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허 종의 영성] "엄마'하는 소리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새창] 허종 2006-05-04
[허 종의 영성] 일부의 평신도들조차 교회개혁의 걸림돌이었다. [새창] 허종 2006-04-11
[허 종의 영성]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새창] 허종 2006-03-26
[허 종의 영성] 그 곳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창] 허종 2006-03-03
[허 종의 영성] 스스로 존재할 수 없어 애통해 하는데... [새창] 허종 2006-02-27
[허 종의 영성] 오늘이 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살고 싶습니다. [새창] 허종 2006-02-21
[허 종의 영성] 비굴과 겸손의 경계선상에서 [새창] 허종 2006-02-16
[허 종의 영성] 욕심쟁이 목사님들 [새창] 허종 2006-02-15
[허 종의 영성]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지만... [새창] 허종 2006-02-09
[허 종의 영성] 노장로님의 부탁 [새창] 허종 2006-01-28
[허 종의 영성] 가진 것이 없어 목사들에게 무시를 당할 때가 있었습니다. [새창] 허종 2006-01-20
[칼럼] 박 인환 목사님께 드리는 글 [새창] 허종 2005-12-19
[교계] 피 터지게 싸울 것인가? 북성교회 해결을 위한 제언 [새창] 허종 2005-12-15
[교계]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밀어부치면 권위가 서는 것인가? [새창] 허종 2005-12-10
[교계] 더 이상 침묵하면 우리도 공범자이다. [새창] 허종 2005-12-07
[교계] 나는 '누구든지'라는 말이 참 좋다. [새창] 허종 2005-11-29
[교계] 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새창] 허종 2005-11-26
[교계] 함정이 있습니다. [새창] 허종 2005-11-17
[교계] 감리교단은 나에게는 걸림돌이었다. [새창] 허종 2005-11-12
[교계] 감리교단을 교회되게하기위해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새창] 허종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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