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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투구꽃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부터 보라빛 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들국화라 불리는 쑥부쟁이들과 구절초, 각시취를 비롯한 각종 취꽃들,투구꽃,오리 닮은 진범,며느리밥풀꽃,고려엉겅퀴,솔체,산박하,오리방풀,,,가을 꽃들에 보랏빛들이 유난히 많아 보입니다닮은
류은경   2017-09-25
[오늘의칼럼] 낮추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문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갔을 때 베들레헴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교회를 본 적이 있다. 예수탄생교회가 바로 그 교회다.이 교회는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예수께서 탄생하셨다고 알려진 동굴 위에 지어
김학현   2017-09-23
[오늘의칼럼] 승리한 기도회
오늘 한 특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 부당하게 해고되어 오랜 시간 복직을 위해 투쟁했던 노동자들과 기도로 연대했던 작은 길바닥 기도회가 드디어 마지막 예배를 드린 것이다. 부당 해고를 자행했던 회사의 본사 빌딩 앞 작은 인도 위에서 매주 드려졌던 기도회
이진경   2017-09-23
[오늘의칼럼] 경주지진 1년 후, 다시 생각하는 원전
깊어가는 가을 한가운데서 천년고도 경주를 기억합니다. 지난 해 9월 경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첫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규모 5.8의 지진진앙지에 가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경주는 고대에서 근대, 현대까지의 삶과 문화가 공존하
유미호   2017-09-19
[오늘의칼럼] 새옹지마
지난 주일에 반가운 분이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8월 마을선교를 할 때 집 도배를 했던 두 가정 중 한 가정은 저희 교회 교인분이셨고 다른 한 가정은 믿음이 없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 없던 가정의 7살 난 아이가 한 주 먼저 교회에 나오더니
홍지향   2017-09-18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참바위취
난쟁이바위솔, 구실바위취, 바위떡풀, 바위수국, 바위채송화, 바위미나리아재비,,,이름에 ‘바위’가 들어가 있는 것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뻐라 합니다. 그냥 이뻐하는게 아니라 경외심도 들어내놓고 곁들입니다. 팍팍한 곳을 터전으로 삼고 꽃을 피우는
류은경   2017-09-18
[오늘의칼럼] 은혜 안의 사람
흔히 이렇게 말한다. “이번 부흥회에 은혜 받으러 갑시다!”, “설교에 은혜 받으셨습니까?” 교인이라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교인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받아야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그런데, 은혜를 받는
김학현   2017-09-16
[오늘의칼럼] 술꾼 먹보
술꾼 먹보. 이것은 살아생전,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상에서의 살아생전 예수님의 별명이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바로 성경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별명이다. 별명이 너무 충격적이었던지 우리말 성경은 이를 다소 순화시켜 다음과 같이 완곡하게 번역했다. “
이진경   2017-09-16
[오늘의칼럼] 돈키호테의 꿈, 그리고 예수
여행을 가게 되면 마지막 날이 가까울수록 기념품이나 선물을 생각하느라 고민이 쌓여갑니다. 여행의 대미를 정신 사나운 쇼핑으로 장식하는 느낌이 들어 아쉽기도 하거나와 그렇게 사온 선물들도 대부분 쉽게 잊히곤 하지요. 그래도 작년에 스페인의 마을 라만차(
조진호   2017-09-14
[오늘의칼럼] 남녀가 서로에게 가진 사랑의 한마디
벗이여,혼자서는 나올 수 없는 생의 의미와 활력과 희열이, 충정으로 서로를 위하는 남녀 사이에서 뿜어 나옵니다. 여기에는 무한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한때 사랑하던 부부가 서로 웬수가 되는 것에도 무한한 커짐이 있다면, 존중의 대화로 서로 맞추어가며 점
정재헌   2017-09-13
[오늘의칼럼]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한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주 토요일에는 저와 함께 신학대학원을 다녔던 A목사님과 그 교우들이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를 드리고 가셨습니다. A목사님은 회사생활을 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님이 되셨고 지금은 경기도에
홍지향   2017-09-1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금강초롱
높은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는 한줄기 빛을 붙잡아 제 몸안에 가두어 숲속을 빛내고 있는 금강초롱을 만나면 그 환한 보랏빛 꽃 등불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푸르름으로 되살아나 춤추는 숲을 봅니다. 어두움도 잊고 혼자이라서 오는 잠
류은경   2017-09-11
[오늘의칼럼] 부익부 빈익빈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이란 말이 있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하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는 이 말이 딱 어울린다. ‘서민’ 운운하는 정치인들조차 하나 같이 서민이 없다.그들이 재산을 공개하는 걸 보면 대부분
김학현   2017-09-10
[오늘의칼럼] 말의 표정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신경학 전문의 올리버 색스(Oliver Sacks)는 신경과 뇌의 장애가 일으키는 신기한 증상들을 자신이 겪었던 병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의학계의 계관 시인’이라 불릴 만큼 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의
이진경   2017-09-09
[오늘의칼럼] 현실과 이상
진부령에 드디어 햇살이 비추이고 있습니다. 오랜 비로 시들시들 죽어가던 풀들도 힘을 얻고 저희 집 빨래들도 빳빳하게 잘 마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해가 그리우리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정말 해가 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습기로
홍지향   2017-09-05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동자꽃
‘꽃을 편애하지 말라’고 친구들이 종종 얘기합니다. 개체수가 적어서 보기 드물게 귀하고 얼굴이 어여쁜 꽃들만 찾아다니는 꽃쟁이들을 비꼬며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자랑삼아 보여주는 사진속의 꽃들이 낯선데 대한 반감이기도 하겠지요. 예쁘지 않은 꽃이 없다
류은경   2017-09-04
[오늘의칼럼] 배려와 예의가 있는 사람들
애틀란타에서 이번 주간 열린 ‘교회성장학교’에 참석한 한 분이 “목사님 교회 출신 목사들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했더니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있어요.”합니다. 이번 모임에 저와 사역했던 시카고, 애틀란타와 뉴욕
김정호   2017-09-03
[오늘의칼럼] 고난과 축복
‘축복은 고난의 수레를 타고 온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시련과 고난이 자기 앞에 닥치면 ‘왜 하필이면 나냐’고 못마땅해 한다. 그러나 진정한 승자는 고난 앞에서 굴하지 않은 자이며, 고난을 축복의 전초전이라고 믿은 사람들이다.성경에서 요셉 같은 사
김학현   2017-09-01
[오늘의칼럼] 자기 깨트림으로서의 사랑
1.‘나를 사랑’을 깨부수는 것은 ‘너를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이 죽을 정도의. ‘나를 사랑’을 십자가에 매달아버림으로 ‘너를 사랑’으로 하여금 부활케 하십시다. 인간의 ‘나를 사랑’은 타락한 마음의 지배 아래 악용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누군
정재헌   2017-09-01
[오늘의칼럼] 모차르트와 피아노
요즘, 하루 중 저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시간입니다. 어느 새 저만의 성사가 되어버린 듯,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내려 피아노 옆에 두고 모차르트를 폅니다. 제게 있어 모차르트를 연주하는 그 순간은 기도하는 시간과 같습니
조진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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