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황광민 목사의 모두 발언 전문이다. 법정신을 살려야 바른 선거를 할 수 있다 우리 감리교회는 훌륭한 교리와 장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법정신은 뒷전으로 밀리고 이해타산에 따라 교묘하게 해석하므로 혼란을 초

이필완   2008-08-13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011- 1722-3230) 기감서감협: 08-09호 2008.8.11 수신: 전국 감리사 제목: 제 28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사태 비상회의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전국 각 지방의 감리사님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2

- 감리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 관한 89人의 입장 - 오늘날 우리 감리교회는 과연 세상을 향하여 자랑스럽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8-12

이번 감독선거와 관련한 최대의 이슈는 무엇입니까? 선관위가 무리수를 두어 자격문제가 분명히 있는 특정후보를 도와 출마를 가능케 한 일입니다. 과거의 범죄사실이 있는 사람이 그것을 감추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감리교회의 지도자인 감독직을

박인환   2008-08-04

감리교회 법인 '교리와장정'을 무시하고, 감리교회 법대로 과거의 범죄경력을 검증해야한다는 총회 유권해석위원회의 결정도 무시한 채 후보 등록 심의를 마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감독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동주목사, 심의위원장 김태식목사)를 상대로

이필완   2008-08-01

필자를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이번 감독선거에 즈음하여 후보들에 대한 자격심사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감독선거관리위원회는 자격심사를 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감독선거는 무효이며 모든 책임은 감독선관위에

황광민   2008-07-31

총회심사위원회는 속히 감독선관위를 심사하십시오. 지난 29일 감독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서장이 발행하는 범죄경력조회확인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여기서 제기된 문제를 총회심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고, 서둘러 감독후보들의 기호추첨을 하고 말았습니다

황광민   2008-07-30

* 이 기사는 제휴사인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고수철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기호 추첨을 보류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왼쪽에서 첫 번째는 김국도 목사.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신경하)의 이른바 슈퍼 3

당당뉴스 편집실   2008-07-30

우리는 적이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친구목사님의 도움요청에 먼 길 다녀와서 피곤하여 잠자리에 들려는 데, “오늘 감리교본부에서 여러 지방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선거관리위원들 간의 충돌이 있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전달해주

박인환   2008-07-29

* 이 기사는 현직 기감 선거관리위원회(중부연회) 위원인 이하일목사(신정교회)가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선거관리위원직을 사퇴하고 싶다. 하지만 기도한다. 나는 지난 4월부터 감독 및 감독회장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으로 보선되어 지금까지 회의에 참석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7-28

선관위의 눈뜨고 행하는 불법을 그대로 지켜 보시렵니까?

이필완   2008-07-28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기감 감독회장,감독 선거 후보 등록 과정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선서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직자용 범죄경력 조회서를 제출한 모 연회 모 후보에게 ‘어떻게 공직자용 범죄경력 조회서’를 떼었나면서 후보 등록을 거부

이필완   2008-07-28

감리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금요일(25일)에 마감되었다. 이번 후보등록에 있어 범죄경력 증명서에 대한 공직용이냐 일반 취직용이냐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나, 유권해석위원회에서는 범죄를 증명할 수 있는 경력 증명서를 제출토록 해석했다.그

송양현   2008-07-28

당당뉴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찰서에서 공직 '선거용'-'범죄경력확인서'를 발부받아 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감독회장과 감독 후보 출마자들이 여럿인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는 후보등록을 받으면서 혹은 받은 후에라도 모든 후보자들에게 공직 '선거용'

이필완   2008-07-23

교리와 장정 제8편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제2장제13조⑥항에서 “교회 재판법이나 사회 재판법에 의하여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 이”로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제2장15조에서는 “범죄경력조회확인서(경찰서장 발행)”를 제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7-22

감리교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에 앞서 후보등록이 코앞으로(7/23-25) 다가온 가운데 감리교장정 유권해석위는 오늘(22일) 오후 1시 종교교회에 모여 선거권 동수와 감독회장 및 감독 후보의 제출 서류중 범죄경력조회서에 대한 장정해석이 있었다. 이번 감

송양현   2008-07-22

* 이 기사는 감리교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감독선거에 줄을 세우지도 서지도 맙시다 이 름 황광민 날 짜 2008-07-21 15:55:50 이제 본격적인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철이 되었습니다. 후보들은 더욱 확실한 표를 얻기 위하여 힘든 시간들을 보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7-21

기감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가 7월23일-25일 후보 등록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근 후보 등록도 시작하기 전에 특정 후보 에정자의 자격문제로 시비가 만만치 않다. 그러니까 장정 선거법에 규정된대로 사회법에서 재판을 받아 실형을 받은 적이 있

이필완   2008-07-21

지난 7월 11일 서울연화 감리사들이 '금권 선거는 법을 어기는 일이며 하나님께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성명하였다. 제27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에 선임된 장동주 감독(창원제일교회)은 무엇보다 ‘법대로’를 강조했었다. 그런데

이필완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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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