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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료선교의 달, 연세의료원 창립정신 되시기는 선교축제 연다!!11월 한 달간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로 의료선교축제 계획해...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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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0월 29일 (목) 01:36:00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9일 (목) 07:02:09 [조회수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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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립 125년을 맞는 연세의료원에서는 2009년 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연세의료원의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를 모토로 의료선교 축제를 연다.

   

의료선교센터(소장 이민걸 교수)는 매년 11월 온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모든 구성원들의 정체성과 신앙 강화를 위해 ‘의료선교의 달’ 행사를 개최하는 연세의료원에서는 올해에도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11월 3일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 ‘교직원 찬양경연대회’로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의료선교의 달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고 덧붙였으며,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신촌 세브란스 내 은명대강당에서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이 열린다.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는 기독인의 밤에는 의료원 내 크고 작은 기독단체들이 모두 참여해 교제와 격려를 나누게 된다고 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국내 의료선교사 양성과 국외 기독의료인 리더 양성을 위해 제정된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 마련을 위해 11월 의료선교 축제에 연주회(16일) 및 의료선교심포지엄(12일), 의ㆍ치ㆍ간호대 학생들이 준비한 ‘길을 찾은 사람들, 길을 찾는 사람들’(27일)을 포함시켰다.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은 100여 년 전인 1893년 우리나라를 찾아 세브란스의전 초대학장을 지낸 에비슨 박사를 기념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연구를 통한 선교’, ‘사람이 중심의 되는 선교’를 기치로 국내외 의료선교전문인 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람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은 국내 의료선교사를 양성하고 지원할 뿐 아니라, 선교지 현지의료인을 국내 연수 지원과 국내 의료인 현지 교육 지원 등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감당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이번 축제기간인 12일 열리는 제9회 의료선교심포지엄은 ‘연세친선병원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선교 현지 병원의 운영 및 재정, 인력확충 등 선교와 병원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으로, 발제자로 네팔의료선교사 양승봉 선교사, 전주예수병원 김민철 원장 등이 참여해 연세의료원의 주요사역지인 몽골 울란바타르 소재 연세친선병원의 2010년 증축을 앞두고 현지 의료 선교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의료선교 전문가들과 함께 장기적으로 현지인에게 병원을 넘기는 과정 등 실질적인 부분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관련 문의는 02-2228-1231~2(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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