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포천구절초
올해도 여지없이 달려갔습니다. 조금 더 서둘렀고 날씨를 유심히 살폈습니다. 한해는 날이 흐렸고 또 한해는 꽃들이 싱싱할 때를 지나버려 반가움보다 큰 아쉬움이 깊이 파고들던 기억 때문이었지요. 그 길은 혼자 달려가기엔 꽤 멀게도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기
류은경   2019-10-15
[오늘의칼럼] ‘생존팩’으로 무장하라.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예상치 못한 큰 사건이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의 순간에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겠다는 이 사람들을 ‘프레퍼족(Prepper)’이라고 부른다.프레퍼족은 다른 말로 지구
김학중   2019-10-14
[오늘의칼럼] 아비 아머드 알리
노벨상의 계절이다. 올해도 한국인의 이름이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언론치고 노벨상에 대해 무심한 곳은 별로 없다. 올해도 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을 순차적으로 발표하였고, 마지막으로 경제학상을 남겨두고 있다.
송병구   2019-10-13
[오늘의칼럼] 아리랑 찬송가
성가대나 교인들을 위한 찬양세미나에서 늘 소개하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 연합장로교회 찬송가 229장 ‘Christ you are the fullness of God’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듣고 처음 불러보시는 분들은 여러 번 놀랍니다. 먼저
조진호   2019-10-12
[오늘의칼럼] 선교사의 의식구조 2
이런 질문을 해 보자. 미국으로 이주하면 누가 나를 반겨줄까? 유럽에서 먼저 이주해 온 백인일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왔던 흑인일지, 아니면 중남미에서 온 히스패닉일지? 답은 누구도 아니다. 반겨줄 이 없이 각자 피눈물 나게 앞날을 개척해야 한다. 그
박효원   2019-10-10
[오늘의칼럼]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1226년 10월 3일,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가장 그리스도를 많이 닮았다고 상찬받는 성 프란체스코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세속적인 권력까지 손에 쥔 교권주의자들이 주님의 교회를 망가뜨려 놓고 있을 때, 그는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가난의
김기석   2019-10-09
[오늘의칼럼] 거절하지 말고 한번 해 보라!
나의 첫 단독목회지는 강원도 양양의 손양교회였다. 2002년도 2월, 아내와 지금은 스무 살 성인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두 살짜리 어린 딸을 데리고 첫 담임목회지인 양양 손양면의 작은 교회로 이삿짐을 풀었다. 양양 국제공항 진입로에 있는 1년 결산 87
임석한   2019-10-0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좁쌀풀
초록 숲에 제법 키가 크고 연한 노란 꽃을 달고 있습니다. ‘좁쌀풀’을 ‘전국 산과 들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써 놓았는데 들에 핀 것은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한여름에 꽃을 피우고 지금은 좁쌀을 닮은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류은경   2019-10-08
[오늘의칼럼]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제자리를 지켜주세요.
저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이듬해 전라남도 해남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작은 교회를 섬겼습니다. 부활절이 가까운 고난주간에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당의 마루에 앉아서 혼자 기도하고 있었는데 비몽사몽간에 순간이동이 된 듯 주변이 바뀌고 저는 큰 광장 한가
신동수   2019-10-07
[오늘의칼럼] 드라마는 ‘최종회’가 중요하다.
미국에 주간 잡지인 에서 위대한 미국인으로 선정된 인물이 있는데, ‘밥 윌랜드’라는 사람이다. 밥 윌랜드가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에 유명한 인물로 선정된 이유가 있다. 바로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어냈
김학중   2019-10-07
[오늘의칼럼] 기후 위기와 환경선교사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기후 위기가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 위기의식은 약하다. 기후위기를 알리는 다양한 통계수치가 우리들이 과다하게 쓰고 버려 지구 수용용량을 넘어섰다고 알리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지난해 10
유미호   2019-10-04
[오늘의칼럼] 선교사의 의식구조 1
이런 질문을 해 보자. 미국으로 이주하면 누가 나를 반겨줄까? 유럽에서 먼저 이주해 온 백인일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왔던 흑인일지, 아니면 중남미에서 온 히스패닉일지? 답은 누구도 아니다. 반겨줄 이 없이 각자 피눈물 나게 앞날을 개척해야 한다. 그
박효원   2019-10-0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백일홍
세상에서 어떤 꽃이 제일 화려할까요. 저는 감히 ‘백일홍’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 수긍하기 어렵다는 듯 뜨악한 표정을 짓지만 설명을 듣고 꽃을 들여다본 후에는 모두 긍정의 표시를 보냅니다. 꽃 속에 꽃...그 속에 또 꽃!! 다른 말이 필요
류은경   2019-10-02
[오늘의칼럼] 길들여진 기러기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어가 타락한 당시의 교회를 향해 던진 묵직한 담론은 반향을 얻지 못했다. 권력의 단맛에 취한 교회 지도자들은 그의 외침을 불온시했을 뿐이다. 1854년에 그는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비틀어 ‘기러기’라는 우
김기석   2019-09-30
[오늘의칼럼] 오지랖이 넒은 사람도 필요하다.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참견하고 간섭하는 사람들에게 ‘오지랖이 넓다’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일에 흥미는 있지만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관심을 갖거나 돕는 것을 불필요하
김학중   2019-09-29
[오늘의칼럼] 거꾸로 가는 달력?
가을이 깊어 간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시간은 얼마나 빠른지 참 염치없이 흐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1월에 건 두툼한 달력은 이제 밑바닥이 보일만큼 달랑거린다. 나이가 들수록 속도계가 빨라진다더니 여지없이 실감 중이다. 처음에는 다만 심리적 시
송병구   2019-09-29
[오늘의칼럼] 만년(晩年)의 아름다운 삶
김현승은 ‘가을의 기도’에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라 기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도종환은 ‘가을비’에서 인생의 지나감에 대한 아픔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
김정호   2019-09-27
[오늘의칼럼] 명품, 명물
오토다케 히로타다, 아마 이분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해도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안다고 말할 것이다.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다. 성장하면서 고작해야 10센티미터 남짓 자랐을 뿐이다.그런데 그는 극도의
김학현   2019-09-26
[오늘의칼럼] 돕는 배필로서의 동물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하나님은 우리를 짓고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창 2:18)고 말했다. 돕는 배필을 짓겠다고 마음먹은 후엔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지어 우리 앞에 데려다 두셨다. 이들 중 딱 맞는, 돕는 배필은 없었지만
유미호   2019-09-26
[오늘의칼럼] 져주기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모두 태풍 타파로 인해 긴장된 주말을 보내셨을 줄로 압니다. 진부령은 비가 많이 내리기는 했지만 강한 바람은 불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보니 제주도와 남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부디 부상자 치료와 피해 시설물 복구
홍지향   2019-09-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