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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경남 김해 뒷고기의 매력
뒷고기는 경남 김해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1980년대 초 김해에는 대규모 도축장이 시작되었다. 현재도 두 곳의 도축장이 있다. 김해시 주촌면의 도축장에서 일하던 기술자들은 돼지를 손질하다 선호 부위를 잘라내고 남은 상품성이 낮은 고기들을 조금씩 잘라내
임석한   2022-01-18
[오늘의칼럼] 《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신념을 지키고 그에 따라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그리스도교 역사 속에서 정당한 폭력과 정당한 전쟁에 대한 질문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과연 정당한 폭력이 가능한
이진경   2022-01-17
[오늘의칼럼] 피로감 증폭 사회
피로감 증폭 사회모 대기업 부회장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내용이 화제가 되어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관련 계열사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주가가 폭락하며 발언 내용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여당과 야당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
김화순   2022-01-16
[오늘의칼럼] 좋은 울타리 만들기
대선 흥행에 한참 물이 올랐다. 주가가 점점 상승하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치솟다가 싱겁게 바람이 빠지는 후보도 있다. 잠 못 이루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짐짓 가능성에 부푼 후보도 있다. ‘사람 열 번 된다’는 속담은 여기에도 해당 될 것이다. 아직
송병구   2022-01-15
[오늘의칼럼] 왈츠와 탱고 사이
올해도 어김없이 새 해의 시작과 함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1939년 시작된 빈 필의 신년 음악회는 세계 92개국에 중계가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 전 부터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생방송으로 공연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
조진호   2022-01-14
[오늘의칼럼] 미얀마를 잊지 말아요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난해에 일어난 쿠데타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습니다. 지난 1월1일 현재, 통계에 따르면 1,393명이 사망하였고, 1만1,296명이 체포되었으며, 1,964명이 수배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광섭   2022-01-14
[오늘의칼럼] 아는 자만 알리라.
엊그제 지난 한 해 수확했던 콩을 전달하러 멀리 강화 여행을 자청했다. 그동안 5등급 차량이라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기타 큰 도시의 진입이 불가했던 나의 애마 쏘렌토가 드디어 긴 줄의 대기 번호표를 떼고 저감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자
황은경   2022-01-12
[오늘의칼럼] 7가지 돼지부속 특수부위
내가 사는 이천과 그리 멀지 않은 성남 모란시장 5일장에 가면 8000원에 돼지부속 철판구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이 몇 군데 있다. 5일장이 아니더라도 매일 여는 돼지부속 철판구이집도 있다. 돼지부속이라 함은 돼지껍데기, 지라(비장), 유통(
임석한   2022-01-12
[오늘의칼럼] 두 개의 문화가 깊이 공존하는 곳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제 7의 도시로 북동부 지역의 중요한 경제 축 중에 하나이다.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알자스 지역의 주도였으나 행정 제도 개편에 따라 지금은 그랑테스트의 주도로 스토리가 있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 중 하나다. 17세기까지 독일에
신태하   2022-01-10
[오늘의칼럼] 괜찮아, 잘 될 거야
심리적 소진이라는 용어는, 1961년 미국 작가 그레이엄 그린(Graham Greene)이 [번아웃 케이스]라는 소설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한 건축가가 정신적인 고통과 환멸을 느껴 직업적인 성공을 뒤로하고 아프리카 밀림으로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김화순   2022-01-09
[오늘의칼럼] 그 이름, 이오타 십자가
전통적인 고유한 십자가와 만나기 전에 ‘곱트’(Copts)란 이름은 그냥 교회사 사전의 한 표제어일 뿐이었다. 오리엔탈정교회 다섯 중 하나로 칼케톤공의회 이전의 고대 오리엔탈로 불리는 곱트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는 아름다운 십
송병구   2022-01-09
[오늘의칼럼]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믿음
2022년 새해입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인데 기가 쎈 검은 호랑이라 대박나는 해라고 하네요. 새해에 호랑이가 코로나를 몰아내고 대박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소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 말씀에 보면
김정호   2022-01-07
[오늘의칼럼] 코로나 이후의 교회?
작년 9월 25일 ‘세계 기후위기 행동의 날’을 맞아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손팻말을 들고 동네 거리로 나섰습니다. 교회 앞, 전농동 사거리와 건널목, 아파트단지 공원 등에서 한 시간 동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그날 손팻말에 적어넣었던 구호들입니
이광섭   2022-01-06
[오늘의칼럼] 가슴에 기둥을 세워주신 분
서울에 처음 올라와 아직 낯설기만 할 때 집안 어른이 내게 골목 어귀에 있는 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을 사오라 이르셨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곤 하지만 어수룩한 태를 내고 싶지 않았다. 골목길을 걸어가며 몇 번이나 서울말 연습을 한 후 마침내 가게 주인
김기석   2022-01-05
[오늘의칼럼] 소금의 종류와 활용법
소금의 종류와 활용법인류는 소금을 기원전 6000년경부터 이용했다고 한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이자, 음식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방부제였다. 또한 소금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었기에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
임석한   2022-01-04
[오늘의칼럼] 《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이진경   2022-01-04
[오늘의칼럼] 태양은 늘 타오르고 있다
태양은 늘 타오르고 있다새옹의 말(馬)로 인간사를 비유한다는 것이 아주 적절한 비유인 듯하나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느껴진다. 인생이라는 게 언제 어느 때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행운과 재앙의 반복이라니 말이다.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려운 인생, 순리
김화순   2022-01-02
[오늘의칼럼] 호랑이를 뒤집어라
영국의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은 여행 후 을 출판하였다. 1898년 일이다. 지금은 고층아파트로 첩첩산중을 이루지만, 당시는 호랑이가 나올만큼 아득한 옛날 골짜기였던 모양이다. 백년 전 영국인 여성은 흥미로운 대목을 전한다. “한국인에게 호랑이
송병구   2022-01-01
[오늘의칼럼] 보내는 지혜 붙드시는 은혜
오늘은 2021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 해 많이 들었던 말 가운데 하나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였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주석서인 미드라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다윗 왕이 전쟁 승리의 기쁨을 오래
김정호   2022-01-01
[오늘의칼럼] 나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기분이 드는가
“저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을까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상담실에 찾아온 50 후반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사에 용기가 없고, 무언지 괜히 부끄럽고, 졸아드는 기분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이나 이웃에게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
박효숙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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