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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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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0월 25일 (일) 21:22:31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5일 (일) 21:30:34 [조회수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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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성


   
영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강남과 명동을 탈출하여 자기만의 인도와 히말라야를 찾아 나섭니다. 지하철 입구를 서성이는 도인들은 “당신은 도에 얼마나 관심이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현대인들은 마음의 건강, 몸의 건강을 위해 자기 수련을 원합니다. 소원한다고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기 비움은 영적 수련의 시작이며 동시에 완성입니다.
기독교 신앙에서는 기도를 통해 영적 성숙을 추구합니다. 물론 자기를 덜어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비운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를 채워넣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겸허하게 비우고 순종하셨을 때 거기에 구원의 신비가 임하였습니다. 기독교 영성은 바로 ‘예수님을 닮는 일’입니다...(신경하)

“온갖 좋은 것과 함께 있을 때 ‘지옥’을 경험한다.
다 버리고 홀로 있을 때 하나님과 동행한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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