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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영성가들이 사막으로 들어 간 이유
초기 사막 수도자들의 영성훈련 이해-1. 영성가들이 사막으로 들어 간 이유중세 사랑신비주의자인 끌레르보의 버나드(Bernard of Clairvaux)는 그의 저서 “하나님의 사랑”(On the Love of God)에서 인간은 최고의 존재로 피조 되
김수천   2018-08-17
[오늘의칼럼] 내 생각의 굴복이 믿음이다
요즘 새벽기도회 때 욥기를 읽고 있다. 욥은 의로운 신앙인이라는 걸 성도라면 다 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마귀의 손에 맡겼고 모든 재산을 잃고 가족들마저 잃었을 뿐 아니라 자신은 몹쓸 병에 들어 기왓장 조각으로 가렵고 진물 나는 피부를 긁어야 하는
김학현   2018-08-16
[오늘의칼럼] 헌법 9조
2018년 8월은 한반도도 한반도지만,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었다. 오죽하면 신기록을 연일 갈아 치운 무더위 탓에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 차라리 태풍이라도 불어와 뜨거운 고기압을 뻥 뚫어 주기를 소망하는 일치된 간절함을 품게 하였다. 이런 무더위에 히
송병구   2018-08-15
[오늘의칼럼] 느티나무
한주간도 건강하셨습니까? 저는 지난주에 아이들과 함께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친정에 가도 짧게 머물고 떠나기가 바빴고 아이들이 어려서 어딘가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는 언니들과 조카들이 함께 모여 아이스링크와 롤러스
홍지향   2018-08-13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큰제비고깔
그동안 그곳에 그 꽃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여름이면 왜솜다리와 연잎꿩의다리, 병아리풀.. 추석 즈음엔 유명한 물매화와 솔체를 보러 몇해를 드나들었는데 말입니다. 어이없는 사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시댁 바로 앞에 자리한 그 사찰이 연지물매
류은경   2018-08-13
[오늘의칼럼] 영적 내공
어제 모임에서 장로님 한 분이 직원들을 평가하는 말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멍게’는 멍청한데 게으른 직원이고, ’ 멍부’는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직원, ’똑게’는 똑똑한데 게으른 직원이요, ’똑부’는 똑똑하면서 부지런한 직원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가
김정호   2018-08-11
[오늘의칼럼] 우리 집 밥상
지구가 온통 불가마가 된 한 여름, 집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이 고통 중 하나라고 아내는 말하지만 그렇다고 늘 바깥에서만 먹을 수 없지 않은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지구가 불가마 솥으로 변한 어느 날 점심 식사 밥상을 찬찬히 살펴보았다.이게 웬 일인가
김학현   2018-08-10
[오늘의칼럼] 기독교적 완전의 의의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하는 완전을 향한 여정(7)-기독교적 완전의 의의이제까지 살펴 본 그레고리의 완전에 대한 영성학적 의의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그 의의는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모세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완전에의 길에서 인간이
김수천   2018-08-09
[오늘의칼럼] ‘어른만’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마을 계곡에 두 차례 다녀왔습니다. 예년까지는 여름마다 바다에서 피서를 즐겼지만 올해는 백사장이 너무 뜨거워서 바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계곡마다 유
홍지향   2018-08-07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병아리풀
유난한 폭염 속에 찾아간 그 계곡에는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꽃들이 자리 잡은 곳은 시원하고 촉촉한 물가가 아니라 계곡 건너편 척박한 석회질 바위 위였지요. 예전에 찾아갔던 옥천 병아리풀의 호텔급 터에 비하니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류은경   2018-08-06
[오늘의칼럼] 무지개를 즐기고 싶으면 폭풍을 견뎌라
벌써 오래 전 Robert Fulghum이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글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된 일이 있습니다. 그는 인생을
김정호   2018-08-05
[오늘의칼럼] 마귀의 책략
서울서 목회할 때의 일이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교회가 몹쓸 싸움에 휘말려 만신창이가 되었다. 건물도 크고 웅장하며 대지 또한 넓었다. 듣기로는 여기저기 교회 재산도 많다고 들었다. 그 교회의 사정을 알게 된 것은 사촌 형님께서 오랜 교단본부의 일을
김학현   2018-08-04
[오늘의칼럼] 자결과 자살이 주는 과제
민돈원 (상천교회 담임목사)우리말에 자결(自決)이란 ‘의분을 참지 못하거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충성된 신하의 경우 패한 장수는 적에게 항복하기 보다는 자결을 택하는 것이 무사의 도리라고 여겼다.그런데 이런
민돈원   2018-08-02
[오늘의칼럼] 인간이 해야 할 응답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하는 완전을 향한 여정(6)-인간이 해야 할 응답이제까지 완전을 향한 여정에서 성 삼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번 주는 그 삼위의 역할에 대하여 인간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그레고리는 성삼위의 역할
김수천   2018-08-02
[오늘의칼럼] 폭염과 기후변화, 그리고 에너지전환
전국 모든 지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전국 내륙에 폭염특보(주의보, 경보)가 내려질 만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둬놓아 생기는 열돔 현상입니다. ‘일찍 끝난 장마, 티베트 발 고온의 공기, 덥고 습한 북
유미호   2018-08-01
[오늘의칼럼] 외할머니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저희 집은 두 아이가 방학을 시작했고 날이 덥다보니 바깥놀이를 하고 땀이 나면 하루에도 여러 번 옷을 갈아입는 통에 세탁기가 바쁩니다. 비가 오지 않고 날이 더워 농사짓는 교인들은 근심이지만 저는 진부령으로 이사를 와서 올해
홍지향   2018-07-31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땅나리
‘땅을 보고 있어 땅나리’ 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나리중 일찍 피는 털중나리나 참나리에 비해 어쩐 일인지 얼굴의 주근깨도 덜 보이고 빛깔도 침착합니다. 이 붉은 꽃빛은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느낄 수 있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색깔이지요.
류은경   2018-07-30
[오늘의칼럼] 직언에 귀 기울이라
다윗에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직언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단과 같은 선지자가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단은 권력자에게 달콤한 말만 하는 환관적 신하가 아니었다. 그는 체제의 하수인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었다. 권력과 맞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를
김기석   2018-07-28
[오늘의칼럼] 결국 마지막은 선수들의 몫이다
전북 현대의 이재성 선수는 K리그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한국과 아시아를 평정한 그는 한 단계 수준이 높은 유럽 리그에서 뛰는 꿈을 꾸었다. 그러다 이적의 기회가 왔으니,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팀 홀스타인 킬이 구애를 보내온 것이다. K리그 MVP
정재헌   2018-07-28
[오늘의칼럼] 에이지스플레인(agesplain)
얼마 전 운동을 하는 동호회에 새로운 회원이 가입하셨다. 50대 후반의 이 신입회원은 사람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으신지 회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자주 말을 거셨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이 신입회원이 끊임없이 사람들의 나이를 묻는
이진경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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