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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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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1월 07일 (월) 00:00:00 [조회수 :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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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그 사실을 도저히 혼자만이 간직 할 수가 없어 참지 못하고 증거 하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 모양새 느낌등을 이야기 합니다.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의 말이 참된 것이고 거짓이 없는 진실이라 할지언정 과연 진실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과연 객관화 해서 진실을 규명해 볼 수있을까요? 거짓말 탐지기로 검사해 보면 알 수있을까요?

이처럼 기독인들의 신앙이란 주관적인 사고를 벗어날 수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외쳐되고 많은 곳에 돌아다니며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외치고 고백한다 해도 그 사실을 인정해 줄 수있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의 경험과 생각이 내 생각과 경험이 될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주장처럼 하느님의 실존을 믿을 수있는 길은 오직하나 주님이 친히 내게로 다가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이 도래하지 않고는 인간은 하느님을 믿을 수도 없으며 자신이 죄인의 괴수임이 믿어질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하는 수많은 가르침과 설교가 주님을 믿는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십자가의 은혜 그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누구도 주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복음은 필요없습니다. 망각의 존재인 인간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지는 하지만 그를 또다시 변화 시킬 필요는 없겠지요..그리스도이들이 오직 복음을 외치고 살아가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고는 누구도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될수가 없다는 현실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보았다고 증거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그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말할 뿐입니다. 그 사람에게 무엇이 나올까 하는 기대도 걸지 말아야 합니다.때문에 목사도 교회도 십일조도 주일성수도.성화론도 제비 뽑기도 청부론도 주님을 믿게 되는데에 힘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은혜가 임한다면 청부고 제비뽑기도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교회도 성화도 더구나 성경의 의문도 풀릴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영은 세상 그 어떤 것도 쪼개고 돌파할 능력이 있습니다.이사실을 그리스도인들은 알기에 오직 은혜 그 하나만을 전하는것입니다. 온갓 세상것과 종교의 틀과 교리의 틀에 매여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그 악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십자가의 복음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이지 세상학문과 교리 철학적 사고가 자유를 주는것이 아닙니다..하느님을 볼 수있는 길은 다른 사람의 간증이나 기적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이루어 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들에게는 십자가의 은혜만을 증거하는 것은 고리타분한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재미와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유명목사의 명설교와는 다른 온몸을 가시로 찌르는 듯한 양심에 가책을 짓누르는 복음을 회피하고 부인하고 멀리하고 정죄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인지 상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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