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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모두 소중한 아픔
지난 주일 저녁 오는 2월말 ‘인간의 성’(Human Sexuality) 에 대한 연합감리교단 장정(Discipline) 수정 여부를 결정하는 특별총회에 대한 설명회가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날 모임은 제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김정호   2019-02-15
[오늘의칼럼] 살림을 위한 다짐, 비우고 단순해지기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2019년 한 해 동안 차근차근 천천히 이루어갈 목표가 생겼다. 할 수 있는 대로 물건을 최소로 줄이는 것 미니멀 라이프다.몇 해 전부터 살림살이를 들여다보면 마음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별히 소비를 즐기기는커녕
유미호   2019-02-11
[오늘의칼럼] 설교준비
입춘이 지나고 늦은 눈이 내려 대지를 적셔 주었습니다. 눈이 오면 좋아하는 아이들과 행복이, 마른 겨울을 지나며 한 해 농사를 걱정하던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 내리지 않은 눈에서 온 몸으로 노느라 바지 엉덩이에
홍지향   2019-02-1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갯취
아껴두었던 꽃입니다. 한 번 더 만나고 나서 이름차례에 올리려했으나 작년까지 기회가 없었습니다. ‘갯취’를 만난 것은 꽃을 찍겠다고 마음먹고 접사렌즈를 구입하고 미처 적응도 하기 전이었지요. 준비도 없이 사전 지식도 없이 급작스레 맞닥뜨렸습니다.‘갯취
류은경   2019-02-11
[오늘의칼럼] 미련해도 기어이 ‘골든 아워’를 지켜내라.
두 번째 새해인 설 명절이 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다. 이 날만큼은 묵혔던 감정을 털어내고, 소원했던 사이를 다시 촘촘하게 당기며, ‘아, 가족이란 이런 존재구나!’하고 다시금 깨닫게 되는 때이다. 왁자지껄 한바탕 웃기도 하고, 둥근 밥상에 둘러앉아서
김학중   2019-02-10
[오늘의칼럼] 윤한덕 신드롬
신드롬은 의학이나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여러 개의 증상이 하나로 연결되지만 그 원인을 분명히 규명하지 못할 때 쓰인다. 흔히 ‘증후군’(症候群)이라고 번역한다. 물론 원인은 불 보듯 환하게 알더라도 그 처방이 대증요법에 그칠 뿐 원인치료를 못하
송병구   2019-02-10
[오늘의칼럼] 마음 찾아주는(심방) 목회
저는 오늘부터 인천 연안부두 건너편에 있는 항동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합니다. 담임목사인 이영재목사는 10여 년 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나와 같이 목회하다가 귀국했습니다. 사실은 비자 재발급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가 당시 북조지아연회에서는 연회가 영
김정호   2019-02-09
[오늘의칼럼] 가인의 길에서 벗어나라
형제간의 갈등 이야기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이 지키고 있는 동산을 바라보며 아담과 하와는 암담했을 것이다. 게다가 뿌리 뽑힌 자로 살아가야 할 미래는 불확실했다. 척박한 땅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돋아나고 있었다.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김기석   2019-02-08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나도개감채
‘나도~’는 ‘너도~’와 더불어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그 원형인 ‘개감채’를 본 적이 없으니 둘이 얼마나 닮았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북쪽 땅에 산다는 개감채가 정말 궁금합니다. 현재로선 만날 방법이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가는 길 밖에는 없는
류은경   2019-02-06
[오늘의칼럼] 나는 '징검돌'이 되고 싶습니다.
는 강 이쪽에서 강 건너편으로 가는 이들이 하나씩 딛고 강을 건너는데 놓거나, 물이 많이 고여 있는 곳에 드문드문 놓아 둔 돌멩이를 일컫습니다. 이곳에 놓은 돌을 이라고 부릅니다. 이 돌은 원시 시회에 아직도 다리가 일반화되지 않던 시절에 강이나 늪지
정성학   2019-02-05
[오늘의칼럼] 설날의 추억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명절 연휴, 오고 가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서울 시댁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휴게소와 식당, 번화한 도시의 상점들은 여느 때보다 더 화려하게 빛나고 아이들의 마음도 설렙
홍지향   2019-02-05
[오늘의칼럼] 악어의 눈물보다 진짜가 필요하다.
겨울이라고 실내에만 있을 수 없어서 가끔 공원을 산책하곤 한다. 이른 아침시간이나 오후에 근처 공원을 나가보면, 혼자 나온 사람은 나뿐일 때가 많다.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말 그대로 사람과 더불어 살며 삶의
김학중   2019-02-03
[오늘의칼럼] 욕망의 랜드마크
광화문 광장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경복궁도, 조선총독부도, 주한미국대사관의 존재도 광화문을 랜드마크로 만들지는 못하였다. 광화문이 세상 가운데 확실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촛불의 함성 때문이었다. 지금도 광장에 나
송병구   2019-02-02
[오늘의칼럼] 사랑이 있는 보수와 은혜를 아는 진보
며칠전에 내년 대한민국 총선에 출마하는 장로님 한분을 만났습니다. 식사를 나누면서 보니 정의감이 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아픔을 품어내는 가슴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소속정당이 자유한국당이었습니다. 장로님처럼 교회를 잘 섬기고 겸손하면서 따듯한
김정호   2019-02-02
[오늘의칼럼] 화낼 것인가, 웃을 것인가
아주 흔한 일이다. 대한민국에선. 길거리에서 차를 세워놓고 교통을 방해하며 고성을 지르며 삿대질을 하며 싸우는 일이. 교통사고가 나면 큰소리부터 치는 우리네 풍경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민족성이 그런 걸까. 화를 잘 내고, 화를 참지 못하는 것이.
김학현   2019-01-31
[오늘의칼럼] “말의 힘(power of words)”
“들어오셔요, 벗어놓으셔요, 당신의, 슬픔을, 여기서는, 침묵하셔도 좋습니다” 통일 이전 동독인들이 체제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집 문에 걸어 놓았다는 동독의 저항시인 라이너 쿤체의 ‘한 잔 쟈스민 차에의 초대’라는 시입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
박경양   2019-01-3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 두메애기풀, 애기풀
종-속-과-목-강-문-계...중학교 1학년 생물 시간에 외웠던 생물분류방법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애기풀’을 얘기하자니 7개의 분류단위 중 가장 작은 단위인 종(種)은 자신이니까 제외하고 속(屬) 과(科) 목(目)이 같은 식물들을 빼놓을 수가 없네요
류은경   2019-01-29
[오늘의칼럼] 언쟁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새해가 시작하는가 싶더니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간혹 자녀 양육의 문제로 갈등을 겪습니다. 이는 제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남편은 감정이 좋지 않으면 어떤 부분에서
홍지향   2019-01-27
[오늘의칼럼] 홍역을 ‘치르지’ 말고 ‘치워라’
홍역을 ‘치르지’ 말고 ‘치워라’이틀 전, 병원에 아픈 이를 위로하기 위해서 찾았다가 병원문어귀에서 잠시 발걸음이 주춤했다. 홍역 의심환자를 사전에 걸러내는 선별진료소가 병원마다 세워진 것이다. 꼭 메르스(MERS) 때의 공포처럼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김학중   2019-01-27
[오늘의칼럼] 마음 찾아주는(심방) 목회를 좋아하는 목사
저는 오늘부터 인천 연안부두 건너편에 있는 항동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합니다. 담임목사인 이영재목사는 10여 년 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나와 같이 목회하다가 귀국했습니다. 사실은 비자 재발급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가 당시 북조지아연회에서는 연회가 영
김정호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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