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농촌] “목사님을 잘 만나서 살아 있네요”
KTX 오송역 인근의 앞으로 논이 펼쳐지고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 도착하자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제일 높은 곳에 회백색 벽돌집이 보이는데 한눈에 우리가 찾는 희망봉사단이 지은 30호 중의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교
황대성   2018-07-25
[농촌] 결국 철거된 빛마을교회.. 작은 방 한 칸에서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빛마을은 교회 철거와 이사로 중노동에 시달려야 하였습니다. 지체들의 짐과 교회 짐이 뒤섞여 있어 이삿짐센터를 부를 수도 없는 상황, 구정 명절까지 반납하고 다같이 매달렸던 이유는 건물이 곧 철거예정인 상황 속에 함께 살
이희진   2018-05-21
[농촌] 묵은 땅을 갈며 ...
묵은 땅을 갈며 ... --- 김포 푸른언덕교회 지동흠 목사 하루 종일 뉴스에서 들려주고 보여주는 소식은 여전히 답답하고 지루한 꼴 보기 싫은 것들 투성이지만 자연은 눈을 돌리는 곳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의 고운 자태와 함께 참 싱그러운 초록빛의
지동흠   2018-04-20
[농촌] 제16기 기독교 귀농학교 개교
제16기 기독교 귀농학교 개교 지난 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16기를 맞이하는 [기독교 귀농학교]가 오는 4월 24일(화) 개강을 합니다. 기독교 귀농학교는 2007년부터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과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전국귀농운동본부’가
농촌선교훈련원   2018-03-31
[농촌] 농촌 에덴교회가 만드는 설날 선물! "오얏마을 강정"을 아십니까?
농촌 에덴교회가 만드는 설날 선물! "오얏마을 강정"을 아십니까?충남 태안 농촌지역 에덴교회(이승진목사)가 만드는 설날 선물! "오얏마을 강정"을 소개합니다!오얏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숙자) 행정안전부, 충남, 태안군 마을기업에서 만드는 건강 강정
당당뉴스   2018-01-31
[농촌] 허허벌판에서 다시, 꿈을 꾸다.
빛마을교회는 3년 전 철도부지로 편입되면서 한창 성장하던 공동체와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농촌 정착의 길이 가로막혔다. 공동체의 예배 공간이요, 생활공간인 부지와 건물에서 어떠한 건축 행위도 불가능하게 된데다 강제 수용되어 철거위기이기 때문이다. 그
이희진   2018-01-11
[농촌] 빈들에 서서
빈들에 서서... 매 주, 성서일과 공부하는 선, 후배 목사님들과 강화 선행리 밭에서 석 달 넘게 씨름했던 후작 농사(순무, 무, 배추)를 마무리하고 아직 추스르고 거두어 들여야 할게 이것저것 남아있기도 한데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서둘러 밭 정리를
지동흠   2017-11-27
[농촌] 전명구 감독회장, ‘2017 감리회 농도한마당’에 1천만원 쾌척
“올 추수감사절엔 농촌교회가 생산한 농산물 또는 김장 한 포기를 소외된 이웃과 나눕시다”오는 11월 20일에 감리회본부앞 희망광장에서 개최되는 을 위한 기부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2017 감리회 농도한마당’은 1995년 시작된 '농촌선교의 밤
심자득   2017-11-02
[농촌] "신학생시절 약속지키려 29년째 시골목회해요"
1985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4년간 아현교회에서 신학생 실습을 하면서 만난 김영선 목사님은 청년부를 지도하던 진보적 성향의 전도사님이셨다. 당시 군부독재에 대한 항거와 민주화에 대한 대학가의 열망이 고스란히 교회로 옮겨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
심자득   2017-07-02
[농촌] 벼랑 끝에 선 빛마을 교회, 아기를 잃다.
벼랑 끝에 선 빛마을 교회, 아기를 잃다.철도부지로 편입되면서 현실적 보상기준이 없어 사지로 내몰려 있던 빛마을교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받은 문건에 의하면 이제 곧 다가오는 7월 11일, 강제 수용되어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국가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심자득   2017-06-07
[생명의 망] "이타적 삶 안에 참사람됨의 길이 있다"
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드는 사람, 새로운 영역을 처음으로 열어가는 사람, 이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를 ‘개척자’라 부른다. 개척자의 영광은 다수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 저 너머의 이상을 바라보고 내일
김문선   2017-05-17
[생명의 망] "본디 생명의 길은 좁습니다."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이란 뜻이다. 청춘이란 활자를 곱씹기만 해도 마음에 봄이 온 듯하다. 이처럼 청춘은 설렘의 시간이다. 인생의 젖살이 빠지며 심연에 숨어 있던 개인의 고유한 주체성과 개성이 도드라지는 계절이다. 희망을 품고 도전하며 실패
김문선   2017-03-09
[생명의 망] "내가 걸어가야 할 고난의 길은 어디인가?"
교회와 목회자들의 슬픈 소식을 듣는 게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만나고 싶다. 희망은 작디작은 소망 아니던가. 희망은 품는 것 아니던가. 희망을 품기 위해 그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희망의 사람들을 만나고 희망의 소식을 들어야
김문선   2017-02-22
[농촌] 농촌 교회의 푸른 꿈, 철길에 파묻히나.
발전과 개발 밑에는 항상 어두운 그늘이 있다. 우리가 누리는 이 화려한 문명 밑에도 수많은 약자의 피와 눈물, 생명이 깔려 있다. 세월호, 국정농단. 근래 드러난 이 나라의 끔찍한 현실들도 모두 생명보다 돈, 효율성, 그것에 기댄 권력을 숭배한 결과가
이희진   2017-02-16
[생명의 망] 조류독감의 근본적 원인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여러 이슈들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땅의 한스러움이 자연만물에도 영향을 주는 것일까? 시국의 아픔과 함께 이 땅에 사는 자연들도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avian influenza)에 신음하고 있다. 14년 동안 살 처분된 닭과 오리만 6천만
김문선   2016-12-28
[생명의 망] 농촌-도시공동체가 하나되어 펼친 사랑의 마당
지속적인 농-도교류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전파하는 '생명의 망 잇기 운동', 이 운동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지난 11월 22일(화) 광주 상무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장터에는 친환경 농사를 짓는 15여 개의
김문선   2016-11-22
[생명의 망] "예수정신을 닮은 마을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5년이란 시간 동안 농촌 목회를 건실히 해왔다. 성전 건축을 위한 부지도 준비된 상태였다. 생명이란 가치를 붙들고 농촌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선배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도시에 있는 작은 교회로의 청빙 제의였다. 예배당도 없
김문선   2016-09-30
[농촌] 울릉도와 동산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울릉도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나흘 동안 4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이곳 저곳, 여기 저기... 산사태, 터널 붕괴, 아파트 단지조성 축대 붕괴, 지반침하 등등 무너지고... 부서지고... 끊어지고...단전, 단수 등...교통이 일부 마비
한만경   2016-09-03
[생명의 망] "예수의 노동은 생명살림이었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단어가 있다. '情' 이다. 살갑게 마음을 나누고 곤고한 삶을 위로하며 서로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함께 살아온 민족이다. 농번기, 일손이 모자랄 때면 서로의 손이 되어 함께 삶을 꾸려갔다. 배고픔은 있었지만 외로움
김문선   2016-08-31
[생명의 망] "흙을 만지며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다.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다. 자신과 타자, 세계와의 관계 안에서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간다. 해가 지고 오늘의 존재는 소멸된다. 이른 아침의 기지개와 함께 새로운 자신이 창조된다. 이런 맥락에서 경험이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는가?
김문선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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