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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170일, 아직도 장례를 치르지 못했다!9일 청파교회에서 용산참사 해결과 4대강 지키기 위한 제2차 나라를 위한 시국기도회 열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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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7월 10일 (금) 13:39:31
최종편집 : 2009년 09월 28일 (월) 07:30:38 [조회수 :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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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과 4대 강 지키기 위한 제2차 나라를 위한 시국기도회가 9일(목) 오후7시30분 청파교회에서 열렸다. 원래 서울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날의 기도회는 우천으로 청파교회로 급히 장소를 변경한 가운데 80여명이 참가하였다.

   
 

 
  ▲ 제2차 나라를 위한 시국기도회 영상 스케치(14분)  

제1차 시국기도회에 이어 참가한 단체들은  NCCK 정의평화위원회, 교회개혁 실천연대, 기독교 사회선교 연대회의,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 용산참사 기독교 대책회의, 예수살기, 전국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 정의평화 기독인연대,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 통일시대 평화누리, 한국교회 인권센터 등이며 감리교 평화행동이 가세했다.

   
▲ 80여명이 참석하였다 ⓒ 당당뉴스 이필완

이 날 기도회는 김종환 목사의 사회로 노경신 목사가 기도하고 용산참사 유가족이 시대의 증언을 했으며 정진우 목사도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으로 시대의 중언을 했다. 황인근 목사의 인도로 함께 평화의 노래를 부른 후 진광수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광야의 외침에는 기독교 최헌국 목사, 정당 이수호 민노당 최고위원,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최승국 집행위원장, 용산범대위 조희주 공동대표들이 차례로 시대의 주장을 했다.

참가자들중 40여명은 십자가를 앞세우고 촛불을 들고 행진을 벌여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방인성 목사가 기도했으며 용산구청 앞에서 둘러모여 함께 노래하며 "용산 참사 해결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김영철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7월11일(토) 오후4시 서울역광장에서는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리며 7월16일(목) 7시30분에는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의 목요기도회가 '언론 악법 저지 촛불기도회'로 국회앞에서, 7월19일(주일) 오후 4시에는 범국민대회가 시청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회를 본 김종환 목사 ⓒ 당당뉴스 이필완
   
▲ 시대의 증언을 행한 정진우 목사 ⓒ 당당뉴스 이필완
   
▲ 80여명이 참석하였다 ⓒ 당당뉴스 이필완
   
▲ 용산참사 관련 영상 보기로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 당당뉴스 이필완
   
▲ 황인근 목사가 평화의 노래를 인도하엿다 ⓒ 당당뉴스 이필완
   
▲ 2부 시대의 외침은 진광수 목사의 사회로
   
▲ 기독교를 대표한 조정현 목사와
   
▲ 민노당 이수호 최고위원
   
▲ 최승국 운하반대백지화운동 상임집행위원장
   
▲ 조주호 용산범대위 공동대표등이 차례로 발언을 했다 ⓒ 당당뉴스 이필완
   
▲ 특히 용산참사 유가족 4분이 함께 참석하였다 ⓒ 당당뉴스 이필완
   
▲ 광고하는 최헌국 목사
   
▲ 참가자들은 십자가를 앞세우고 촛불 행진에 나서
   
▲ 용산경찰서 앞에서의 기도회와
   
▲ 20분여 거리행진을 하여
   
▲ 용산구청 앞에서 길거리 기도회를 가지면서 노래하며 "용산참사 해결하라!"구호외치고
   
▲ 김영철 목사의 기도로 제2차 나라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마쳤다 ⓒ 당당뉴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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