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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나에게 남아있는 보물들
예수님이 깨어있는 종들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주에 졸다가 렙탑 컴퓨터를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참 어이없네요. 내 개인의 것은 물론 목회자료들이 그 컴퓨터 안에 들어가 있는데 다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
김정호   2022-08-12
[오늘의칼럼] 통수식(通水式)
이천에서 목회를 할 때 일주일간 중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같은 지방 목회자들과 처음으로 나간 해외여행인데다가 초등학교 3학년이던 큰아들과 동행을 했으니 나름 뜻깊은 여행이었지요. 짧은 기간 참 여러 곳을 방문했습니다. 여행은 북간도 명동촌을
이광섭   2022-08-12
[오늘의칼럼] 장마 단상
지난 월요일 울진에 다녀왔다. 여름이면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은 꼭 다녀오는 곳이다. 신학교 시절 만나 여러모로 교제를 나누었던 목사님인데, 그 인연이 오늘에까지 닿아 내내 연락없이 지내다가도 여름 한 철 한 번 얼굴을 뵙는 것만으로도 마치 365일
황은경   2022-08-10
[오늘의칼럼] 맛있는 여름 별미 농어
서해에서 두 번 째로 큰 섬인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는 여의도 면적의 4.8배 정도 되는 크기의 섬이다. 생김새가 고슴도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고슴도치 위(蝟)자를 써서 위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말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아직 개
임석한   2022-08-09
[오늘의칼럼] 스페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배(聖杯)를 만나다 - 발렌시아
스페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배(聖杯)를 만나다 - 발렌시아 신태하 목사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주의 주도로 스페인 제 3의 도시다. 기원전 183년에 로마의 식민도시로 건설되었는데 기후가 오난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중해성 기후로 스페인의 대표적인
신태하   2022-08-08
[오늘의칼럼] 붕괴는 내부로부터 시작된다
왠지 모를 불안감이 스멀스멀 다가온다. 역사상 위기가 아닌 때는 없었지만 지금의 상황은 한결 급박해 보인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공급망 불안으로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고 있고, 고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서민들의 삶의 토대가 속절없이 흔들리고 있다.
김기석   2022-08-08
[오늘의칼럼] 조지아의 자부심
아르메니아에서 조지아(그루지야)로 건너왔다. 두 나라 사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 빈 400m 공간을 홀로 걸어가는 것이다. 입국심사는 아주 간단하였다. 아제르바이잔 등 몇 나라를 빼면 세계 어디에나 통하는 대한민국 여권의 힘은 이곳에도 예외가 없
송병구   2022-08-06
[오늘의칼럼] 음악에서의 표절에 관하여
최근 몇몇 대중음악인들의 표절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서울음대 작곡가 출신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와 작년 JTBC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얻은 무명 출신의 한 가수입니다. 늘 있었던 일이라 어느새
조진호   2022-08-06
[오늘의칼럼] 내가 틀렸었다
뉴욕타임즈가 ‘I was wrong’(내가 틀렸었다.)라는 특별 칼럼을 통해 가장 저명한 고정 칼럼니스트들이 자기가 이전에 잘못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것이 요즘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제목들이 있습니다. “나는 사회주의자였는
김정호   2022-08-05
[오늘의칼럼] 작은 불이 큰 숲을 태운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정치인들에게서 품격 있는 언어를 기대하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정치 마당이 쟁론의 현장임을 모르지 않지만 모든 논쟁이 분열적이거나 비아냥거림일 필요는 없다. 치열한 탐구 정신, 정확한
김기석   2022-08-04
[오늘의칼럼] 뉴욕의 대표 거리음식 할랄푸드
어느새 내 나이가 곧 50에 가까워졌다. 가끔씩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도 있지만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벽면에 걸려있는 거울을 바라볼 때면 누가봐도 중년인 남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고 결혼 후
임석한   2022-08-03
[오늘의칼럼] 《운디네》 (Undine, 2020)
《운디네》 (Undine, 2020)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한 영화의 소재가 되는 문화나 문학, 혹은 신화나 전설 등에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로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영화 《운디네》에 대한 개인적 감상은 바로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할
이진경   2022-08-02
[오늘의칼럼] 버려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40년 전 보스톤한인교회 부목사 시절, 홍근수 목사님이 설교를 정리해서 책으로 내신다고 휴가를 떠나셨는데 뉴욕에서 도둑맞으신 일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인지라 모두 손으로 쓴 원고였습니다. 가슴이 아프실텐데도 “처음에는 많이 속이 상했는데 왠
김정호   2022-07-31
[오늘의칼럼] 묘비에 새긴 뉴스
예레반 호텔 식당에서 본 유로뉴스(euronews)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보인다. 마치 한국의 YTN이 국내 뉴스에 집중한다면, 유로뉴스는 유럽의 지분을 공유한 방송사들의 연합답게 온 세상에 관심을 갖는다. 물론 CNN이 미국의 시각과
송병구   2022-07-31
[오늘의칼럼] 땅을 거룩하게 하라는 소명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솔로몬은 여기저기에 많은 궁궐과 성을 지었지만 아직 성전을 짓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성전을 지을만한 땅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해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어느 날 밤 그는 '성전을 짓기에 가장 알맞은
김기석   2022-07-30
[오늘의칼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밀려온다.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후에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옆에서 그 과정을 전해 들으면서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매뉴얼의 치밀하고 세심한 운영에 감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사성
이광섭   2022-07-28
[오늘의칼럼] 콩밭 서리의 주범이 발견되다.
장마가 그쳤다. 비가 그친 뒤의 하늘은 매우 맑은 상태다. 그리고 맑은 하늘 사이로 보이는 태양은 이글이글 타오른다. 장마 이전으로 돌아간 듯 뜨거운 열기가 한낮 대지를 덥힌다. 그래도 나은 점이 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것이다. 언제
황은경   2022-07-28
[오늘의칼럼] 한여름의 보양식 오리고기
무더위가 한창이다. 오늘처럼 33도가 넘는 고온다습한 한국날씨는 8년 전 선교여행을 갔었던 태국의 날씨와 비슷한 듯하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힘이 든다. 이럴 때일수록 잘 먹고 더위를 잘 이겨야 한다. 한 지방에 7년을 지냈지만 별로 이야기를
임석한   2022-07-27
[오늘의칼럼] 스페인 동부 ‘코스타 브라바’ 해변의 휴양 도시들
스페인 동부 ‘코스타 브라바’ 해변의 휴양 도시들 - 시체스, 까다께스, 토사 데 마르 신태하 목사무덥고 습한 여름이 다시 찾아왔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일사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에 한여름에는 그저 더위를 피할 방법을 고안하거나, 이도저
신태하   2022-07-26
[오늘의칼럼] 분노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또 버럭 화를 내었다. 올해 초 세운 목표 중의 하나가 화가 날 때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게으름을 피우는 딸에게 소리를 치고 말았다. 가족이나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에게 늘 온화한 태도로 대하고 싶은데, 특정 상황이 되면 제어가 되
김화순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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