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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칼럼] 목사는 사람이고 교인들은 동물인가
어리석은 자의 낯 뜨거운 고백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요21:15-17에 기록된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필자는 예수께서 왜 베드로에게 이 같은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베
임종석   2019-01-27
[임종석 칼럼] 캡슐에 갇힌 'sky 캐슬'의 sky족들
피라미드의 정상이 sky인가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의 금토 드라마 이 예사롭지 않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그 첫 회 방송의 시청률은 1.7%로 저조했다. 출연진에 두드러진 톱스타가 들어있지 않은 탓도 있었을 것이다.
임종석   2019-01-23
[임종석 칼럼] 교회 치부 까발리는 JTBC
교회 치부 까발리는 JTBC교회 부패 현주소, 여드름인가 암 덩이인가 JTBC가 왜 이러는 걸까 오후 8시에 시작되는 JTBC의 을 보면 마치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진돗개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월-목요일은 뉴스 시간이 80분 정도나 돼
임종석   2019-01-14
[임종석 칼럼] 금배지들도 나라를 생각하는 걸까
임중도원(任重道遠):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해마다 대학교수들이 뽑는 ‘올해의 사자성어’의 2018년 올해 것이다. 역시 대학교수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중차대한 시점에 와 서 있다.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번영의 시대를 열
임종석   2018-12-27
[임종석 칼럼] 무엇이 교회들을 이단으로 몰아가는가
(마6:24)눅16:13에도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예수께서 하신 산상설교 중의 한 구절이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의 ‘재물’은 헬라어 ‘마모나’로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맘몬 또는 마몬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곤
임종석   2018-12-24
[임종석 칼럼] “손학규는 이번에는 죽어야 한다”는 말의 진의
“손학규는 이번에는 죽어야 한다”는 말의 진의— 이는 ‘뇌 구조’가 잘못된 사람의 말인가 —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의 한 단면 “손학규는 이번에는 죽어야 한다.”선거제 개혁을 주장하며 단식에 돌입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에 대해
임종석   2018-12-12
[임종석 칼럼] 섬나라근성과 일본, 그리고 우리의 자세
섬나라근성과 일본, 그리고 우리의 자세— 문제는 본질에 있다 — 한글전용시대와 일제의 잔재 한글전용시대가 열리고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사실상 국한문혼용으로 학교교육을 받은 탓인지 필자는 어쩌다 정말 어쩌다 ( )안에 한자를 써
임종석   2018-11-29
[임종석 칼럼] 유치원은 마트나 카바레와는 다르다
사유재산이니 남의 집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라는 사람들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막기 위한 3가지 법 이른바 박용진 3법을 지난달(10월) 23일 민주당이 의원 전체 이름으로 발의했다. 이 법은 비리 유치원이 간판만 바꿔 다시 개원하는 것을 막고
임종석   2018-11-18
[임종석 칼럼] 계룡산 신령들과 목초스님
고승인가 땡초인가, 목초 그는 계룡산 동학사에서 갑사로 넘어가는 연천봉 중턱 상원암 근처에는 남매탑이라는 이름의 석탑 두 개가 있다. 그런데 이 두 탑에는 신라 성덕왕 때 상원조사라고 하는 스님에게 까닭이 있는 한 처녀가 부부의 연을 맺자고 청하였으나
임종석   2018-11-12
[임종석 칼럼] 자기가 흥하기 위해서라면 예수는 쇠해도 좋은가
태양이 떠오르면 밤을 밝히던 별들은 자취를 감춘다필자는 언제부터인가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20)라는 세례자 요한의 말이 생각날 때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곤 했다. 자신보다 예수님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는 그런
임종석   2018-11-03
[임종석 칼럼] 거짓 없는 말로 담아내는 어느 인생의 마음
온실 속의 화초가 될 것인가, 뿌리 깊은 나무가 될 것인가이번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직전 내 인생행로에 또 한 번의 어려운 고비가 닥쳐왔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한 달이 채 못 되어 지나갔으니(아직 완전히 지나간 것은 아니지만) 그리 길다고는 할 수 없으
임종석   2018-10-24
[임종석 칼럼] 크리스천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어야 하나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공간 크리스천들에게 있어 최고의 가치는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크리스천이 아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고, 예수님도 없고, 성령님도 없다. 있으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믿음의 정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구체적 실체로
임종석   2018-09-30
[임종석 칼럼] 만인제사장설을 짓밟고 등극한 제왕들
만인제사장설을 짓밟고 등극한 제왕들농경사회의 가부장제 시대에는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진리에 못지않을 만큼 어겨서는 안 되는 철칙이었다. 아니 그것은 진리요, 진리 중에서도 최고의 것이었다. 만약 그 철칙을 지키지 못한 자식이 있다면 주홍 글씨
임종석   2018-09-12
[오늘의칼럼] 사람의 시각과 하나님의 시각의 차이
그대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정말이지 시시한 이야기를 좀 하려 합니다. 시시하지만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본다 해서 그리 나쁠 것도 없을 것 같은 이야기, 며칠 전에 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시내를 지나는 편도 4차선의 대로변에
임종석   2018-08-19
[임종석 칼럼] 한국교회 쇠퇴를 부추기는 사람들
우리의 현실은 짚신을 귀에 걸고 귀걸이라 하는 웃지 못할 희극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은 지난 7일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김삼환 목사-김하나 목사 부자의 교회세습을 인정한 것이다.예장 통합교단 헌법에는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임종석   2018-08-10
[임종석 칼럼] ‘우리 교회’의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교회’의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다양하게, 그리고 좀 많이 쓰는 편이다. ‘우리 인류’ ‘우리나라’ ‘우리 민족’처럼 그 범위가 무척 넓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우리 학교’ ‘우리 회사’와 같이 쓰기도 하고, ‘우리
임종석   2018-08-05
[임종석 칼럼] 노회찬 의원의 서거를 애도하다
노회찬 의원의 서거 소식에 접한 필자는 슬픔에 앞서 놀라움이 컸다. 사건의 경위를 대충 파악하고 나서야 아까운 정치인 한 사람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애석함이 현실로 다가왔다. 국민의 대부분도 필자와 그다지 많이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드루킹 일당으로부터
임종석   2018-07-25
[임종석 칼럼]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누구를 위한 권세인가 김종필 전 총리는 숫한 일화에, ‘정치는 허업(虛業)이다.’ ‘정치인이 열매를 따먹겠다고 하면 교도소밖에 갈 일이 없다.’ ‘자의 반 타의 반’ 등의 말들로 이루어진 촌철살인의 어록과 함께 그 명암이야 어떻든 한국 정치사에 선명한
임종석   2018-07-20
[임종석 칼럼] 하나님과의 독대, 1대1의 대화
구한 것을 이루어 받는다면 다 좋은 기도인가 필자는 기도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과의 독대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심 놀란 적이 있다. ‘
임종석   2018-07-11
[임종석 칼럼] 그런 것이 정말 하나님의 일인가요?
예수를 믿는 게 하나님의 일인가, 내가 해야 할 나의 일인가 크리스천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일을 하기 바란다. 생업 때문에 시간을 낼 수 없어 그 일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일이란 대개 교회에서 하
임종석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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