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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자주쓴풀
하늘에만 있는 줄 알았던 별이 땅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밤에만 하양으로 빛난다 생각했는데 햇볕을 받고 있는 땅위의 별은 보라색이네요. 쓴풀중 제일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모양새도 깔끔하고 예뻐 사랑을 많이 받는 꽃입니다. 깊게 갈라진 다섯 장의 녹색꽃받
류은경   2018-10-15
[오늘의칼럼]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라
올 들어 날아온 남과 북 사이 화해의 소식은 꿈만 같다. 벌써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했고, 북미 간 두 번째 정상회담도 약속대로 날만 받으면 될 것이다. 반복적으로 미사일을 쏘고 지하 핵실험을 도발하던 과거의 김정은이 아니고, ‘화염과 분노’로 응징
송병구   2018-10-14
[오늘의칼럼] 중요한 게 무엇인가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는 그 가치체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치 있는 걸 추구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가치가 없는 것을 자신만 가치 있다고 여겨 수고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똑 같은 땀과 수고와 시간과 재화를 허비하여도 가치 없는 일을
김학현   2018-10-12
[오늘의칼럼] 인사만 잘해도 밥은 먹는다
이번 주말 가을부흥회를 인도하는 한동수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어느 교인과 나누었던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은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한목사님이 설교 전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는 어느 목사님에게서 들었다고 하면서 한 말입
김정호   2018-10-12
[오늘의칼럼] 음식과 말의 절제 훈련
이번 주부터 무정념 즉 마음의 고요에 이르는 길에 관한 필로칼리아(Philokalia)의 교훈을 살펴 보고자 한다. 필로칼리아는 동방정교회의 영성의 고전으로 수도자들의 영적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은 전체 5권으로 되어 있는 적지 않은 분량이다
김수천   2018-10-10
[오늘의칼럼] 대장금
내설악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미처 단풍이 들기도 전에 비바람에 떨어진 나뭇잎들과 익어 떨어진 도토리들이 교회 앞마당을 덮었습니다. 설악산의 단풍을 구경하시려면 금주가 가장 좋습니다. 지난주 개천절에 저는 인제의 자작나무 숲에 다녀왔습니
홍지향   2018-10-0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꽃무릇
빨강이 강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초가을 햇살아래 이 붉은 꽃바다의 유혹은 지극하기까지 합니다. 불필요하게 발달한 SNS로 인해 황홀한 ‘꽃무릇’의 풍광이 그저 그런 장면으로 흘려버리기도 하지요. 너도나도 가을의 붉은 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류은경   2018-10-08
[오늘의칼럼] 응씨의 타향살이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하였다. 색동교회 연중행사인데 일 년에 두 차례 지역사회의 가난한 가정의 살림터를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집수리 현장에 대부분의 교우들이 자기 집 일처럼 들락거리면서 돕는다. 먼지가
송병구   2018-10-06
[오늘의칼럼]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
오늘도 바람이 분다. 바람이 세차게 나뭇가지들을 때리고 지나간다. 언덕 위에 하얀 집인 우리 교회는 참 바람이 많다. 한여름만 제외하곤 사철 바람이 분다. 바람은 찬 기운 알레르기 비염인 내게 그리 반가운 동무가 아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코가 울어 댄
김학현   2018-10-06
[오늘의칼럼]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관상의 상태의 의미
초기 사막 수도자들의 영성훈련 이해- 8.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관상의 상태의 의미이번주는 에바그리우스가 설명하는 관상의 상태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한다. 에바그리우스에 의하면 기도자가 무정념의 단계에서 참된 기도를 드리게 될 때 두 단계의 기도를 하게
김수천   2018-10-04
[오늘의칼럼] 우유부단한 목사의 자기 변호
제가 요즘 우유부단한 태도로 무언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려워하고, 때론 결단하고 추진을 하지 못한 채 주저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변명이지만 우유부단함은 제가 서 있는 삶의 현장에 더욱 정직하기 위해 그렇고, 또한 위치와 주제를 분명히 해야
김정호   2018-10-03
[오늘의칼럼] 두턱이
한 주간 안녕하셨습니까? 명절이 지나고 나니 한 주가 더 빨라졌습니다. 10대에는 삶이 시속 10km로 달리고 20대에는 20km, 그렇게 점점 시간이 빨리 흘러 60대는 60km 속도로 달린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한 해가 지나가는 것도 마찬가지 같습
홍지향   2018-10-0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솔체꽃
이름이 참 우아합니다. 그저 어여쁘다, 곱다 라는 말로는 부족하지요.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가지에 하나씩 매달린 꽃송이는 가련해 보이기도 하고 차가운 하늘빛과 따스한 분홍빛을 같이 품고 있어 묘한 세련미도 풍깁니다. 가느다란 줄기가 바람결 따라 이리저
류은경   2018-10-01
[오늘의칼럼] 귀성객
추석 연휴의 들뜬 분위기가 재빠르게 일상으로 바뀌었다. 언제 그랬는가 싶게 꼬리에 꼬리를 문 귀성객의 마음이 현실로 복귀한 것이다. 명절이 끝나면서 눈치 빠른 언론은 다음에 찾아올 긴 연휴는 언제인지, 또 며칠이나 계속되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사람들
송병구   2018-09-30
[오늘의칼럼] 폭염과 플라스틱 없이 순환하는 삶
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 센터장사람은 살면서 매일 쓰레기를 만든다. 먹고 마시고, 일하고 놀고, 만들고 쓰고 버리는 모든 활동들을 통해서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 일부는 자연으로 돌아가거나 재사용, 재활용되지만, 대부분 우리가 살고 있
유미호   2018-09-27
[오늘의칼럼] 그 엄마에 그 아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옛 어른들이 했다는 이 말, 참 안 어울린다. 우리 집엔.아마도 보릿고개를 이야기하며 굶던 시절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먹거리가 풍성하여, 그래도 추석 때쯤 되면 먹을 것이 좀 있어서 한 말일 게다. 지금은 한가위
김학현   2018-09-27
[오늘의칼럼]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무정념(Dispassion)에 이르는 훈련
초기 사막수도자들의 영성훈련 이해-7.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무정념(Dispassion)에 이르는 훈련이번주는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기도에 있어서 무정념(dispassion-無情念)의 가치에 대한 교훈을 살펴 보고자 한다. 에바그리우스에게 기도란 순수한
김수천   2018-09-26
[오늘의칼럼] 송이버섯
한가위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풍성한 결실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들이 함께 모여 명절을 보냅니다. 오랜만에 모인 대식구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어머니와 웃고 울며 함께 노는 아이들의 부산함이 정겹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
홍지향   2018-09-2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물봉선
생김새는 잘 알지 못하나 이름만으로도 친근한 꽃이 있습니다. 물봉선이 그중 하나 아닐까요.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면 무심히 발길을 옮기던 산객들도 한번쯤 멈추고 무슨 꽃이냐 묻습니다. 물봉선이어요, 대답하면 한결같이 돌아오는 답이 아!! 이게 그 물봉
류은경   2018-09-24
[오늘의칼럼] 취리히 보름달
모처럼 스위스에 다녀왔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인교회 수양회에 참여한 것인데, 스위스에 있는 신앙공동체가 벌써 40년을 맞았다니 놀랍다. 이민국가가 아닌 유럽에서 한인공동체는 아주 작기 마련이다. 그것도 곳곳마다 한인타운이 형성된 미국이나, 광부와
송병구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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