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총실위 불법성 논란, 토론회 성격으로 직무대행만이 법정관리인으로 유일한 합법인 것 확인하고 끝나한시간 가량 총실위에 대한 합법성 논란 끝에 재선거에 관련한 토론회로 규명후 토론회로 진행하기로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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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8월 13일 (목) 14:12:28
최종편집 : 2009년 08월 16일 (일) 08:47:41 [조회수 :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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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실행위 불법 논란이 길어지자 곤혹스러워하며 '저도 고통스럽다. 기왕 이렇게 모였으니 원래 이 모임 자체가 안건 심의가 아니라 협의인데 오늘 우리 모임을 간담회로 하고 결의는 못하더라도 재선거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하자'면서 재선거 관련 토론회로 이끌었다.   ⓒ 심자득 촬영

<현장 속보 2신 /  2009.8.13 오후3:5>
 

토론회로 격하된 이날 총실위원들의 모임은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법원으로부터 부여받은 법적 권한을 통해 연회 감독 당선자들과 협의과정을 거쳐가며 재선거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며 오후 3시 끝났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불법시비에 걸림으로 법원에서 세워준 법정관리인인 이규학 직무대행만이 합법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규학 대행에게는 재선거를 위한 전적인 권한이 있다는 의견과 재선거에 관한 내용만을 논의하는 총회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이후 연회감독들은 감독회의실에 모여 감독회의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총실위원들에게 지급되는 여비는 회의가 아닌 간담회임으로 받지 않겠다는 임영훈 목사의 주장으로 여비지금은 되지 않았다.

이날 재선거 전 모든 정회원과 동수의 평신도들이 총대로 참가하는 개혁총회로 모일 것을 주장하면서 오늘 실행위를 주목한다며 피켓시위를 한 30여명의, 전감목 측은 이날 토론회가 마쳐진 후 회의실에 모여 자신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개혁총회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재천명했다.

<총실위무산후 전감목 성명>
지금은 개혁총회로 감리회의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감독회의 요청에 의해 소집된 총실위가 무산됐습니다. 감리교회는 더욱 큰 혼란과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전감목은 오늘 총실위 무산을 지켜보며 감리교회의 총체적 난국을 해결할 길은 개혁총회 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이미 정치화된 기존의 총대만으로는 어떤 합의와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감리교회 전체의 의지를 모으지 않는 일방적인 행정총회는 재선거는 더 큰 혼란을 일으킬 뿐입니다. 지금 감리교회를 살리는 길은 감리교회 전체의 총의를 모을 수 있는 개혁총회를 소집하는 것입니다.

1> 최근 감리교회 상황은 비상적 상황입니다. 비상적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는 결코 해결의 길이 없습니다. 총실위 무산이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해결의 길은 감리교회 구성원 전부의 총의를 모아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혁총회가 시급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3> 감리교회의 선교적 에너지가 더 이상 교권다툼으로 낭비될 수 없습니다. 개혁총회로 모든 감리교회의 뜻과 지혜를 모든 감리교회의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2009년 8월 13일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 재선거 위한 토론회로 열린 총실위 개회 논란 스케치  

   
▲ 감리교 사태에 대한 교게의 관심을 반영하듯 전감목 목회자들 외에도 2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 심자득 촬영 * 심자득목사가 촬영해 보내준 여러 사진은 기사 아래에 게재합니다.

토론회로 성격 규명 후

이규학
5월 20일 여기에 들어왔을 때 감독실 점거가 풀리고 직무대행 자격이라 하는 것은 법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고 행정을 복원하고자 하는데 합의조정 명령이 나왔다. 7월 6일 조정합의 자리에 나갔을 때 누구에게 물어봐도 재선거를 하자고 하자는 의견을 조정판사에게 말했고 다시는 감리교회가 법원에 서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또한 돌고 돌아서 피고의 자리에 왔는데 하루 속히 해결을 하기 원한다고 했더니 조정판사가 당일 조정합의를 통해 재선거를 판결했다.
아직은 감리교회가 총회를 하기는 역부족이다. 10개월 동안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자존심, 수치는 바닥까지 떨어지면서 회개와 자정을 통해 주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중앙선관위냐? 총회냐? 문제는 우리가 우리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이 법으로 판결해줬고, 직무대행을 세워졌으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국가에서는 중앙선관위에 맡기는 것을 권고했다.
감독선거를 하고 총회 취임식을 하자는 주장과 총회를 열고 입법을 한 후 재선거를 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총실위에서 총회 입법을 하고 선거를 하고 감독취임식을 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기의 잘못을 말하지 않고 있다. 도의적 책임을 표명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 혼란과 갈등을 제어할 수 있는 총회를 열 수 없는 것 같다.
오늘 공식적인 모임은 아닌 성격이 됐지만 11명의 감독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어려운 난관을 해결코자 한다.

이영규
10개월 동안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법정 정신에 어긋나든 어긋나지 않든 여기에는 총실위원으로 모인 것이다.
우리 평신도 입장으로는 빨리 해결받기 원한다. 직무대행의 권한을 최대한 발의해서 빨리 재선거를 해서 여정이 끝내길 바란다. 여기에서 법으로 따지면 12월까지 해결이 안된다. 특별총회나 연기된 총회를 열던지 해서 어떻게 해서든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

임영훈
법조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 1500명 이상이 서명한 젊은이들의 상황에 대해 선배된 입장으로 미안하다. 오늘도 목회해야될 저들이 이 자리에 온것이 마음이 아프다. 총회부터 열고 해결해야 한다.

정양희
중앙선관위에 의뢰한 결과 조건부 동의가 돌아왔다. 직무대행의 서명, 선관위원장, 고수철, 김국도 목사의 서명을 받으면 다시 논의해 보겠다는 내용이었다. 즉,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지금 방법으로는 총회를 열어야 한다. 현재 감독들이 총회에서 취임식을 안해서 감독도 불법이고 감리교 전체가 불법이라면 안수받은 이들도 전부 전도사들이 된다. 총회를 연기 한 것을 속개를 하던지, 총회를 열던지 해서 선관위원을 뽑아야 한다.

원형수
김국도, 고수철 목사의 서명이 들어야 된다는 내용은 중앙선관위의 답변에 없다. 정양희 감독 당선자는 고의적으로 내용을 왜곡하고 있다.
우리가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법을 지켜야 한다. 법적 권한을 가진 사람은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법원으로부터 선정됐다는 것밖에 없다. 사회복지 재단, 유지재단의 경우 현실성 때문에 묵인하고 수용한 것 뿐이다. 총실위나 총회를 열때 묵인하면 괜찮다. 그런데 누군가 묵인이 아니라 법이요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이 문제는 법적권한을 가진 직무대행이 재선거를 위해 업무를 실시해야한다. 조정합의문에 재선거를 실시하여 취임시까지 모든 업무를 하라고 되어 있다.

전명구
총실위가 마지막 자존심 아니냐는 의미에서 모이자고 한 것이다. 이것이 불법이라고 한다면 뭐로 감리교회를 끌고 갈 것인가? 선거로가냐? 총회로가냐? 자격시비하기 전에 총실위원들에게 물어보기로 한것이다.
우리들 모두가 스스로 불법이라고 한다면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법으로 위임받은데로 하는 것이지 더 이상은 시간낭비다. 이 대행에게 위임해야 한다.
선거를 우리 힘으로 해볼 수 있으면 해보자는 취지였음을 알아달라.

함영석
감리회 대표와 이하 당사자들을 조목조목 공문을 보냈는데 우리 감리교회는 법에 대해서 개정을 하기에는 총회와 장정개정위원회를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미비된 것을 적시하고 대안을 제시해 달라는 내용을 보냈습니다. 법원에서 얘기한 공명정대한 선거가 잘 되겠느냐에 총회, 연회 대표자 감독님들의 서명을 받아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낙하겠다는 각서를 받겠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지난번 선거 이해 당사자에 대한 서명을 받으라는 구두의 말이 있었다. 후보 예정자에 대한 서명을 받으라고 했기에 물어봤었다. 다음번 후보에 대한 각서를 받아서 중앙선관위에 내겠다는 내용을 보냈다.

이기복
총회를 열면 대 혼란이라는 발상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중앙선관위에서 선거법이 미비하니까 법을 정비하라는 것은 총회를 열지 않고는 안되는 데 그렇기에 총회를 열어야 한다. 중앙선관위에서 안된다는 것을 왜 또 질의해서 자꾸 끌고 가는가?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들에게 위임을 해서 결정지었으면 좋겠다.

김승현
감독회장 대행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현직 감독들이 있으니 상의과정을 거쳤으면 좋겠다.

강환호
총실위원들이 일관성 있는 의견을 주장해줬으면 좋겠다.

   
▲ 전감목 측은 실행위와 행정총회 반대를 분명히 하며 피켓 시위를 했다 ⓒ 당당뉴스 송양현

 

<현장 속보 1신 : 200.8.13(목) 오후2:15>

13일 오후 1시부터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실행부위원회는 1시간 가량의 합법성 논란 끝에 간담회로 규명짓고 재선거 토론회를 진행중에 있다.

박영태 감독 당선자는 연회감독들의 지위에 대한 합법성과 총실위 소집에 대한 것의 합법성을 주장했으며, 조명동 위원은 연회감독 당선자의 신분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모임은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윤 위원과 장병철 위원, 원형수 위원 등 다수의 위원들이 장정에 의해 불법임을 확인하고 연회감독 당선자에 대한 신분 역시 불완전한 신분임을 확인했다. 

   
▲ 총실위원들의 토론회 ⓒ 당당뉴스 송양현

다은은 1시간 가량 진행된 공방에 대한 정리이다.

이복규
이 예배가 어떤 예배인지 해명을 해달라!!

이규학
2달 반 정도 직무대행을 지냈다. 지난 7월 24일 임시 감독회의에서 감리교 현안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렇게 해서 합의해서 오늘 총실위를 열게 됐다.
어떤 모임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는 것 아닌가?

이복규
이것이 정당한 총실위인지? 법을 솔선수범해야 되는데 직무대행이 총실위를 소집해도 하자가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

이규학
답변할 성격도 아니고 누가 답변좀 해달라.

임영훈
모든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전윤
나는 교리와 장정 지키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이규학
예배후 발언의 기회를 드리겠다.

장병철
정상적으로 총실위이어야 예배를 드릴 텐데 성격 구분도 하지 않고 어떻게... 간담회인지 총실위인지 성격규명하는 것이 어려운가?

전윤
우선은 기도회를 감리교 현안 문제 타계를 위한 모임으로 하고 다음 회의에서 결정했으면 좋겠다.

조대해 감독 기도

이규학 설교
124년 선교의 역사에서 초유의 사태를 맞아 큰 근심에 있다. 156만 상한 감리교인의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까? 이러한 마음으로 우리의 심경은 괴롭다
지난 10개월의 과정은 다 알고 있다. 누구의 잘못을 따져서는 안된다. 우리가 당장해야 할 것은 재선거이다. 어떻게 하면 공정하고 공신력 있게 할지 여러번 모였고, 오늘처럼 총실위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먼저 썩고 먼저 죽겠다는 예수 정신이 없다.
그나마 회개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대로는 안되며, 감리교회가 새로워져야한다는 것에 대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규학
시간은 드리겠다. 총회나 총실위를 보면 시간을 혼자서 많이 말하는 것보다 3분정도 하는 것이 좋겠다.

이복규
오늘 모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임인지 그 성격을 알아야된다고 본다. 행정기획실장 서리께서 이런 공식적인 문서가 나왔는 지 해명을 해달라.

함영석
7월 24일 임시 감독회의에서 감독님들이 많은 토론 끝에 이규학 감독 혼자서 십자가를 지지 말고 감독회의에서 논의한 것이 결론이 안나니 총실위를 열어서 대화를 해보자.
총실위에 대한 적법성 여부에 대한 염려가 있어서 간담회인지 총실위인지를 물었더니 감독님들이 감독회의에서 결론 내리기 어려우니까 전체적인 얘기를 총실위에서 들어보자하고 총실위를 소집하게 됐다.

이복규
감독회의에서도 결과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담당자가 총실위라고 공적 문서를 내놓는가?

함영석
송구스럽기 그지 없다. 감독회의에서 그러한 결론을 내렸기에 공문을 보냈다. 사실은 제 입장에서도 지적되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몇 회 총회 몇 회 실행부 위원회라는 것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제 잘못이다.

조명동
적법하냐 안하냐라는 질문인데 답변이 없다.
총실위는 연회에서 총실위 위원들을 뽑아서 자격이 부여된 상황이다. 연회감독은 총회에서 취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들의 자격은 모르겠다.

전윤
총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직무대행은 법원의 승낙을 받았는가? 총실위가 조직되지 않았다. 총실위는 총회가 닫혀진 후에 활동을 하는 것이고 연회감독들도 취임하지 않았다.

장병철
설교에서 28차 총회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했다. 그 상황에서 총실위는 총회가 닫혀진 후에 그 직무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안 문제를 위한 간담회나 토의를 할 수 있게끔 성격규명을 하고 하자.

이규학
28회 총회는 무기한 연기 되었기에 그 말을 한 것이고.....

조명동
직무대행은 28차 직무대행이다. 총실위를 소집할 수 있다. 원래는 직무대행도 연회감독 중에 최고 연급으로 뽑게 되어 있는데 취임을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법원에서 직무대행 세워졌다.

원형수
조명동 위원의 두가지 잘못
직무대행을 연회감독중에 뽑는 것은 장정에 없다.
28차 직무대행이냐? 논리의 정리가 잘못됐다. 법정 판결에 의해 직무대행이 세워진 것은 총회의 차수와 상관이 없다. 총실위 위원은 각 연회에서 선임된 것이기에 총회와 구성된다는 것 역시 장정하고는 상관없는 주장이다. 각 연회에서 내정해주고 총회에서 공천을 통해 내정이 되야 되는 것이다.
오늘 모임은 적법성을 가질 수 없다. 법정관리자로써 감리회 현안문제를 협의는 할 수 있다. 이런 성격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규학
연회 감독들에 대한 지위 논란은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 연회도 했고, 목사 안수식도 했고 이분들이 버텨줬기에 감리교가 유지되고 있다.

원형수
박영태 위원께서 하시는 말씀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대한 차이가 있다. 모든 업무를 관리한다는 조정합의문에서 총회에서 선출된 직무대행과 법원에서 선출한 직무대행은 차이가 있다.
이규학 대행이 감독을 지냈다는 것이 우리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지난번 장로연합회의 경우 타교단의 장로가 회장대행으로 왔다.
만약 이규학 대행이 감독이 아니면 모든 업무를 할 수 있겠는가? 법원에서는 감리교 원로중에 한 사람이라고 했다. 법원에서 세운 직무대행이기에 업무가 한정되어 있다. 재선거 실시에 국한되어 있다. 총회에서 세워진 직무대행과는 분명히 다르다. 재선거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도 이규학 대행이 할 수 있다.
오늘의 이 모임도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성격을 줄 수 있는지는 전권이 있지만 총실위의 합법성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조명동
총실위 자격에 대한 문제에서 장정에는 총실위원은 파송이라고 되어 있다.(159페이지)
감독회장 유고시 총실위에서 뽑게 되어있다.

이규학
유고는 감독회장직을 수행하다 병이나던가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 유고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 감독회장이 뽑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유고가 아니다.

전윤
법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법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 총실위가 합법이라고 주장한다면 신 모목사처럼 법을 지키기 위해 고소할 것이다.

장병철
교리와 장정에서 말하는 총회가 닫혀진 것은 열린 다음에 닫혀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열리지도 않았는데 닫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지금까지 법적 문제에 혼란해졌는데, 성격규명을 직무대행이 빨리 해줘라.
직무대행에게 주어진 권한이 막강하지 않는가? 재선거를 위해서라면 총회소집에 대한 것도 초월할 수 있다.

이규학
저도 고통스럽다. 기왕 이렇게 모였으니 원래 이 모임 자체가 안건 심의가 아니라 협의인데 오늘 우리 모임을 간담회로 하고 결의는 못하더라도 재선거 문제를 심도있게 토의하자

 

   
▲ 총실위원들 입장 ⓒ 당당뉴스 송양현

 * 아래의 사진은 심자득 목사가 촬영해 보내준 것이다.

   
   
   
   
   
   
   
   
   
   
   
   
   
   
   
   
   

   
   
   
   
   
   
   
   
   
   
   
   
   
   
   
   
▲ 전감목 측의 입장 확인 서한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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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사 (211.229.212.101)
2009-08-16 02:54:22
이게 정치인가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무궁화 타고 갔습니다.

논조는 모두가 자신이 요구하는 논리인데...

오호 통재라.....
오시는 분들에게 전단지 드리며 기도했는데....

동영상 보니 아득하네요

사람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좀 이해하려 애쓰는 분들이 좀 위원들이 되시면 안되나요?

참석하셨던 한 장로님..제가 참 조아라 하는 분인데...끝나고 나올 때 하시는 말씀...
처음 참석했는데....아주 살벌하데요...
기도 딸리는 목사라 %팔리네여..

돌아오는 길 부끄러워 많이 울었습니다,...
리플달기
5 9
참으로 (84.178.244.115)
2009-08-15 00:52:30
이젠 정말 결단이 필요하다
이젠 정말 결단이 필요한가 보다.
듣자 듣자하니 보자 보자하니 정말.....
아주 정나미떨어지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나선 이들같다.
누가 그러더라. 요즘 종교인들 사진을 보면 '여류롭고 환한 얼굴은 불교인이더라고..'
천주교까지 포함한 기독교인들의 얼굴은 무언가 콱 막혀보인다고...그렇게 보인다는 말이리라.
그런데 요즘 감리교의 모습을 보며 환한 얼굴을 한 이가 있을까???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해 볼련다. 두 개쯤 의견이 있다.
1. 시간이 좀 걸리고 비용이 들더라도 전 감리교인의 의견을 묻는 방법은 없을까???
직분을 가진 이들 이상의 평신도와 목회자 모두의 의견을 묻는....
문안은 '교리와 장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맞춘 질문을 만들면 된다.

2. '무조건 정쟁을 중단'하는 것은 어떨까???
내 부모의 원수도 덮고 가자는 말이다.

내가 말하고서도 "안 될 것같다"이다. 솔직히...그리고 시기도 놓친것같다.
직무대행임명 초기에 했으면 멋졌을 텐데.... 신목사가 그렇게 조언했더라면...
이제는 시간이 흘러 대행도 명예훼손으로 붙잡히고, 범죄확인하는 것도 위법이라하는 판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니 내 의견이 들리겠나??
내 귀에는 "그래, 너희 놈들 잘먹고 잘살아라!!!"는 말만 들린다.
리플달기
6 10
산돌 함창석 장로 (124.138.210.130)
2009-08-13 15:50:10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에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리플달기
7 10
한사랑 (211.202.202.230)
2009-08-13 15:18:33
해체하고 새롭게 결성하는 것이 빠르겠다
죽은 놈 뭐 붙잡고 운다는 속담처럼
흘러간 옛노래부르는 것처럼 지금도 불법 합법을 논하고 연회감독당선자라고 몰아부치는구나.

그냥 해산하고 새롭게 신앙노선이 맞는 그룹별로 모여서 재결성하는게 차라리 좋겠구나.
누가~~ 왜~~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리플달기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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