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 매일아침1분
저기를 묻는 사람
당당뉴스 운영자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09월 24일 (목) 16:40:10
최종편집 : 2009년 09월 24일 (목) 16:40:20 [조회수 : 212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저기를 묻는 사람


어떤 시인이 늙은이와 젊은이라는 낱말의 뜻을 이렇게 풀이하였습니다. 늙은이는 ‘늘 그곳에 머무르는 사람’이고 젊은이는 ‘저기를 묻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6학년 8반이니, 이팔청춘이니 하는 생물학적 나이로 노인과 청년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젊은이라도 늘 제자리 타령이나 하면서 사는 사람은 이미 늙게 사는 것이고, 몸은 노인일지라도 늘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면 젊은이나 다름없습니다.
청년은 늘 ‘저기’를 묻는 사람입니다. 미래를 보고, 비전을 품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기성세대는 늘 따지고 판단하면서도 정작 주저하기 일쑤이지만, 젊은 세대는 비전과 미래를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먼저 덤벼듭니다.
사회든 교회든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합니다. 청년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꿈이 없습니다. 젊은이가 없는 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다음 세대에 대한 투자는 푸른 사회로, 푸른 교회로 만들어나가는 일입니다...(신경하)

“만일 모세가 이집트 왕자라는 지위의 논리에 따랐다면
단지 위대한 왕자일 뿐 모세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 프랑수아 미테랑(Fran뛬is Mitterrand)

당당뉴스 운영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22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