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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굿 이브닝 대림절
하나님의 달력에서 대림절은 새로 한 해의 문을 여는 절기이다. 깊어가는 어둠 속에서 등불을 밝히듯, 고요한 새 출발이다.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창조의 방식이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5). 일 년 365일을 어떻게
송병구   2020-12-06
[오늘의칼럼] 풀밭에 내리는 단비처럼
요즘,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련의 소용돌이가 마치 총성 없는 전쟁처럼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쥐어진 권력의 칼자루를 만지작거리며 끊임없는 샅바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저 하는 이유는 민심 때문입니다. 이 전쟁에서 전력의 척도는 민
조진호   2020-12-04
[오늘의칼럼] 가진 것에 충분히 감사한다면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한 해 동안 살아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기후 재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며 나와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기에 감사하다.
유미호   2020-12-03
[오늘의칼럼] 월남쌈과 베트남 보트피플을 구한 전재용 선장
절친한 친구목사의 집에 방문했더니 사모님께서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주셨다. 베트남식 월남쌈이다. 베트남 음식 고이꾸온(Gỏi cuốn)에서 비롯된 월남쌈은 쌀국수와 함께 베트남 요리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를
임석한   2020-12-02
[오늘의칼럼] 이탈리아 리비에라 해안의 5개의 빛나는 보석 - 친퀘테레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칸과 망통, 앙티브 같은 곳은 사실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 일명 ‘코트 다쥐르’ 지역에서 유명한 휴양지들이다. 영화제 때문에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이 더 알려졌지만 사실, 리비에라 해안은 이탈리아 리비에라가 더 아름답다.이탈리아
신태하   2020-11-30
[오늘의칼럼] 관계속에서 자라는 의미
한 젊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불공평한 세상과 마주한다. 누구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고 악하게 살지도 않았는데, 그가 살아온 시간들은 절망의 늪과도 같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건만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 도대체 이 사람에게 왜
김화순   2020-11-30
[오늘의칼럼] 대림절의 친구들
오늘부터 대림절이다. 하나님의 달력이 세상의 달력보다 한 달 앞서 시작한다는 것은 흥미롭다. 가장 어둠이 깊은 동지 직후에 성탄을 맞는다는 사실 역시 놀라운 이야기이다. 하긴 성경의 이야기들은 온갖 역발상으로 가득하다. 진리란 내 삶을 뒤집지 않고는
송병구   2020-11-29
[오늘의칼럼] 거룩한 성 #2
엊그제 낯선 번호로부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남자 권사님이 매우 들뜬 목소리로 대뜸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아마 저를 모르시겠지만 지난주일 성가대 찬양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조진호   2020-11-27
[오늘의칼럼] 땅에 내려와야 보게 되는 하나님
“올해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이루는 해가 아니다. 올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는 해다.”(This is not the year to get everything you want. This is the year to apprecia
김정호   2020-11-27
[오늘의칼럼] 삶이 비록 모호하다 해도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코로나19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당국은 방역단계를 상향 조정했다. 불길한 안개가 스멀스멀 우리 삶에 스며드는 느낌이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율은 높지 않다는 판단에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김기석   2020-11-25
[오늘의칼럼] 동서양 문화교류로 탄생한 역사적 작품 햄버거
내가 사는 이천에 몇 개의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곳은 역시 맥도날드다. 내가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주차장이 넓고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구입이 가능한 편리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
임석한   2020-11-24
[오늘의칼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20)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20) 지금이야 거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 진학률은 그렇게 높지 않았다. 당시 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실업계로 뚜렷이 양분되어 있었고, 인문계와 실업계는 각각
이진경   2020-11-23
[오늘의칼럼] 오명걸
지난 주에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언론들이 한 미국인 선교사의 굿긴소식을 보도하였다. 이어서 나온 애도성명들은 한결같이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미국인 선교사를 추모하고 있었다. 91세로 이 땅에서 삶을 마감한 조지 E. 오글(George E. Ogle
송병구   2020-11-22
[오늘의칼럼] 우리가 함께 지어가는 삶의 이야기
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시77:19)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빕니다.결국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김기석   2020-11-20
[오늘의칼럼] 어두운 밤 하늘의 별 되는 교회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어두운 밤을 주시는 이유는 하늘의 별이 얼마나 귀하게 빛나는지 보이도록 하신다는 말이 있더군요. 올해 3월 코로나 사태로 예배당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에서는 돌아가면서 성경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나누어서
김정호   2020-11-20
[오늘의칼럼] 저는 “가시나무”의 ‘가시’였습니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듀오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님은 ‘가시나무’라는 노래도 만들었는데요, 님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인생길을 걸었던 분입니다. 1958년 7월생이니 지금 만62세인 님은 천안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교수이자 목사(침례교)이기도 한데,
임종석   2020-11-20
[오늘의칼럼] 세속의 성자들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
김기석   2020-11-18
[오늘의칼럼] 실수로 만들어진 전국구 인천 음식 쫄면
서울태생인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장성하여 결혼하기 전까지 인천에서 살았다. 그래서 인천은 내겐 고향 같은 곳이다. 1980년대 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학교앞 분식집에서 자주 먹던 메뉴는 김밥과 떡볶이 그리고 쫄면이었다. 그 중에서 쫄면이 인
임석한   2020-11-17
[오늘의칼럼] 이탈리아 최고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2) - 토스카나 지방
이탈리아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풍광 사진 좀 찍어봤다 하는 이들은 로마와 피렌체 사이 서쪽에 위치하는 토스카나 지방의 도로들을 꼽는다. 이곳은 지역색을 강하게 지닌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이탈리아다운 풍광
신태하   2020-11-16
[오늘의칼럼] 비판의 유혹이 공감을 방해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에는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 많다. 공감은 학업 성취도와 직업적 성공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공감은 타인을 향한 공격성과 편견을 줄이고 이타심을 증가시킬 수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도 공감은 중요한 요소로
김화순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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