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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종의 영성] 폭력도 안 되고, 침묵도 안 되고, 편 가르기도 안 된다.
폭력도 안 되고, 침묵도 안 되고, 편 가르기도 안 된다.(필리핀 선교사 폭력사태를 보면서)있을 수 없는 일들이 감리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목사가 목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다니 말이나 되는가?4년 전에 일어난 필리핀선교사 폭력사건들이 폭로되고 교단에
허종   2006-08-01
[허 종의 영성] 루터의 종교개혁은 절반의 성공이었다.(세계감리교대회를 생각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은 절반의 성공이었다.아니 루터의 종교개혁은 절반의 실패였고 결과는 교회개혁의 실패를 초래했다.(세계감리교대회에서 감리교와 루터교, 천주교는 교회 분열의 원인 중 하나인 칭의론에 대해 합의했다.지난 7월 23일 서울 금란교회에 모인 세계
허종   2006-07-25
[허 종의 영성] 버려진 인생은 없습니다.
토요일 오전이면 꼭 가는 곳이 있습니다. 1096년에 건축된 내가 '천년성당'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뚤루즈에 와서 토요일 오전이면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다니기 시작한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7일장이 서는 곳입니다. 처음 갔을 때 주로
허종   2006-07-23
[허 종의 영성] 개봉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개봉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사람이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사물의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북성교회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났을 때 글을 쓴 적이 있었다.프랑스에서 있으면서 폭력을 쓰는 것은 잘 못된 일이라는 것,그리고 폭력의 현장에 있었던
허종   2006-07-19
[허 종의 영성] 감리교단이 개판이 되었다.
감리교단이 개판이 되었다.나도 개판이 되는 데 한 몫을 하는듯하다.담임목사가 있는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래도 나는 거리낌 없이 버젓이 담임목사가 있는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그런데 누구 하나 나에게 ‘그러면 안된다
허종   2006-07-18
[허 종의 영성] 선입관과 편견
자기의 생각이나 자신의 경험적 판단을 절대화시켜서는 절대로 안된다. 자기 생각이나 자신의 경험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서도 안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경험이 판단의 기준이 될 때 선입관을 가지고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게 되기 때문이다. 선입관을
허종   2006-07-12
[허 종의 영성] 김학현목사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이야기들
왜 내가 목사인가?언젠가 후배 목사가 먹고 살기가 가장 힘들다고 했다.나는 먹고 살기가 힘든 이유는 목사가 된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 목사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생존과 실존의 차이가 무엇인가?일용한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만큼 먹
허종   2006-07-04
[허 종의 영성] 어디로 가야하나?
오늘도 순례의 길을 걷는다.어디로 가야하나?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기도원에 가기로 했다.사람들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한 곳에 머물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떠돌아 다니는 것이 병이 아니냐? 역마살이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허종   2006-06-26
[허 종의 영성] 잠을 설치면서 축구 경기를 보았다.
잠을 설치면서 축구경기를 보았다.경기가 끝나고 경기장 안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었다.승자의 환희와 패자의 좌절을 보았다.'경기가 끝났을 때 힘이 남아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 기억났다.있는 힘을 다해 뛰었는데 이기기도 하고 패하기도 하는 것이 운동경기이
허종   2006-06-24
[허 종의 영성] 개봉교회에서 설교하는 일이 남의 일에 끼어드는 일이라 했습니다.
나는 요즈음 자주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기업이 되었다.’고 하더니 교회를 목사의 개인 회사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면 농담으로 개업식 가자고 하더니정말 교회개척을 식당을 개업하는 정도로
허종   2006-06-16
[허 종의 영성] 지금도 개봉교회는 위층과 아래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 법정에서 교회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습니까?나의 대답은 단호하게 ‘아닙니다.’라고 대답합니다.결코 세상 법정에서 교회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담임목사의 성추행을 법에 고발한 것은 교회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서 판단받기 위한
허종   2006-06-12
[허 종의 영성] 떠날 준비 그리고 죽을 준비하기
나는 항상 떠날 준비를 하며 사나보다.어려서 죽음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태어나는 것도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죽음 역시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인간이 죽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확실한 사실이었다.어려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태어나는
허종   2006-06-11
[허 종의 영성] 개봉교회 이야기(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늘 낙관적인 생각을 하나 봅니다.개봉교회 교인들은 30년 가까이 또는 30년도 넘게 함께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입니다.담임목사 한 사람의 잘못으로 시작된 일이니 교인끼리는 대화가 가능하고 화해가 가능하고 어렵지 않게 분쟁이 해결되리라 생각했습니다.
허종   2006-06-04
[허 종의 영성] 순례자는 가는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나그네는 집을 떠나 정처없이 길을 가지만순례자는 영원한 집을 향해 순례의 길을 갑니다.순례자는 한 곳에 영원히 머물지 않고 영원한 집을 찾아 떠나는 사람입니다.이 땅에는 영원히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순례자는 가는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허종   2006-05-26
[허 종의 영성] 개봉교회에 있으면서 하는 이런 저런 생각들
가난하면 힘들다.가난하면 이 세상을 산다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그러나 가난해지면 진실이 보인다.목회를 하다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면 교회를 떠나 생활을 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런데 목사가 교회를 떠나면 당장 먹고사는 일이 힘들어 진
허종   2006-05-23
[허 종의 영성] 개봉교회 이야기
개봉교회 이야기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개봉교회에 와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교단으로 부터 파송을 받지 않고 교인들의 요청으로 내 임의대로 와서 설교를 하고 있는 거다. 담임목사를 반대해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개봉교회 교우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다
허종   2006-05-15
[허 종의 영성] 아! 감리교회여.
죄보다 은혜가 커서 그런 것일까?아니면 정말 은혜를 모르기 때문일까?침묵만하는 목사들이 너무 뻔뻔하기가 그지없구려 “애 낳고도 목회를 하는데 그 정도가지고 목회를 그만두라고 해.”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자권사에게 ** **이 한 말이랍니다.요사이 감
허종   2006-05-09
[허 종의 영성] "엄마'하는 소리가 참 듣기 좋았습니다.
아내를 기다리기 위해 벤치에 앉아있는데 뒤에서 “엄마, 지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와”하는 전화를 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계속해서 ‘엄마 엄마’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 날 ‘엄마’라는 소리가 유독 듣기가 좋았습니다. 시집간 딸이 친정 엄마와 전화 통
허종   2006-05-04
[허 종의 영성] 일부의 평신도들조차 교회개혁의 걸림돌이었다.
나의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면 이름도 빛도 없이 신앙생활하시는 평신도들에게 신앙을 배워왔다. 나는 그 분들에게서 섬김과 겸손을 배웠다.목사들은 이미 교회안에서 기득권자가 되어있어서 목회자들에게 교회개혁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해 보인다.목사들이 자리지키기나
허종   2006-04-11
[허 종의 영성]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머리둘 곳도 없어 거리에 누워있는 이웃들이 있다.거리에 내몰린 사람들이다.대부분 알콜중독자들이다.씻지도 않아서 냄새가 너무 역겹다.나의 꿈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들에 있는 풀을 보라.창고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천부께서
허종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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