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지방회 경계법’은 각 지방 간의 질서를 유지하고 행정을 통합한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의미 있고 중대한 조치입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8
[칼럼] 감리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에 대한 선거는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공정하게 실시되어야 합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7
[칼럼]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직무는 당연히 정지되어야 합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7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동일행정구역을 두 지방회가 분할하여 경계를 정할 수 있는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5
[칼럼] 한국감리교회는 급변한 새로운 한 시대를 감당하기에 적합한 차원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5
[칼럼] 우리 감리교회가 아직 살아있는 조직이라면, 최소한 <총회특별재판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하겠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10-01
[칼럼] 후보등록취소결정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판단하지 않을 까닭이 없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29
[칼럼] 장질부사로 순직한 샤프, 충청기독교 선교의 초석이 되다. [새창] 곽일석 2020-09-25
[칼럼] 언더우드의 사랑방, “예수병원에 가면 살 수 있는데 왜 죽으려고 하는가?” [새창] 곽일석 2020-09-24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윤보환 직무대행의 이기적인 관심이 감리교회를 망치려 들고 있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23
[칼럼] 이제 우리는 올바른 교회상을 확립하고 새로운 감리교회를 건설하는 역사적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22
[칼럼] 감독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줄이면 감리교회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18
[선교] ‘손을 씻으라’, 올리버 에비슨(1860~1956) 선교사와 콜레라 전염병 퇴치(Ⅳ) [새창] 곽일석 2020-09-17
[선교] '양도깨비' 스크랜튼 부인과 '梨花' 그리고 평양의 개척 선교사 월리엄 제임스 홀(Ⅲ) [새창] 곽일석 2020-09-16
[선교] 윌리엄 스크랜턴, 한국기독교의 기반을 이루도록 헌신한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Ⅱ) [새창] 곽일석 2020-09-15
[칼럼] 한국감리교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14
[칼럼] 10월 12일 선거일은 한 치도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지켜내야 합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13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어쩌면 이번에도 감리교회의 정상화의 꿈은 더욱 묘연해지는가 싶습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07
[2020 감독∙감독회장 선거] 신기식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철 목사의 피선거권 문제는 선거무효의 중대한 사안입니다. [새창] 곽일석 2020-09-04
[칼럼] 직무대행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더 이상의 야욕을 버리십시오. [새창] 곽일석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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