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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지난 9월 19일 월요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쉬는 날이라 그날 저녁 BBC World 방송을 통해 장례식을 시청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장례 예배는 저도 모르게 마치 그 예전에 참여하듯 매우
조진호   2022-09-30
[오늘의칼럼] 초점은 하나님의 불꽃
가을이 깊어간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바람에 물결처럼 일렁이는 모습이 장관이다. 감 열매도 제법 붉게 물들었다. 아름다운 이 계절, 자연은 한결같지만 인간들이 부대끼며 사는 세상은 소란스럽기 이를 데 없다. 역사는 공감의 확대 과정이라지만 무정함과
김기석   2022-09-30
[오늘의칼럼]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가르치려 하느냐
제가 옛날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어쩌고 말을 많이 하니까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착각 그만해라. 60중반을 넘었는데 왜 자꾸 40대 때 하던 것 지금도 할 것처럼 그러냐. 정신차려라. 조금 더 그러면 미친놈 소리 듣는다.” 위로하기는 커녕 잔인하게
김정호   2022-09-29
[오늘의칼럼] 한국인에 입맛에 딱 맞는 중국대표소스 라오깐마(老干妈) 이야기
우리 집 냉장고에는 4가지 중국소스가 있다. 한 가지는 두반장이고, 또 한가지는 동파육만들 때 사용하는 중국 진간장인 노추(老抽)간장이며 세 번째는 펜더 굴 소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는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라오깐마소스이다. 라오깐마 소스는 고추와
임석한   2022-09-27
[오늘의칼럼] 《갓스펠》
《갓스펠》 (Godspell: A Musical Based on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973)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었던 대학시절의 동아리
이진경   2022-09-26
[오늘의칼럼]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가르치려 하느냐제가 옛날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어쩌고 말을 많이 하니까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착각 그만해라. 60중반을 넘었는데 왜 자꾸 40대 때 하던 것 지금도 할 것처럼 그러냐. 정신차려라. 조금 더 그러면 미친놈 소리
김정호   2022-09-25
[오늘의칼럼] 별꽃, 스텔라데이지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거리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스텔라데이지(Stellar Daisy)호 침몰 2000일을 맞아 2차 심해수색을 촉구하는 연합기도회였다. 한동안 청와대 앞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이제는 용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 광장이든,
송병구   2022-09-25
[오늘의칼럼] 적대에서 환대로
저번 주말 끝난 세계교회협의회 11차 총회 폐회 기도회 주제가 “From hostility to hospitality” (적대에서 환대로)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사랑하심 같이 담대하게 사랑함은 피할 수 없는 소명(imperative)이지 옵션이 아닙니
김정호   2022-09-24
[오늘의칼럼] 착한 사람들의 공동체
얼마 전 문학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말이 오가는 것을 들었다. “톨스토이의 언덕을 넘으면 도스토예프스키라는 큰 산이 다가온다.” 이 말은 러시아문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잘 설명해 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손원영   2022-09-23
[오늘의칼럼] 폐허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
상황이 암담할 때면 사람들은 문제의 크기에 압도되게 마련이다. 살다보면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에 직면할 때가 있다. 거대한 바위가 길을 막고 있을 때 사람들은 그 바위를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레 판단한다. 그러나 그 큰 바위를 움
김기석   2022-09-22
[오늘의칼럼] 달콤 짭조름하고 칼칼한 맛의 조화 경북 안동찜닭
아내와 딸이 안동찜닭을 먹고 왔다고 한다. 안동찜닭,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식이름이다. 1999년도 결혼한 이후 춘천에서 전도사로 일했던 시기인 2000-2001년도 즈음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 안동찜닭집이 많이 생겼었다. 춘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임석한   2022-09-20
[오늘의칼럼] 땅심과 민심을 존중해야 한다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해거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해 가을이 다숩게 익어가도 우리 집 감나무는 허전했다. 이웃집엔 발갛게 익은 감들이 가지가 휘어질 듯 탐스러운데….나는 밭일하는 어머님을 찾아가 징징거렸다. 왜 우리 감나무만
김정호   2022-09-19
[오늘의칼럼] 그날을 위하여
친구이지만, 평소에 삶을 진지하게 꾸리며 살아가는 존경할만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려운 부탁을 하려고 하는데 꼭 들어달라는 것이었다. 내용인즉, 공증을 서달라는 것이었다. 남편과 합의하여 유언장을 작성하기로 했는데 공증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평소
김화순   2022-09-18
[오늘의칼럼] 포도나무 십자가의 수난
캅카즈 지역의 대표 과일은 포도와 석류이다. 두 과일이 사랑받는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술과 음료 등 매력적인 쓸모 덕분이다. 성경에서 포도와 석류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많은 씨앗은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을 보여주는
송병구   2022-09-17
[오늘의칼럼] 참된 안식과 영혼의 충만한 기쁨
이번 추석 명절은 여러모로 순탄치 못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위로부터 올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명절답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주일 예배를 전후하여 명절이 나뉘어 버린 통에 명절의 기분도 쪼개져 버린 듯했고 태풍 이후의 어수선한 분위기
조진호   2022-09-16
[오늘의칼럼] 자기 빛깔 십자가의 공동체
최근 유럽의 조지아(옛 그루지야)를 다녀온 한 지인으로부터 포도나무로 만든 아주 인상 깊은 십자가를 선물 받았다. 일명 ‘니노 포도나무 십자가’이다. 많이 알려져 있듯이, 조지아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포도주를 생산한 곳 아닌가? 그리고 4세기 초 조지
손원영   2022-09-16
[오늘의칼럼] 호강한 추석
이번 추석은 호강을 누렸다. 나 딴에는 호강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음식을 하여 동생을 찾으러 가곤 하였다. 그래서 이것저것 명절 음식을 하느라 하루 이틀 파김치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바뀌었다. 본래 연휴 내내 옆집으로 이삿짐을 옮기는
황은경   2022-09-14
[오늘의칼럼] 영국의 대표음식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감리교목사로서 살아가고 있기에 존 웨슬리 목사의 나라인 영국에 대한 관심이 늘 있었다. 그래서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007시리즈도 재미있게 보았고, 아직은 가보지 못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웨슬리가 전도여행을 했던 그 여정을 한번 여행해보고 싶은 소
임석한   2022-09-13
[오늘의칼럼] 《몬트리올 예수》 (Jésus de Montréal, 1989)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몬트리올 예수》 (Jésus de Montréal, 1989)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본다. 만일 예수님이 과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시점에 세상에 오셨더라면 어땠을까? 공교롭게도 이 질문은
이진경   2022-09-12
[오늘의칼럼]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없이 온 가족이 모여 추석 명절을 지냈다. 음식 장만과 가사노동에 시달릴 줄 알면서도 왠지 설레고 기대되는 명절이었다. 여기저기서 소란스러운 수다에 웃음꽃이 피고, 어린 조카들의 성장한 모습에 칭찬과 잔소리가 동시에 오
김화순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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