어느 일방이 거부하면 조정이 불성립 되는 것입니다 .

7.예를 들어, 2009년 11월 4일자 국민일보 기사중 법원의 감독회장선거 강제조정도 당사자들중 한명의 이의라도 있으면 파기된다는 기사에서 보듯이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결정한 법원의 강제 조정도 이의제기를 하면 파기되어 아무효력이 없는 것인데, 하물며 연회 행정조정위원회에서 어떻게 결의에 대한 것을 효력이 상실된다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인지 황당할 뿐입니다.

언제부터 감리교단이 행정조정위원회에서 재판위원회 직무까지 겸하였으며, 도대체 재판위원회가 아닌 행정조정위원회에서 의회 의결에 대한 “효력유무”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교리와 장정 근거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밝혀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감리교단의 헌법인 교리와장정의 근본을 부정하는 이러한 분들 때문에 오늘날 우리 감리교단이 장기간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교리와장정에 한글로 분명히 명시된 내용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 분들은 이제 더 이상 나서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8. 결론적으로, 이번 “이임결의에 따른 이의 및 무효에 관한건”의 “구역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른 행정조정 신청“ 건은 첫째,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가 있은때로부터 3개월내에 조정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절차상 하자와 둘째, 내용적으로도 본 건은 교리와장정이 정한 행정재판법 규정과 절차대로 재판을 통해 효력여부를 가릴 수밖에 없는 건인바, 조정신청기간이 초과되어 신청한 건을 재판위원회가 아닌 조정위원회에서 ”효력상실 “로 결의한 것은 명백히 위법으로 효력 자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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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화니 (119.197.217.236)
2009-11-10 00:06:06
언어폭력, 다수의 폭력,인터넷 폭력도 폭력 입니다.
적은 무리가 보디가드를 대동하여서라도 목적을 이루려하는 것은 어쩔 수없는 수단이라고 변명하실지라도 폭력으로 매도되는 것은 억울하실지라도 감당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설교자가 설교를 통하여 사탄의 무리라는 등 언어폭력도 그에 못지 않은 폭력이고 다수가 다수의 힘으로 소수의 무리를 불법적으로 방해한 다면 그것도 다수의 폭력이겠지요
또 인터넷을 통하여 일방적으로 감성에 호소하고 대중의 지원을 받고져 하는 것은 인터넷의 폭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양측이 모두 갈등과 폭력의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 진흙탕 싸움을 하지 마시고 사회법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 순리에 따라 처리하시고 더 이상 성도들에게 상처주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리플달기
7 10
화니 (119.197.217.236)
2009-11-09 23:49:59
행정조정위원회에서는 조정성립인지 불성립인지가 결정되어야 겠지요
교회의 갈등과 분쟁에서 화해와 조정을 목적으로 행정재판의 전치조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인사구역회가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행정 재판에서 할 일이고 행정조정위원회에서는 김헌수 목사님과 p장로님 사이의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조정하고 권고하셨는지요?
화해나 조정이 안되었다면 조정불성립 결정하여 행정 재판위원회에 10일 안에 서류일체를 넘기시고 행정 재판을 하셔야 겠지요. 연회 위원님들께서 자기의 직무에 대하여 잘 숙지하셔서 공정하고 공평한 결과로 교회 재판의 신뢰가 회복되고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존경과 권위가 세워졌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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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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