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박경양 칼럼] 구속된 장애인단체 활동가인, 내 아들을 위한 변명
박경양 목사(평화의교회 담임목사, 전국목회자정평화협의회 공동의장) ∙ 안개처럼 사라진 고 송국현씨의 분홍빛 꿈 “저는 24세 때 넘어져 뇌출혈로 장애가 생겼습니다. 말을 할 수 없고 오른쪽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살아갈 방법이 없
박경양   2014-12-03
[칼럼] 예장통합, 오지랖이 넓은 것인가? 착각이 심한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선출과 관련한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나는 애초에 김영주 목사가 총무 선거에 나서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누군가의 주장처럼 그의 능력이나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나는 교회연합운동이 몇몇 인사들에
박경양   2014-11-21
[박경양 칼럼] 이런 감독, 감리회는 꿈조차 꿀 수 없는 사치인가요?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이후 가톨릭 신자가 1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들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 방문 중에 보여준 감동스런 행동들 때문입니다. 교종 프란치
박경양   2014-10-02
[칼럼] 이 난국에 목회자들이 집단여행이라니, 말이 됩니까?
• 대한민국은 패닉에 빠져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패닉’에 빠져있습니다. 10일 가까이 모든 매체는 이 사건을 실황중계하고 있고, 세월호 침몰 사건이 아닌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조심스러울 정도로 세월호 사건이 SNS는
박경양   2014-04-27
[박경양 칼럼] “감리회 개혁의 결정적 시기, 바로 지금이다.”
• 16세기 종교개혁의 요인종교개혁 운동의 효시로 알려진 12세기의 피터 왈도(peter Waldo)를 비롯해, 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저항하다 죽은 후에 무덤에서 끌려 나와 부관참시를 당했던 14세기 영국의 존 위클리프(John Wycliff
박경양   2014-02-14
[감리교 선거 사태] “법원에 유수된 감리회, 개혁만이 살 길이다.”
• 교황청의 아비뇽 유수기 십자군 전쟁의 실패로 교황의 권력이 쇠퇴하기 시작하자 교황 보니파시오 8세와 대립하고 있던 1303년 프랑스 국왕 필립 4세가 군인들을 동원하여 아나니의 별장에 있던 교황을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교황은 프
박경양   2014-02-10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회, 무너진 것이 오히려 희망이다.”
• 새로운 문명은 잿더미 위에서 시작된다. 개혁은 정치·사회적 변화 및 조직의 변화를 위해 인위적으로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개혁은 기존의 질서나 제도, 기구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그것이 기능을 상실
박경양   2014-02-08
[감신대사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교수 인사” 바로 잡아라!
최근 교육부가 2023학년도까지 3단계로 나눠 대학입학 정원 16만 명을 감축하는 내용의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구조개혁 평가결과에 따라 하위그룹에 해당하는 대학들이 퇴출될 것임을 예고했다. 모름지기 대학들 사이의 사
박경양   2014-02-05
[감리교 선거 사태] “싸움과 투쟁이 아니라, 대타협을 통해 감리회 개혁의 방안 찾자.”
∙ 감리회의 고레스(Cyrus)는 어디에 있는가? 사실상 페르시아제국의 창시자로 불리는 고레스(Cyrus2세)는 바빌로니아 제국을 점령하여 영토를 동쪽으로는 인도국경, 서쪽으로는 에게해, 남쪽으로는 이집트에 이르도록 확장하는 등 바빌로니아
박경양   2014-01-19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회 감독선거 개혁, 콥틱교회의 교황 선출방식에서 배우자
“감리회 감독선거 개혁, 콥틱교회의 교황 선출방식에서 배우자.” ∙콥틱교회, 어떤 교회인가? 세계 교회 중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에 하나인 이집트 콥틱교회가 새 교황을 선출했다. 콥틱교회란 명칭은 나일 계곡에 살고 있는 원주민을 지칭하는
박경양   2014-01-14
[특집] “감리회 선거개혁, 교황 선출방식인 콘클라베에서 배운다.(1)”
• 왜, 콘클라베인가? 감리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교단장 선출은 국민들이 가장 혐오한다는 정치권에서 이루어지는 선거보다도 더 타락해 있다. 따라서 현재의 선거방식으로는 사회의 그 어떤 집단의 지도자보다도 더 신앙적이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이어
박경양   2014-01-10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회, 재선거를 한다고 해서 불법선거를 막을 수 없다.
• 현행 선거법대로라면 총특재는 불법선거운동의 책임을 엉뚱한 사람에게 물었다. 현행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이하 선거법) 대로라면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이하 총특재)는 전용재 목사 당선무효를 판결함에 있어서 불법선거운동 책임을 엉뚱한 사람에게
박경양   2014-01-09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회, 전용재 감독을 희생제물로 바치면 달라질까?
• 전용재 감독을 희생제물로 삼는다고 해서 감리회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감리회는 지금 전용재라는 개인을 희생제물로 삼아 자신의 죄를 덮으려하고 있다. 예수를 죽인 빌라도가 자신을 죄가 없다며 손을 씻었듯이 금권선거의 공범자들이 모든 책임을
박경양   2014-01-05
[감리교 선거 사태] 교회장부는 누구에게도 공개하면 안 되는 비밀장부인가?
감리회 헌법 제6조(기본체제)는 감리회는 의회제도에 기초한 감독제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의회제란 국민대표에 의하여 조직된 기관이 정치의 중심으로 되는 제도를 말한다. 또 의회제는 국민이 선출한 대표로써 조직될 것, 서로 의견과 이익을 달리하는 정치
박경양   2013-11-03
[감리교 선거 사태] 겸임 감독회장제, 반드시 부결시켜야 하는 이유
장정개정위원회는 감독회장을 교회를 담임하고 임기를 2년으로 하는 겸임 감독회장제로 변경하는 헌법 개정안을 공고했다. 그렇다면 이 헌법개정안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박경양   2013-11-03
[감리교 선거 사태] “고신일 감독 사퇴, 혹시나 했더니 역시 해프닝이었다.”
혹시나 했더니 생각했던 대로 역시 해프닝이었다. 중부연회실행부위원회가 고신일 감독의 사퇴서를 만장일치로 반려했다는 소식이다. 이렇게 해서 고신일 감독의 사퇴서 제출 사건은 하나의 해프닝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 해프닝은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일
박경양   2013-10-12
[특집] 고신일 감독의 사퇴, 해프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 달 24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문호 목사가 감독회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40여개 그룹들로부터 최소 4천만 원에서 최고 8억 원에 이르는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이후 감리회에는 금권선거와 관련한 거센 후 폭풍이 일고 있다. 이
박경양   2013-10-09
[감리교 선거 사태] 강문호 목사를 위한 변명
지난 달 24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감독회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감리회의 40여개 그룹들로부터 선거운동을 빌미로 적게는 4천만 원에서 최대 8억 원의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증언한 강문호 목사의 증언이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문호
박경양   2013-10-04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회의 위기, 근본을 새롭게 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에 쓰여 있다는 이 글귀가 유난히 가슴에 와 닫는 요즈음이다. 지난 5년은 감리회 역사상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혼란과 치욕의 시간
박경양   2013-10-01
[감리교 선거 사태] 위기 속에서 또 다른 불법을 행하겠다는 감독들이 우려된다
지난 23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전용재 감독회장의 당선이 무효라고 판결한 후 감리회가 또 다시 깊은 혼란으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유사한 상황이 벌어졌던 5년 전, 감리회는 회의 소집권자도, 본부 업무 집행자도 없는 상황에서 산소 호흡기에 기대어 생
박경양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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