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류상태칼럼] 삶과 죽음에 대한 인간의 권리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은 오랫동안 신의 영역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한 석도 얻지 못해 정당법에 의해 당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기독교적 이념을 기반으로 하는 평화통일가정당은 호적제를 부활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성전환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생소
류상태   2008-05-14
[류상태칼럼]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서한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특정 종교를 선택할 자유, 그 종교로 인해 행복할 자유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 이명박’과 ‘대통령 이명박’을 혼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류상태   2008-03-06
[류상태칼럼] 내가 생각하는 가톨릭교회
가톨릭과 개신교를 ‘다른 종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요즘에는 다른 종교 혹은 타종교라는 말보다 이웃종교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가톨릭과 개신교가 이웃종교일까? 가장 적절한 말은 ‘형제종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류상태   2008-02-24
[류상태칼럼] 다시 목사가 되어 교회로 돌아갈까?
위에서 제시한, 여섯 가지 조건이 (내가 바라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충족되는 교회가 있다면, 또한 그런 교회가 나를 불러준다면, 나는 다시 목사가 되어 기꺼이 교회로 돌아가겠다.
류상태   2008-02-13
[류상태칼럼] 예수는 유일한 길인가
만일 위의 말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기독교 가치의 유일성을 전하고 설득하기 위해서 한 말이라면, 그 진위 여부를 떠나 일단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종교인으로 공격받을만하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공동체 안에서 사용하는 ‘고백의 언
류상태   2008-01-30
[류상태칼럼] 기독교 성서의 두 얼굴
신약성서 마태복음 25장에는 이른바 ‘최후심판’에 대한 특기할만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마지막 날에 ‘사람의 아들’이 천사들을 거느리고 영광스런 보좌에 앉아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을 오른편과 왼편으로 나눈다는 것이다. 오른편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세상
류상태   2008-01-16
[류상태칼럼] ‘자본주의 만세’를 함께 불러주마
자본주의의 자유와 풍요를 즐기는 젊고 유능한 조카들이여! 그대들이 번 돈의 절반을 내놓지 않겠는가? 자네들이 기꺼이 절반을 가족(사회, 국가)을 위해 내놓는다면, 이십대부터 빨갱이 소리를 들어왔던 나도 기꺼이 ‘자본주의 만세’를 함께 불러주겠다!
류상태   2008-01-11
[류상태칼럼] 달과 손가락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달을 본다. 그는 손가락에 집착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자체에 집착한다. 어느 순간 손사모(손가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결성된다. 손사모는 손가락
류상태   2007-12-27
[류상태칼럼]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부터 기독교를 떠나기까지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부터 기독교를 떠나기까지 내가 기독교의식개혁운동에 나서고부터 보수적인 기독교인들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아온 문제가 있다. ‘류상태는 위선자’라는 것이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기저기서 “진보적인 목사나 신학자들이 진실
류상태   2007-12-26
[류상태칼럼] 너는 분노할 자격이 없다, 이 한심한 놈아!
네 놈이 갖고 있는 진짜 문제는 밖으로 향하는 너의 분노와 욕설을 너 자신에게는 돌리지 못하는 거야, 이놈아!
류상태   2007-12-26
[류상태칼럼] 기독교학교, 종교예배 참석 강요말아야
어느 농장에서 생긴 일 어느 가난한 노인의 농장에 늑대 한 마리와 어린 사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노인이 늑대에게 말했다. “내 잠시 마을에 다녀오마. 여기 빵 4개를 남겨 둘 테니 사이좋게 두 개씩 나눠 먹어라. 그리고 사슴은 아직 어리
류상태   2007-10-15
[류상태칼럼] 늑대 이야기
기독교학교 운영자들의 주장대로 학교도 피해자이고 학생도 피해자라고 하자. 그런데 두 피해자 중 강자인 학교 운영자가 자기 권리만 주장하며 약자인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게다가 이 ‘강한 피해자’는 ‘약한 피해자’를
류상태   2007-10-12
[사회] “강의석의 주장은 정당했다.” / 강의석 승소 판결에 대한 소감
* 이 기사는 류상태목사의 불거토피아(http://cafe.daum.net/bgtopia) 산들칼럼에서 가져왔습니다.“강의석의 주장은 정당했다.” / 강의석 승소 판결에 대한 소감 오늘, 그러니까 2007년 10월 5일은, 나로서는 2004년 6월 1
류상태   2007-10-05
[류상태칼럼] 십일조 꼭 내야 하나
하느님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교회의 운영을 위해, 즉 사람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다. 십일조를 포함하여 어떤 헌금이건 하느님의 이름으로 강요하지 말라. 그것은 하느님을 돈에 매인 천박한 신으로 만드는 것이며, 그를 모독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류상태   2007-09-06
[아프간 납치사건] 한국 개신교여, 차라리 선교를 포기하라
* 이 기사는 대자보(www.jabo.co.kr)에 실린 류상태씨의 기사입니다.탈레반 인질들이 돌아온 이후에도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글은 246~252쪽에 실린 글의 원본으로, 2006년 8월에 쓴
류상태   2007-09-03
[류상태칼럼]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선교'라는 말에는 "나는 당신들이 갖지 못한 좋은 것을 갖고 있다. 그것을 너에게 주겠다"는, 너그러운 듯하지만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못하고 자기 기준에 맞추려는 오만이 담겨있다. 게다가 그 의식에 집착하여 "반드시 주고 싶다" 혹은 "반드
류상태   2007-09-02
[칼럼] 한 안티기독교인의 충고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그의 평생의 역작 <로마인 이야기>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다음 말을 곧잘 인용한다. “이 세상에는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
류상태   2007-03-28
[류상태칼럼] 기독교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주님, 기독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또 무슨 발칙하고 해괴망측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구요?기독교 자체가 ‘구원의 종교’라구요?에이~저는 주님이 가르쳐주신,마땅히 되어야 할 그 기독교 말구요,현실 기독교를 말하는 건데요.주님을 배반한 현실 기
류상태   2007-03-22
[류상태칼럼] 순진한 기독교인과 순진한 일본인
[안중근은 바보였나]약자는 강자의 무서움을 알지만, 강자는 약자의 서러움을 알기 어렵다. 나는 100 여 년 전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며 아시아 침탈에 나설 때, 일본의 식자층 중에 “진실로” 서구 제국의 폭력으로부터 아시아를 지켜내야겠다는
류상태   2007-03-09
[류상태칼럼] 구약, 차라리 폐기하는 게 낫다
[도올 논쟁에 대하여] 노자와 유교 강의에서 여러 차례 한국교회를 비판했던 도올 선생이 이번에는 요한복음을 강의하면서 또 한차례 한국 기독교계를 흔들고 있다. 그는 “구약을 믿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성황당을 믿는 것과 다름없다”는 등의 공격적인 발언을
류상태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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