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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태칼럼] 내 인생은 나(만)의 것? 혹은 주님의 것?
우연히 KBS-TV의 <열린음악회>를 보게 되었다. 민해경씨의 ‘내 인생은 나의 것’을 오랜만에 들었다. 20여년 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위기감(?)을 느끼며 심각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어수선
류상태   2005-11-14
[류상태칼럼] 성서의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 중에는 성서의 예언적인 기록을 근거로 미래 세계에 대한 결정론적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성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내려주신 절대무오의 계시”이므로 성서의 예언은 미래의 어느 날에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고 있
류상태   2005-11-10
[류상태칼럼] 하나의 종교만 아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
평생 자기가 사는 집을 떠나본 적이 없는 앉은뱅이 영감이 모처럼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해가 서산에 질 무렵, 영감은 두 청년이 격렬하게 다투는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물었다. “이보게, 젊은이들. 도대체 무슨 일로 이리 다투는가?”한 청년이 말했다.
류상태   2005-11-02
[류상태칼럼] 무궁화 꽃이 피려면
10여년 전, 김진명 씨의 장편소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 베스트셀러 1-2위를 기록하는 상종가를 친 적이 있었다. 당시 내가 근무하던 대광중학교에서, 교사 20여명으로 구성된 독서회 멤버들은 그 책을 ‘이달의 추천도서’로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했었
류상태   2005-10-27
[류상태칼럼] 학교종교자유, 법에 호소할 수 밖에 없는가?
류상내(학원종교자유를 위한 시민연합 실행위원) 학교종교자유를 외치는 강의석군의 투쟁이 결국 법정에까지 가게 되었다. “그렇게까지 해야 되느냐”고 강군을 나무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그들 중 다수는 강군이 “종교교육을 폐지하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류상태   2005-10-18
[류상태칼럼] 예수님 머리에 담뱃재를 떨고
“부처님 머리에 담뱃재를 떨고”라는 스님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얘기다. 자기가 믿고 섬기는 분의 머리 위에 어떻게 담뱃재를 떨 수 있는가. 그러나 불교계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얘기이며, 깨우침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류상태   2005-10-15
[류상태칼럼] 목사들이여, ‘종놈’이 되라
요즘 한국 교회 내에서 ‘종님’ 논쟁이 심심찮게 일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시대에 ‘종놈’이니 ‘종님’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만, 이제라도 한국 교회 신도들이 ‘종님’ 논쟁에 나서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퍽 다행스러운 일이다.예
류상태   2005-10-10
[류상태칼럼] 어설픈 <지적 설계론>
어설픈 <지적 설계론 >최근에 <지적 설계론(Intelligent Design, 줄여서 ID) >이라는 새롭고 창의적인(?) 이론이 소개되었다. 우주의 생성 이전에 “지적 설계자”가 있었고, 그의 설계에 의해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이다.그러나 이 이
류상태   2005-09-29
[류상태칼럼] 한국 교회여, 가엾은 한국 교회여!
김홍도 목사님!당신이, 지진 해일 쓰나미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이라고 설교했을 때, 저는 당신의 설교 내용보다 많은 신자들이 “아멘”이라고 화답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신도 수 수만을 거느린 거대교회의 절대군주(?
류상태   2005-09-24
[류상태칼럼] K목사, 당신 제정신인가?
K목사, 카트리나가 신의 징벌이라고? 당신 제정신인가?K목사가 또 망언을 하였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동성연애자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란다. 당신 제정신인가? 당신은 작년 말 쓰나미 참사 때도 “신을 믿지 않아서 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지진이나
류상태   200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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