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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다수의 폭력총대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편에 서야,,,,,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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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1월 16일 (수) 00:00:00 [조회수 :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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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다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교회이다.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행한 결론은 다수에 의한 결정을 하나님의 뜻이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진리라고 믿고 행동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믿음에 관한 안내는 다수에 의한 결정이 아니요 그것은 사람들의 의견일 뿐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다수에 결정은 믿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배교행위가 될 수 있다.

금번 감리교회 입법 총회에서 "감독 제비 뽑기 상정안 부결" “신학원 출신에게 협동목사 안수제 부활” “미주연회를 정연회로 인정하는 법안은 2008년으로 연기하고 특별연회로 한 결의”, “입교인 100인이하 교회 부목제도 금지”, “부부목사 한 교회 목회 금지” 법안 등등 은 다수의 폭력에 직격탄을 맞은 졸속 입법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총대들이었다면 이와같이 장정을 개악할 수 없는 것이다. 감리교는 봉건주의의 사슬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것이다. 총대들은 개인 별로 30만원에서 40만원의 회의 참석비를 받고 제주도 여행도 겸하여 왕래했을 지라도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고 왔을 뿐 역사는 봉건주의 시대로 되돌아 간 것이다.

다수결에 의한 개신교의 치부의 도 하나는, 본인이 70세 은퇴를 조용히 치루었으면 문제도 없고 여론도 없었을 것을, 또한 99.8%의 사람들을 다수에 속하지 않게 하고 진리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을 여론몰이를 통하여 “자신의 75세 목회연장을 결의” 하도록한 다수에 의한 폭력의 사례는 사회에 지탄을 받고 있다.

총대는 자신이 개인의 의견을 말하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편에 손을 들도록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다수의 폭력은 하나님의 뜻을 뒤집게 하는 불신앙적 행동이지, 믿음의 행동은 아닌 것이다.

진리는 언제나 소수 편에서 나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반대 편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히브리인들이 광야에서 모세가 장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자 하나님은 없으니 보이는 신을 달라고 아론에게 요구하자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소개했고 다수는 그 앞에 절했다.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 진다”고 했다. 의가 무엇인가? 거룩하게 걸음걸이를 걷는 것인가? 의는 인정함을 받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은 사람의 의요,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의이다. 사람들이 인정해 놓고 하나님의 의라고 우기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웃으심이여,,

,믿음과 행함은 상반된 주장이 아니라 하나이다. 보이지 않는 예수를 위하여 죽음도 불사하는 믿음이 의로 여긴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 바울의 믿음,스데반과 순교자들의 믿음"을 하나님이 의로 여기시는 것이다.

18일에 속개되는 입법 총회가 역사를 되돌려 놓는 인간의 의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의가 우뚝 서는 거룩하고 아름다우며 창조적인 총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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