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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는 열린 기독교 대안언론의 場으로 마련되었습니다.운영자도 동일한 입장이냐? 반론이나 다른 입장도 취재하여 올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어느 분의 댓글에 대한 답변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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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1월 04일 (금) 00:00:00 [조회수 : 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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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사의 글에 대하여 운영자도 동일한 입장이냐? 반론이나 다른 입장도 취재하여 올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어느 분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샬롬
당당뉴스는 열린 기독교 대안언론의 場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어느 특정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당뉴스의 카피가 그러하듯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이며 무엇보다도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기를 원하는, 아직은 전문기자 하나없이 운영자 한사람으로 운영되는 기독교 대안언론일뿐입니다.

여기서의 당당한 토론과 주장과 소식들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나도기자(게릴라기자)들에 의해서 채워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인 운영자로서 최소한의 취재외에는 누구든지(단 명백한 이단성 글이나 상업적 글을 제외하곤) 자유롭게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혹 다른 의견이나 반론, 다른 쪽의 입장이 있다면 글을 올리면 됩니다.

당당뉴스는 가끔 허락받고 글을 퍼오기는 할망정 아직 누구에게 특별히 글을 청탁하거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각지의 나도기자가 올리는 글을 99% 그대로 올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혹자는 당당뉴스 기사중에 허접한 기사가 있다고들도 하지만 지금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당당뉴스가 추구하는 중요한 컨셉중에 하나이니까요!

혹 다른 의견이 있거나 다른 입장의 분들도 그저 글을 올리면 거의 100% 실리기는 합니다.
다만 그 글이 오래도록 탑기사로 있든지, 기사가 금새 밀려나든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당뉴스 운영자인 저의 몫일 뿐입니다.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편집자를 구하고 있으니 근간 모양새가 좀 나아지긴 할껍니다.

혹시나 나도기자들이 올리는 글들이 너무 많아져서 인터넷신문 당당뉴스 지면에 다 구현하기에는 벅찰 정도로 많은 기사가 올라오게 된다면 그때는 당연히 기사들을 취사선택하게 되긴 하겠지요.
뭐 그럴 정도로 많은 기사가 올라오게 되는 날은 아직 멀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좀 이해가 되셨는지요!

제주 입법총회 문자중계를 마치고 나서 여러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참 좋았다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들은 '당당뉴스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 당당 없애야한다"고 흥분하는 분들도 있더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제 당당뉴스는 존재하여야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군요. 역설적이긴 하지만  '없애야한다'고 할 정도로 일부 사람들에게 보여졌다면 더구나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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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 (212.6.3.5)
2005-11-04 13:23:37
당당뉴스의 색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당당뉴스도 사귀어 보니 색깔이 있습니다. 합동 총회에는 한 줄의 기사도 내지 않다 감리교 총회에는 생중게를 하는 열성, 종교 다원주의로 가는 경향, 다양한 장르에서 한 곳으로 치우치는 면이 보이기 시작을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뉴수위 색깔이나 편집자의 운영이 무리가 있더라도 당당하게 문을 멸어 두었으니 [나도 기자]로 반대의 글을 올리면 됩니다. 나도 기자는 글도 올리지만 취재를 할 권리도 있습니다.
권위가 없어 다른 교회에서 상대를 안 한다구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느낀대로 적어 보내면 됩니다. 성경에도 있죠. 귀찮아서 재판을 한다고.

게릴라라는 표현이 옳습니다. 지금 당당뉴스가 벌리는 정신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마음대로 비방을 하는 시대인데 편집자가 이상하면 비방도 합시다. 당당하게 표현을 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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