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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어느새 시간 타령
색동저고리(2020.11.1) 52주 달력을 만들려는 생각은 꽤 오래되었다. 독일에서 ‘대림절부터 대림절까지’(vom Advent zum Advent)라는 달력을 본 후 부터이니 벌써 25쯤 된 듯하다. 이 달력은 52주 동안 독일의 유서 깊은 교회의
송병구   2020-11-01
[칼럼] 나의 생활지표; 知足하는 마음, 不足之足
나의 생활지표; 知足하는 마음, 不足之足 노 종 해(CM리서치) 첫 목회 시작 때(1972년) 사용하던 國漢文혼용 “貫珠 聖經全書”를 여동생이 돌보는 목포 디아코니아요양원의 어머니 머리맡에서 발견하고, 목회 2년차
노종해   2020-10-31
[오늘의칼럼] 마음과 입과 행동과 삶으로
10월 31일이 다가오면 저는 바흐의 칸타타 중에서 몇 곡을 골라듣습니다. 그날만 되면 라디오에서는 특정 가요가 연이어 울려 퍼지지만 기독인들은 그 날이 ‘10월의 마지막 날’이기 전에 ‘종교개혁기념일’임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야’합니다.종교개혁기념
조진호   2020-10-31
[칼럼] 교회가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민족마다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 사상을 표현하지만, 일면 언어가 사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 민족의 언어는 그 민족이 지닌 문화의 기반이고 그 민족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한 민족이 자신의 언어를 잃는다는 것은 그
최재석   2020-10-30
[오늘의칼럼] 차르스코예셀로의 추억 (2)
표트르 1세 이후 러시아는 급격하게 변했다. 변화의 내용은 러시아의 유럽화가 아니라 세속화였다. 과거 러시아는 교회의 권위가 지배자의 권력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 본래 동방 정교회 국가의 전통이 그랬다. 개혁군주 표트르 1세는 교회를 세속화해서 국가
박효원   2020-10-28
[오늘의칼럼] 인제 용대리의 겨울을 담은 황태
1994년 9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 열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다음날 내린 곳이 인제였다. 그곳에서 북쪽으로 30분 차를 타고 원통 천도리에 있는 12사단 포병대대에서 내 군생활이 시작되었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군 생활 내내 “인제가면
임석한   2020-10-27
[칼럼] 가만히 기다려라
(출 14 : 10-15)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의 약속의땅 가나안 여정의 요약된 말씀이라 할 수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바로의 기적을 보았고, 모세를 믿고 따랐다.바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대규모 병거를 이용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하고 앞에는 홍
백영찬   2020-10-27
[오늘의칼럼] 《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2018)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2018)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미국 최초의 여성 연방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1933~2020)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여성이 남
이진경   2020-10-27
[칼럼] 횡설수설 한 마디, 그러나 하고 싶은 말
횡설수설 한 마디, 그러나 하고 싶은 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 일본에서 유래한 帶妻僧 아들내미 조정래는 일본천황에게 무조건 감사해야한다! 중의 결혼 장려 및 중의 육식 허용 정책은 일제시대 皇國政策의 일환이었다. 조정래는 대처승의
임종석   2020-10-26
[오늘의칼럼] 노년이 되면 인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별을 한다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 사랑하는 사람, 일, 젊음의 기운, 푸르름과의 이별이다. 한 편으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얻는다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 알게 되고, 짙어진 인생만큼의 품격을 얻게 된다. 삶과
김화순   2020-10-26
[오늘의칼럼] 다시 색동옷 입고
1995년 통일희년 사업의 연장으로 재독한인교회들이 뜻을 모아 세미나를 열었다. 주강사로 한국에서 박순경 선생님을 초청했는데, 그만하면 독일 동포들의 수준에서 얼마나 공들여 행사를 준비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열흘 남짓 복흠 시에 있는 우리
송병구   2020-10-25
[박평일 칼럼] 가을의 시
매년 가을이면 생각나는 세 편의 시가 있다.그중 하나는 청록파 박두진 시인과 함께 대표적인 기독교시인으로 꼽히는 김현승의 시 '가을의 기도' 이고 ,다른 한 시는 불란서 낭만파 시인 구르몽의 시 '낙엽' 이며,또 다른 한
박평일   2020-10-24
[칼럼] 제34회총회 감독회장선거를 마치고 나서
대면예배의 중단과 각 종 소모임의 금지로 혼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치러진 제34회 총회 감리회 감독회장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게 치러졌다. 그 결과는 참담하였다. 1.출마동기 현재의 감리교 난맥상을 만든
박인환   2020-10-24
[박평일 칼럼] 건강소식
" Bill,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너를 만나 기쁜 소식을 전해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라가슴이 설래였어...며칠 전에 나온 네 피검사 결과가내가 기대하고 있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아.Bill, 고마워.""난 결과가 그렇게 나올거라고 믿고있
박평일   2020-10-24
[오늘의칼럼] 나를 잊지 마세요
얼마 전 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미국 예일대 출신 성악천재가 나타났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트로트로 전향한 한 젊은 테너도 성악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하여 관심 있게 찾아보았습니다. 그들이 노래한 영상을 여러 편 본 후 저는 이런 생각을
조진호   2020-10-23
[신성남 칼럼] 거품 설교
70년대 초 어느 더운 날 세기의 전도자라던 빌리그레함 목사가 여의도에서 소위 100만 군중 전도집회를 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의 설교를 직접 듣고 싶어서 거기에 참석했다.당연한 일이겠지만 나는 그의 설교에서 아무런 특이점을 찾지 못했다.
신성남   2020-10-23
[오늘의칼럼] 벼 베기
일반적으로 밭의 작물은 90일이 되면 열매를 맺는다. 3월 중하순의 감자는 6월 하지를 전후로 캐어 먹는다. 4월에 심은 대부분의 먹거리는 6월부터 부지런히 먹을 수 있다. 고구마도 추석 전후로 하여 겨우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구황작물이다. 들깨와
황은경   2020-10-22
[칼럼] 유영일, 최종구 목사의 行步를 염려한다
유영일, 최종구 목사의 行步를 염려한다교단에 소속된 많은 이들의 염려 속에 제34회 총회가 교단을 총괄할 감독회장과 각 연회를 이끌어갈 감독들을 선택하였다. 온갖 떠도는 소문들과 책임 있는 이들의 분명치 않은 태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疫病의 세
오재영   2020-10-22
[박평일 칼럼] 의자
의자 이미 한숨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아침에 읽어나 핫탑 속에서 명상을하며 이정록 의 시 '의자' 를 읽었습니다.구겨진 예배 순서지에 자신도 잘알아보기 힘든 글씨 베낀 시를읽어주셨었는데, 그게 나에게이렇게 큰 선물이 되었을 줄이야.병원에
박평일   2020-10-21
[오늘의칼럼] 졸깃하고 짭조름한 속살의 감칠맛 남당리 대하
아내와 마트에 갔더니 대하30마리를 2만원에 팔고 있었다. 주저 없이 구입하여 집에서 손질을 한 뒤 비닐에 소분을 해 놓았다. 오븐에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놓고 다시 소금을 뿌린 뒤 구우니 졸깃하고 감칠맛 넘치는 속살이 짭쪼름한 소금의 맛과 더해져서
임석한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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