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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보는 지혜
피망 농사가 한창인 요즘은 성도들의 주일예배 참석이 어렵습니다. 이제 10월까지 모두들 비지땀을 흘리며 피망을 돌보고 수확할 것입니다. 부디 애쓰고 노력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주는 북미회담과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마음
홍지향   2018-06-1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남개연
흔히 덧없는 인생을 물위에 떠있는 ‘부초(浮草)’에 비유하지요? 하지만 남개연을 보면 그 부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물 속 줄기들은 튼튼하고 얼마나 서로서로 의지하는지 그 사이를 지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화장을 아주 곱고 화려하게 했
류은경   2018-06-18
[오늘의칼럼] 가꿔야 아름다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시인의 말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된다.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깊이 생각하지 않아 스쳐지나 칠 뿐. ‘연예인이잖아’ 이 말은 아내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연예인이니 가꾸고, 가꾸니까 젊고 예쁘다는
김학현   2018-06-17
[오늘의칼럼] 전쟁의 얼굴
드디어 전쟁이 끝날 모양이다. 거의 70년이 다 된 전쟁이 이제 마침내 서서히 끝나가는 모양이다. 실제로는 거의 체감 없이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한반도는 지금도 여전히 전쟁이 진행 중인 곳이다. 휴전선이라 불리는, 작은 반도
이진경   2018-06-16
[오늘의칼럼] 아! 베데스다
아! 베데스다 예수는 아름답고 장엄한 성전이 아니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남루한 차림의 사람들이 있는 곳, 원망과 절망으로 인해 음산한 그 자리, 누구라도 피하고 싶은 그곳을 제일 먼저 찾아가셨다. ‘제일 먼저’라고 적어놓고 보니 가슴이 시리다. 오늘
김기석   2018-06-15
[오늘의칼럼] 니싸의 그레고리가 말하는 기독교적 완전의 의미(1)
인간은 완전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인간됨이고 인간을 고귀하게 한다. 혼탁한 현실에서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갖는 이유는 우리의 내면에 이 완전에 대한 갈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 주에는 영성가들이 추구했던 영적 진보의 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김수천   2018-06-14
[오늘의칼럼]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많은 역사가들은 기독교가 4세기 콘스탄틴 로마 황제가 시작한 국교화 작업으로 인해 초대교회가 가졌던 하나님 나라운동이 로마제국을 유지하는 종교시스템화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보면 고난과 순교의 역사속에서 부흥을 하지만 ‘제국’을 지켜내
김정호   2018-06-13
[오늘의칼럼]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교회 청소년이 도민체전에 공기소총 선수로 출전해서 개인전 5위 단체전 2위를 했습니다. 주일에는 도민체전에 출전하며 받은 교통비로 행복이의 간식과 큰아이의 장난감을 사서 왔습니다. 동생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그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축하의 의미
홍지향   2018-06-12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큰앵초
봄꽃들의 수수하던 빛을 뒤로하고 분홍빛 매력을 뽐내던 자그마한 앵초까지 지고나면 조금 높은 산으로 올라 큰앵초를 만나야 합니다. 큰앵초의 그 강한 빛깔은 노골적으로 유혹하기도 하고 단번에 눈길을 잡아끄는 능력도 있는 대담하고 용감한 색입니다. 들여다볼
류은경   2018-06-11
[오늘의칼럼] 궁핍한 시대
성경은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잠시 그 땅에 머물다 떠날 뿐이다.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땅에서 나는 것들을 당신의 피조물들이 골고루 나누며 살기를 원하신다. 독점은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거역이다. 민중신학자 안병무 박사
김기석   2018-06-09
[오늘의칼럼] 믿음과 생각
한 여름에 전기가 나가 작동하지 않는 냉동 칸 열차에서 얼어 죽은 사람 이야기를 아는가? 그의 이름은 닉이다. 이라는 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에 수록된 이야기이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마음먹기 달렸다’는 속담의 진수가 이 이
김학현   2018-06-07
[오늘의칼럼] 통성기도로 시작해 침묵으로 드리는 기도
“우리가 언제 이렇게 열정적인 기도를 드렸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필자가 미국의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할 때 교회 건물을 임대했던 미국인 교회와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린 적이 있다. 그때 미국교인들과 함께 통성기도를 했었는데 미국교
김수천   2018-06-06
[오늘의칼럼]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습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습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복사지 한 장, 종이컵과 종이팩,
유미호   2018-06-06
[오늘의칼럼] 멸치
요즘 저희 집 아이들의 먹성이 대단합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 친정어머니께서 “너희들 어릴 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일 무서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말인즉슨 먹고 돌아서면 다시 먹을 것을 찾는 4남매를 혹여나 굶기는 일이 생길까 그것이 가
홍지향   2018-06-0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참기생꽃
들꽃이야기...참기생꽃 ‘별’을 닮았습니다. 그저 하얗게 반짝이는 별이지요. 푸르름이 9할인 유월의 숲속에서 녹음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을 고스란히 끌어안아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한 뼘도 되지 않는 자그마한 몸뚱이에서 퍼져 나오는 빛살은 한껏 눈부셨
류은경   2018-06-03
[오늘의칼럼] 예수를 되찾아야 할 때
로빈 마이어스의 책 를 들고 다니며 읽을 때 나는 많은 오해를 받았다. 사람들은 흘끔흘끔 책과 나를 번갈아 보곤 했다. ‘교회로부터 예수를 구하라’는 제목도 제목이려니와 표지가 자극적이었기 때문이다. 머리에 가시 면류관이 씌워진 예수는 극심한 고통과
김기석   2018-06-02
[오늘의칼럼] “하나님의 정의는 법 너머에 있다.”
첨예한 사회문제를 자신들의 영화 소재로 삼는 벨기에 영화감독 다르덴 형제의 영화 중 이라는 영화가 있다. 한 여성 직원이 병가 중이다. 사정이 어려워진 회사. 사장은 나머지 16명의 직원들에게 천유로, 그러니까 약 130만원의 보너스와 병가 중인 직원
이진경   2018-06-01
[오늘의칼럼] 목사의 특권의식
서울에서 목회할 때 일이다. 나는 지방의 한 장로님으로부터 특별한 카드 하나를 받았다. 어느 뷔페식당의 VIP카드였다. 그 카드를 소지한 목사님들께는 공짜로 식사를 준다는 정말 특별한 카드였다. 이후 그 식당을 몇 번 들른 적이 있지만 카드를 써보진
김학현   2018-06-01
[오늘의칼럼] 우리는 피리와 같으니
우리는 피리와 같으니 우리는 피리와 같으니우리 안의 노래는 당신에게서 옵니다우리는 산과 같으니우리 안의 메아리는 당신에게서 옵니다. 우리는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체스판과 같으니우리의 승리도, 패배도 당신에게서 옵니다.오 기픔 있는 당신 ! 우리 영혼들의
박평일   2018-06-01
[오늘의칼럼]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
“찬양 인도자가 찬양 드리는 대로 살려는 몸부림으로 이번 찬양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오래전에 이 메일을 통해 받았던 한 찬양집회에 대한 광고문이 떠오른다.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갈수록 찬양집회가 사라지고 있다. 필자는 몇 년전 한국교회의
김수천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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