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추모제

일시: 2009년 7월 21일(화) 이른 11:30-늦은 1:30
장소: 대한문 앞, ~서울역 광장

순서:

(1) 사전행사(11시 30분부터)

사진전 <용산참사!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2) 본 행사(12시부터)

여성추모제

- 사회 : 여성연합 or 여성연합에서 섭외

- 묵념

- 진혼무(강혜숙 무용단)

- 인사말 : 종교계 어른으로 섭외(1안 원불교 이선종 교무)

- 상황공유 : 천주교 원로 수녀

- 추모시 낭독

- 추모노래 : 가수 안혜경(2곡)

- 성명서 낭독

* 점심 식사비 1인당 5천원씩 모아 유족에게 전달(서울역에서 마친 후 곧바로)

(3) 추모 행진 (서울역까지 침묵행진)

- 침묵행진 후 서울역에서 마무리

* 참가자들은 모두 검은색 옷과 흰 두건(*주최 측에서 준비) 착용

* 기독교측 여목사들은 흰색 목사가운에 보라색 영대 착용

* 여교역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기장 여신도회에서 침묵행진 때 앞설 십자가 준비

주최: 떠나가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나서는 여성들(가칭-수정할 것임)

주관: 민주당 여성위원회,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여성들, 여연

기독교측 참가단체:

기독여민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타 연락 중

추신:

<기독교측 여성 대표 3인>

(순서는 각 종교 1인씩 맡는다는데 아마 정태효 목사가 맡을 것 같습니다.)

이명순(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인권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