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2   부부목회자연대가 발족하다.

9. 12  정동제일교회에서 장정개정공청회가 열리다.

        이날 저녁 장정개정위원회에서 부부목회자 한 교회 사역 금지조항 삭제되다.

9. 29  장정개정입법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가 모임을 갖다.

        입교인 100명 미만, 총무 연임제한 철폐, 원로 장로의 기획위원회 특별회원 자격, 특수선교부, 미자립교회 지원 부담금 1% 추가 부담 등을 문제로 지적하다.

10. 4  장정개악대책협의회 집행위원회로 모이다.

        장정개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 장개위 활동상의 문제, 개악된 법률 개정안(감독 선거권을 11년급 이상으로 규정한 것, 감독회장 임기 후 은퇴 않기로 한 것, 감독과 감독회장 피선거권의 사회법 제제 규정 완화, 그리고 빠진 것으로 알려졌던 부부목회자 문제가 추가되다).

10. 6  장개위 모임 장소 공식 항의 방문.

10. 13 장정개악대책협의회 기자회견을 갖다.

        성명서, 호소문, 공동목회 사례 발표, 입법의회 감시단 조직과 활동 결의.

10.    장정개정안이 확정공고되다.

        원로장로 기획위원회 참석, 사회선교부를 특수선교부로, 빠지다.

10. 25-27 제26회 감리회 입법의회가 열리다.

        장정개악대책협의회 입법의회 감시단(이필완, 김청규, 한미영) 파견되어 활동하다.

        당당뉴스에서 문자 중계하다.

        부부목회자, 입교인 100명 미만, 신학원 협동목사안수 - 통과

        감독회장 임기 후 은퇴, 가급적 여성 30% 삭제 및 연회평신도 여성대표 30% 선출 등 - 부결, 행정총회 1500/ 입법의회 500 - 통과

11. 7  감리회관 앞에서 1인시위 시작하다.

11. 14 "바른 입법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열다.

11. 15  감리회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회장 면담을 하다.

11. 18 제26회 감리회 입법의회 속개되다.

        "바른 입법을 촉구하는 피켓 축제"를 열다. 당당뉴스에서 문자 중계하다.

11. 30 1인 시위 종료, 18일간 연 참석인원 55명.

12. 1  활동보고대회를 열다.

상임대표: 김성복(감리교희망연대)

공동대표: 김순영⋅신현숙(감리교부부목회자연대), 유춘자(감리교여성연대), 황광민(목요기도회), 윤여군(농촌선교목회자회), 안현아(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진광수(에큐메니칼실무자협의회), 방현섭(작은교회모임), 한성호(삼남좋은모임), 김영진(젊은입법총대모임), 3개 신학대학 여학생회장, 신학대학원 여성신학회

집행위원: 최소영(집행위원장, 부부목회자연대 총무), 이광열(희망연대), 김청규(부부목회자연대 총무), 김신아(여성연대), 변경수(목요기도회 총무), 황의환(농목 총무), 김오성(에큐메니칼), 연상준(감청 총무), 이필완(당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