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기념비 보다 운동
예수 고난과 죽음을 지나 죽음 권세를 이기고 무덤 문이 열리는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습관적인 종교 프로그램을 지키느라고 분주한 교회생활이 아니라 정말 예수 십자가 구원과 부활의 승리가 우리네 삶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김정호   2018-02-25
[오늘의칼럼] 무관심의 정체
“너희들의 심장을 덮었던 무관심의 허울을 찢어버려라! 더 늦기 전에 결단하라!”지난 2월 18일은 독일 나치 치하에서 히틀러에 대항한 젊은 대학생들이 체포된 지 꼭 75년이 되는 날이었다. ‘백장미’(Weiße Rose)라는 이름으로 이들은
이진경   2018-02-23
[오늘의칼럼] 평창동계올림픽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르린 올림픽에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 우승을 하고 일장기를
김정호   2018-02-21
[오늘의칼럼] 우리 재희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 가족도 수요예배를 마치고 부지런히 시부모님이 계신 서울로 향했습니다. 시부모님이 떡집을 운영하고 계서서 명절 전날은 떡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장사를 했습니다. 근래 어깨를 다치신 시어머니가 무리하시지 않도록 남편과
홍지향   2018-02-1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홍매화(紅梅花)
북쪽에서 밀려 내려오는 한파가 입춘을 지나서까지 매서웠습니다. 남쪽에서 올라와야할 붉은 매화 소식도 덩달아 늦어졌지요. 이제 열댓송이 피었다니 작년보다 20여일 가까이 지체된 셈입니다. 올봄, 만날 형편이 되려는지...지나간 시간을 끄집어 내봅니다.내
류은경   2018-02-19
[오늘의칼럼] 종교와 폭력이 결합할 때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인간의 지식의 총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지혜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도 가끔씩 멈춰 서곤 했다지요? 너무 빨리 달리면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 염려했기 때문이랍니다.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처럼
김기석   2018-02-18
[오늘의칼럼] 손가락
비록 교단은 다르지만 독일 유학생활에서부터 형처럼 돌봐주시던 목사님이 계셨다. 지금은 본인이 속한 교단 신학교의 교수로서 나라면 학생들에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후학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다. 서로의 바쁜 생활 속에서 한동안 만나지 못하
이진경   2018-02-16
[오늘의칼럼] 성공하기 원한다면
참으로 바쁜 세상이다. 참으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가만히 있으면 무엇인가 잘못되는 것 같고, 남들처럼 달리지 않으면 뒤떨어져 실패라는 함정에 빠질 것만 같아 숨도 안 쉬고 달려가는 인생들을 본다. 그들은 말한다. 할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고. 그
김학현   2018-02-16
[오늘의칼럼]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우러러
입춘, 봄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사순절 순례의 길을 걷습니다. 아직 ‘봄’은 절기상으로만 이고 여전히 춥지만 그저 ‘봄’이란 말만 들어도 따스합니다. 다만 그저 기뻐할 수 없는 건 고농도 미세먼지 걱정 때문입니다.지난 몇 차례의 미세먼지경보를 통해 국
유미호   2018-02-15
[오늘의칼럼] 꼬깃꼬깃한 지폐 한 장
설날을 앞두고 명절 잘 쇠라며 성도 한 분이 음식과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신다.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왜 옛날 생각이 나는 걸까. 명절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 그럴 것이다. 사랑의마을에 있을 때의 이야기다.책을 읽고 있노라니 어렴풋이
김학현   2018-02-13
[오늘의칼럼] Essay
지난 주말에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 있어서 두 아이를 데리고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뷔페로 배가 든든해진 아이들은 지난학기 내내 모아놓은 도서상품권을 가지고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이제 봄방학이니 낮 시간에 놀 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색칠을 해
홍지향   2018-02-13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광대나물
들녘에 무더기로 피어납니다. 말 그대로 풀이지요. 흔하디흔해 눈길을 끌지 못합니다. 꽃이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우리 들꽃을 이야기할 때 참 좋은 모델이 됩니다. 한줄기 꺾어 눈앞에 들이대면 예상치 못한 특별한 꽃모양에 감탄하지 않는 분들이 없더군요.
류은경   2018-02-12
[오늘의칼럼] 수준 차이
한 작은 연주회를 다녀왔다. 독일의 같은 도시에서 공부하고 신앙생활도 함께 한 인연으로 모인 음악가들이 특별히 사역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연주 자리를 만든 것이다. 팀 이름은 , 안아준다는 뜻이라고 소개했지만 분명 평안한 소리라는 뜻도 있을 것이다. 아
이진경   2018-02-10
[오늘의칼럼] 부흥보다 차세대
후러싱제일교회가 2017년도 연합감리교(UMC) 성장 25대 교회 명단 가운데 14위에 올랐다는 교단뉴스를 보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교회 회복과 성장을 위해 인내하고 헌신한 모든 교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제 마음
김정호   2018-02-08
[오늘의칼럼] 손님
지난 수요일 개학을 앞 둔 작은 아이가 몸이 좋지 않아서 학교에 갈 수가 없다며 저녁에 울었습니다. 코감기가 있었지만 열이 없었고 3일 동안 집에서 잘 쉬었으며 낮에는 총 쏘기 놀이를 잘 하던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며 거실에 누워서 울고 있으니 당황스러
홍지향   2018-02-05
[오늘의칼럼] 소중한 삶의 시간들
그러다 제가 20년 전에 시카고에서 애틀란타로 목회를 위해 떠나며 어머니는 동생들이 있는 덴버로 가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의 일년에 한번 찾아 뵙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2년 전쯤 갑자기 동생이 은퇴를 한다고 해서 생각보다 은퇴를 일찍 한다고 생각했는
김정호   2018-02-04
[오늘의칼럼] 설화(舌禍)
한 여성 검사의 성폭력 피해 인터뷰가 한국사회를 뒤흔들었다. 그녀는 제도에 의해, 인습에 의해 거의 언제나 말을 빼앗겨버리고 마는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결코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얻기까지 8년이 걸렸다고 했다. 그런데 정작 그녀가 이 용기
이진경   2018-02-02
[오늘의칼럼] 주의 일과 사회의 일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고 그것은 그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도 다 알려진 사실이라고 하자. 어느 날 교회에서 자신이 참여해야 하는 일이 있어 결근하겠다고 상사에게 말했다고 하자. 상사는 펄쩍 뛰면서 회사를 그만두든지 교회를
김학현   2018-02-01
[오늘의칼럼] 영생까지 누리겠다구?
“덧없는 영광을 얻으려고 우리의 탁월한 행위들을 드러내도록 강요하는 생각에 맞서: 네 입이 아니라 남이 너를 칭찬하고 네 입술이 아니라 다른 이가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잠언27:2)1) • 우리들의 자화상미국 뉴욕에 있는 리버사이드교회에는
김기석   2018-02-01
[오늘의칼럼] 마을 환경선교와 사람, 공간, 사역
‘교회의 녹색화’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마을 환경선교’입니다. 이는 교회가 ‘마을’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양육하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마을’은 단순히 ‘사람들만의 공동체’가 아니고 ‘마을 내
유미호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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