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허 종의 영성] 텅 빈 마음
텅 빈 마음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마음이 텅 비어 있었다.구도자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 가장 귀한 것을 남에게 주기 위한 빈 마음이 아니라 공허함을 느끼게 하는 텅 빈 마음이었다.존재의 무의미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삶의 아픔과 슬픔이 엄습해 왔다
허종   2006-11-08
[허 종의 영성] 감추어져 가는 진실들...
감추어져가는 진실들... 무엇이 진실일까?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하다.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침묵을 하고 추측하는 말만 무성하다.교회 현장에서 묵묵히 목회하는 목사들과 순진하게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바보가 되어가고교권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만 설치고
허종   2006-11-07
[허 종의 영성] 겁주기와 욕망 부추기기
겁주기와 욕망 부추기기 나는 한국교회를 보면서 목사들의 겁주기와 욕망 부추기기를 보았다.어느 목사님이 한국교회의 문제는 겁주기와 욕망 부추기기라고 지적했는데 그 지적은 정확하다.담임목사의 성추행이 들어나면서 교회가 분쟁에 휩싸이게 되었다.그러자 목사는
허종   2006-10-29
[허 종의 영성] 수도자의 청빈은 무능력한 탓일까?
항의 전화를 받고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교회실명을 거론해서 교인들이 힘들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교회의 실명을 익명으로 바꾸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인가?내가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그리고
허종   2006-10-24
[허 종의 영성] 어느 교회를 보면서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미래
* 필자의 요청으로 10월23일 오후 1:55 일부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어느 교회를 보며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미래어느 교회 교인을 만났다.3명이 개척해서 지금은 교인이 천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다고 했다.은퇴하신 목사님이 헌신적으로 목회를 하셨다고
허종   2006-10-21
[허 종의 영성] 시간이 흐르면 잊는 것인가? (개봉교회 이야기)
고통의 울부짖음을 들었고 슬픔의 울음소리를 들었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니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렸다.제한된 공간, 그리고 시간 속에서 오늘 내가 경험하는 것 이상은 그 어느 것도 내게는 아무 의미가 없어 보였다.그것은 당신들의 고통과 슬픔
허종   2006-10-09
[허 종의 영성] 기득권자의 횡포
기득권자(가진 자)들의 횡포지난 주일에 아주 화가 나는 일이 있었다.중년장애인행복찾기라는 모임이 있다.00재활원 출신 장애인들이 만든 모임이다.재활원을 출소한 후 자립도 하고 결혼도 한 장애인들이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상조회로 시작했던 모임이다.장애인으
허종   2006-09-29
[허 종의 영성]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감리교단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감리교단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요한복음7장 34절) 김준우 교수의 교수임용탈락에 대한 감신학생들의 항의 시위가 있었고,이요한 목사의 총장 취임에 대
허종   2006-09-15
[허 종의 영성] 당신의 삶이 너무 사치스러운 것은 아닙니까?
당신의 삶이 너무 사치스러운 것은 아닙니까? 갈 곳이 없었던 나는 장애인들이 사는 재활원에 가게 되었다.추운 겨울날 잠잘 곳을 찾아 간 곳이 재활원이었다.그 시절이 나에게는 고난의 날들이었다.대학 기숙사가 방학동안 문을 닫아 갈 곳이 없어서 교회 예배
허종   2006-09-07
[허 종의 영성] 인생길에서 만난 작은 사람들
처음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성린재활원에 갔을 때 한 젊은이가 악수를 청했다.“유 승원이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악수를 청하면서 나에게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 같았다.키가 작고 귀염성이 있는 청년이었다.옆에 있던
허종   2006-09-01
[허 종의 영성] 목원대학교 총장 선출과정 틈사이로 보이는 한국감리교회
감리교 홈페이지에 <목원대학교 이요한 총장 선출 사태에 대한 나눔선교회의 입장 >이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 있었다.나눔선교회에서 <이요한 총장 선출사태 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 >를 구성하여 그 진상을 조사하고 나눔선교회의 입장을 밝힌 글이었다.나는 그
허종   2006-08-30
[허 종의 영성] 의인의 외침,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의 울부짖음 그리고 하나님의 침묵
언제 의인들이 침묵한 적이 있었던가?예언자들이 언제 침묵을 했었던가?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이 불의한 권력자들이 두려워 참고 침묵하다가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울부짖는 것이 아닌가?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하나님이여, 어디 계시나이까?” 울부짖지 않았
당당뉴스   2006-08-29
[허 종의 영성] 북성교회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
* 이 기사는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허종목사가 올린 글입니다.북성교회 교우들에게 드리는 글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요즈음 저는 교회와 세상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왜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을까?스스로 질문도 해
당당뉴스   2006-08-28
[허 종의 영성] 후회없는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위하여
아주 오래전 사형수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다.병들어 죽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고로 갑자기 죽는 것도 아니고건강한 청년들인데 국가 법에 의해 사형집행을 당해 죽어야하는 사형수들의 생활은 특별한 데가 있었다.살 수 있는데 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허종   2006-08-27
[허 종의 영성] '목회 성공'이라는 말은 없다.
내가 목회하면서 가장 힘든 일은 '성공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어느 목사처럼 너는 목회를 성공 못하냐?'는 압력이 나를 지금도 힘들게 합니다. 처음 은혜를 받고 참 열심히 부흥회를 쫒아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강사 목사님은 목회 성공
허종   2006-08-19
[허 종의 영성] 나는 평신도의 아들이었다.
신학교를 다닐 때 선배목사를 만난 적이 있었다.“아니 자네가 허장로의 아들인가? 허허 허장로가 아들을 다 목사를 만들다니...”선배목사가 내가 신학을 한다는 것에 너무 놀라서 내가 놀랠 정도였으니...나의 선친은 목사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존재이셨던
허종   2006-08-17
[허 종의 영성] 목사도 사람이다
언제부터인가 목사님들이 ‘목사도 사람이다.’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나는 ‘목사가 사람임에는 틀림없지만 목사는 성직자’라는 생각을 한다.‘목사도 사람이다.’라는 말이 교회의 타락을 가져온 시발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예전에 장교훈련을 받을 때 교
허종   2006-08-15
[허 종의 영성] 몇 년전 죽은 동창 녀석이 생각났습니다.
몇 년 전에 죽은 동창 녀석이 생각났습니다.우연히 가곡 ‘산유화’를 듣게 되었는데 문득 몇 년 전에 죽은 동창 녀석이 생각났습니다.대학시절 동창 녀석이 여름날 바다낚시를 가자고 했습니다.몇 명이 의기투합하여 호기 좋게 돈을 모아서 돛단배를 빌려서 인천
허종   2006-08-11
[허 종의 영성] 가나안 교회 교인들
대전 빈들교회에서 목회할 때 청년이 새로 교회에 나온 적이 있었다.새로 나온 청년에게 ‘교회에 다닌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그러자 그 청년이 ‘가나안 교회를 다녔다.’고 대답을 했다.가나안 교회가 어디 있느냐?’물으니 ‘거꾸로 해보세요.’하는 것이었
허종   2006-08-08
[허 종의 영성] 자정 능력도 개혁의 의지도 없는가?
감리교회는 자정 능력도 개혁의 의지도 없는가? 감리교회 성도들이여!감리교회의 타락을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그 일은 안 된다.’라는 말은 해야 하지 않습니까?우리 함께 ‘안 된다.’라는 말을 합시다.그리고 ‘이렇게 합시다.’라는 말을 합시다.1.목회자
허종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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