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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있는 추태, 없는 추태 다 부렸다!평화위한 세계행진 열린 시청앞, 경찰들이 용산참사 유가족 4명 2시간반 불법감금하다 철수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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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0월 19일 (월) 23:51:15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0일 (화) 17:41:40 [조회수 :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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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월) 오후 3시 45분경, 4시부터 시청 앞에서 열리는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국제행사가 열리는 덕수궁 건너편 서울 광장 바로 옆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백주 대낮에 감금이라는 폭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추태를 벌였다.

   
 

 
  ▲ 유가족들 2시간반 감금, 추태부린 경찰들!(10분)  

남대문 경찰서 경비과장은, 정식으,로 집회 허가 받은 용산참사 유족들이 자신을 욕했다고 10월12일(월) 오후3시45분시경부터 6시 30분까지 시청앞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행사장 바로 옆에서 용산 참사 유가족 4명을 2시간 반이상 경찰들의 방패로 막고 감금했다! 
  
▲ 2시간반 감금 여러 사람들의 항의해도 그래도 누가 지시했는지 경찰을 꿈쩍하지 않았다
ⓒ 이필완
용산참사

10명의 세계 행진단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종교인들과 시민들이 경찰의 근거없는 감금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은 무얼 믿는지 꿈쩍도 않고 무전기를 잊어버렸다고 저들이 가져간 것 같다고만 변명하다가 6시25분경 황급히 감금을 풀고 철수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정운찬 국무총리도, 오세훈 서울 시장도, 검찰청도, 경찰청도, 장례도 치루지 못한 채 추석도 지나고 9 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아무 것도 용산참사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여기도 대한민국인가? 실용정권이라는 이명박 정권도 과연 국민을 위한 정권인가? 과연 저들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인가? 

이제 용산참사 유가족들도, 저들을 바라보는 국민들도, 한껏 독이 오른다! 정말이지 독이 오를대로 오르게 하려나 보다! 이 날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2시간반이나 감금하다 아무런 사과없이 도망치듯 경찰들을 바라보며 망연자실, 분하고 또 원통해하면서 항의하려고 남대문 경찰서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 날 유족들의 경찰 방패 감금을 지휘한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은 누구일까? 그동안 용산참사현장에서 개신교 예배가 드려질 때마다 동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온 필자가 판단하기에 남대문서 경비과장은 이 일에 책임을 져야한다.  기어이 무릎꿇고 유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 감금 12일 3:45분경 갑자기 경찰이 용산 유가족 4명을 경찰 방패로 감금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그때는 한국은 찾은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단원 10명을 환영하는 집회가 열리기 직전이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포옹 유가족들을 감금한 경찰을 세계행진 단원들이 찾아가 포옹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감금된 4사람 그들은 경찰이 갑자기 유가족들이 경찰 무전기를 훔쳤다면서 감금했단다
ⓒ 이필완
용산참사

 

 

  
▲ 위로 감금된 주변에서 세계행진 단원들이 나머지 유가족을 포옹하며 위로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통역 주변의 시민들이 유족들이 전하는 상황을 세계행진 단원들에게 통역해 주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세계행진 로고 감금된 현장에는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로고가까지 등장했다
ⓒ 이필완
용산참사

 

 

  
▲ 남대문 경찰서 경비과장 김포 용화사 지관스님(왼쪽)과 예수살기 최헌국 목사(오른쪽)가 무전기를 훔쳐간 증거가 있냐, 그렇다면 차라리 여경을 보내 뒤져보라면서 강력히 항의했다. 가운데는 현장책임자 남대문서 경비과장이고 가운데 뒷모습은 남대문서 정보과 직원인 듯
ⓒ 이필완
용산참사

 

 

  
▲ 어느덧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용산참사 해결하라! 감금자를 풀어주라'는 함성은 높아만 가고
ⓒ 이필완
용산참사

 

 

  
▲ 철수 경찰은 황급히 철수하려 하였으나 유족들은 사과하라고 떠나는 경찰 버스를 막아서고
ⓒ 이필완
용산참사

 

 

  
▲ 항의 어느 유가족은 경찰차 앞부분에 매달리며 '사과하라'고 경찰 버스의 출발을 막았으나
ⓒ 이필완
용산참사

 

 

  
▲ 호소 순식간에 경찰버스와 병력들은 사라지고, 유가족은 시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 이필완
용산참사

 

 

  
▲ 남대문서로 갑시다! 남대문 경찰서로 가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하기로 하였다. 참 황망해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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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실 (58.233.97.87)
2009-10-20 09:30:27
날자가 잘못 입력된 곳이 두 곳 있어요~!
처음과 동영상에 흐르는 자막에 12일로 표기되었기에 수정하시기를 ...수고 많으십니다!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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