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목) 2005 ‘교회의 날’과 공동주관한 제 1차 심포지엄에 이어 제 2차 심포지엄이 11월 8일(화) 오후 7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1차 심포지엄은 이만열교수와 김영재교수가 전체 한국교회 죄책고백과 관련한 원론적인 강연이었고, 2차 심포지엄부터는 각 시대별로 죄책고백할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조망하는 순서이다.

이번 2차 심포지엄 강연자는 이덕주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이시고, 토론자는 정진회목사(안산광성교회)와 정혁현목사(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한다.

강연의 제목은 “한국초대교회사에 나타난 오류와 한계” 이다.

         <  죄책고백 심포지엄 일정  >

   장소:기독교회관 2층 강당

   시간:오후 7시

   ①“한국교회 죄책고백 어떻게 할 것인가?” 이만열교수(국사편찬위원회)

     한국교회 죄책고백과 독일교회 사례-김영재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10월 6일(목)

   ②개신교 전래시기의 한국교회-이덕주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11월 8일(화)

      논찬자:정진회목사(안산광성교회), 정혁현목사(기독교영상문화연구소

      케노시스 상임대표)

   ③일제 강점기의 한국교회-김승태 목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2월 6일(화)

   ④해방 후 한국전쟁과 이승만 치하의 한국교회-김흥수 교수(목원대)/

      2006년 1/17(화)

   ⑤유신체제, 군사정권 하의 한국교회-최형묵 목사(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2006년 2/14(화)

   ⑥민주화시대 이후의 한국교회(통일운동, 민족자주화운동)-

     조이제목사(새누리교회),  2006년 3/14(화)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상임의장 권오성목사 공동의장 정명기목사 이근복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