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농촌] "신학생시절 약속지키려 29년째 시골목회해요"
1985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4년간 아현교회에서 신학생 실습을 하면서 만난 김영선 목사님은 청년부를 지도하던 진보적 성향의 전도사님이셨다. 당시 군부독재에 대한 항거와 민주화에 대한 대학가의 열망이 고스란히 교회로 옮겨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
심자득   2017-07-02
[농촌] 벼랑 끝에 선 빛마을 교회, 아기를 잃다.
벼랑 끝에 선 빛마을 교회, 아기를 잃다.철도부지로 편입되면서 현실적 보상기준이 없어 사지로 내몰려 있던 빛마을교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받은 문건에 의하면 이제 곧 다가오는 7월 11일, 강제 수용되어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국가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심자득   2017-06-07
[생명의 망] "이타적 삶 안에 참사람됨의 길이 있다"
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드는 사람, 새로운 영역을 처음으로 열어가는 사람, 이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를 ‘개척자’라 부른다. 개척자의 영광은 다수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 저 너머의 이상을 바라보고 내일
김문선   2017-05-17
[생명의 망] "본디 생명의 길은 좁습니다."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이란 뜻이다. 청춘이란 활자를 곱씹기만 해도 마음에 봄이 온 듯하다. 이처럼 청춘은 설렘의 시간이다. 인생의 젖살이 빠지며 심연에 숨어 있던 개인의 고유한 주체성과 개성이 도드라지는 계절이다. 희망을 품고 도전하며 실패
김문선   2017-03-09
[생명의 망] "내가 걸어가야 할 고난의 길은 어디인가?"
교회와 목회자들의 슬픈 소식을 듣는 게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만나고 싶다. 희망은 작디작은 소망 아니던가. 희망은 품는 것 아니던가. 희망을 품기 위해 그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희망의 사람들을 만나고 희망의 소식을 들어야
김문선   2017-02-22
[생명의 망] 조류독감의 근본적 원인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여러 이슈들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땅의 한스러움이 자연만물에도 영향을 주는 것일까? 시국의 아픔과 함께 이 땅에 사는 자연들도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avian influenza)에 신음하고 있다. 14년 동안 살 처분된 닭과 오리만 6천만
김문선   2016-12-28
[생명의 망] 농촌-도시공동체가 하나되어 펼친 사랑의 마당
지속적인 농-도교류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전파하는 '생명의 망 잇기 운동', 이 운동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지난 11월 22일(화) 광주 상무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장터에는 친환경 농사를 짓는 15여 개의
김문선   2016-11-22
[생명의 망] "예수정신을 닮은 마을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5년이란 시간 동안 농촌 목회를 건실히 해왔다. 성전 건축을 위한 부지도 준비된 상태였다. 생명이란 가치를 붙들고 농촌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선배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도시에 있는 작은 교회로의 청빙 제의였다. 예배당도 없
김문선   2016-09-30
[농촌] 울릉도와 동산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울릉도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나흘 동안 4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이곳 저곳, 여기 저기... 산사태, 터널 붕괴, 아파트 단지조성 축대 붕괴, 지반침하 등등 무너지고... 부서지고... 끊어지고...단전, 단수 등...교통이 일부 마비
한만경   2016-09-03
[생명의 망] "예수의 노동은 생명살림이었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단어가 있다. '情' 이다. 살갑게 마음을 나누고 곤고한 삶을 위로하며 서로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함께 살아온 민족이다. 농번기, 일손이 모자랄 때면 서로의 손이 되어 함께 삶을 꾸려갔다. 배고픔은 있었지만 외로움
김문선   2016-08-31
[생명의 망] "흙을 만지며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다.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다. 자신과 타자, 세계와의 관계 안에서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간다. 해가 지고 오늘의 존재는 소멸된다. 이른 아침의 기지개와 함께 새로운 자신이 창조된다. 이런 맥락에서 경험이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는가?
김문선   2016-08-17
[생명의 망] "약한 곳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목사란 누구인가? 다른 이들보다 한 두 걸음 더 예수를 따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들이라 생각한다. 예수를 따르고 있는가? 떠나지 않는 질문이다. 목사가 된 후, 이 질문은 더 생생하게 내 마음을 울리고 있다.예수는 분명히 말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
김문선   2016-07-30
[생명의 망] "땅을 보면 무심해집니다."
음성은 우리나라 복숭아의 주산지다. 그래서 복숭아는 음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2015년 농업협동조합에서 실시한 농산물 브랜드 평가 대전에 출품한 22개 브랜드 가운데 음성 복숭아의 브랜드인 ‘햇사레’가 1위를 수상했다. 뒤이어 서울 코엑스 홀에서 열린
김문선   2016-07-02
[생명의 망] 제8차 생명의 망 잇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소식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하나 되어 펼치는 하나님 나라 운동, "생명의 망 잇기". 생명의 망 잇기 사업 중 하나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2016년 7월 8일(금) 광주 벧엘교회에서 열립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20여 농촌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김문선   2016-06-15
[생명의 망] 목사보다 참사람이 되기 원하는 목사
인생과 신앙은 길 위의 삶이다. 완전을 향해 갈지 자(之) 라로 흔들리며 걷는 여정이다. 질문을 잃은 확신처럼 무서운 삶이 있을까? 진리와 세상, 사람과 삶에 대한 회의와 질문을 멈출 때 우리네 삶은 폭력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자신의 경험과 기준을 절
김문선   2016-06-11
[생명의 망] "힘을 빼고 농사를 짓습니다"
인생 최대 과제가 무엇일까? 몸과 영혼, 삶에 들어간 힘을 빼는 일이리라. 예수도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마5:3) 이처럼 인생과 신앙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힘을 내려놓은 비움의 여정이다. 그러나
김문선   2016-04-29
[농촌] 건축2년차에 철도공단으로부터 날아온 고시
빛마을교회는 7년 전 경북 영주시 문수면에 개척된 작은 시골교회입니다. 27세 여전도사, 가진 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었습니다. 유기농업과 생태적 삶, 자립과 공생을 추구하는 대안교육마을공동체를 이루고 성경적인 정치, 경제, 문화를 삶으로
이희진   2016-04-24
[생명의 망] "기독교 생명농어업인회 조직적 의미와 과제"
땅을 살리고 생명의 먹을거리를 만들어 사람과 공동체를 살리려는 기독교 생명농어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6년 4월 25일 낮12시부터 4시까지 아현감리교회에 모여 생명의 길을 함께 모색한다.현재까지의 농촌선교는 목회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제는
김문선   2016-04-19
[생명의 망] "할 수만 있다면 한바탕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전통문화와 판소리 보급에 힘쓰는 목사가 있다. 전남 고흥 세곡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종옥 목사다. 그는 도시문명의 발전과 함께 찾아온 농촌전통문화의 쇠락을 안타까워한다. 김 목사는 민초들의 애환을 담은 소리, 마음에 쌓인 한을 풀어주며 새로운
김문선   2016-04-19
[생명의 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를 꿈꿉니다"
반석교회는 산과 바다, 계곡들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강원도 삼척 시내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1990년에 설립하였으며, 약 30여명의 어린이, 학생, 청년, 어른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믿음의 가족공동체이다. 이승재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
김문선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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