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30호 “참교육을 위한 대안모색”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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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30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30호에서는 “참교육을 위한 대안모색”을 특집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한 교육현실을 짚어보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민하며, 경험하고, 느낀 글들을 담았습니다.
교육전문가, 현직교수, 현직교사들의
고민과 연구 속에서 나온 참교육을 위한 제안을
<샘>의 시선으로 엮어보았습니다.
특집과 함께 <샘>에서만 볼 수 있는 글들이 오롯이 모여있어
어지러운 시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청량한 샘물을 마시듯,
신선한 느낌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 ‘봄길’ 채희동 목사님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만들어지고 있는 
계간지  ‘하나님, 사람, 자연이 숨쉬는’
잡지 <샘>의 많은 구독신청을 부탁드립니다...(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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