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번 아이티 지진참사를 위해 감리회 아이티 구호단을 아이티 현지에 파송하기로 했다. 이번 구호단의 단장은 이수기 목사가 맡았으며 지난 18일 정식으로 감리회 사회평신도국의 위탁 및 파송을 맡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송양현   2010-01-22

기독교대한감리회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전국 감리사들을 초대해 2월 2일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감리사대회'를 열기로 했다.오전 11시 기념예배와 성찬식을 한 후 오후 1시부터는 감리회본부의 정책안내, 2시부터

송양현   2010-01-22

지난 제245회 임시이사회(1월 19일 / 정기이사회는 1년 2차례시행)에는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부터 기독교타임즈 박영천편집국장의 임기가 2009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되었다는 통보서가 보고되어 이사회 안건으로 보고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

송양현   2010-01-21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사회는 오늘(19일) 오전 11시 16층 회의실에서 제245차 이사회열고 기독교타임즈 김광수 목사 문제와 박영천 목사의 문제를 약 한시간 가량 열띠고 냉정한 토론을 했다.이날 보고된 안건에서는

송양현   2010-01-19

어제(14일) 오후 6시 대전 군인휴양소에서는 각연회 직전감독 10명과 현직 감독 당선자 6명(임영훈, 정판수, 정양희, 원종국, 박영태, 조문행)의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은 현직 감독들이 각연회 직전 감독출신들을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나 6명

송양현   2010-01-15

기독교대한감리회 이규학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재선거 강행 의사를 밝히고 2주안에 재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모든 조직을 마치겠다고 밝힌바 있었다. 이에 본부에서는 이번 18일 재선거관리위원회를 본부 16층 회의실로 소집했으나

송양현   2010-01-14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오늘(12일) 감독회장직무대행자지위부존재확인(2010 가합 33**) 소송과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2010 카합 **)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오산서지방 김모목사에 의해 제출됐다.김 모 목사는 이번 소송에 대한 의미를 묻는 전화통화해

송양현   2010-01-13

기독교대한감리회 이규학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오늘(11일) 오후 4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직무대행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에 대한 입장과 전직감독들이 하겠다고 하는 1월 28일 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행은 법원의

송양현   2010-01-11

1월 28일 총회를 하겠다고 주장해온 전직감독협의회 중 21명은 어제(8일) 오후 1시 감리회본부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 직무정지가처분 기각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장소를 구하지 못해 오늘(9일) 서면으로 입장을 정리해 보냈다.오후 3시쯤에

송양현   2010-01-09

용산참사 353일을 맞아 용산참사 기독교 장례위로예배 준비위원회는 오늘(7일) 오후 7시 30분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에서 "용산참사 기독교 장례위로예배"를 가졌다. 취재진과 기독인, 유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빈소를 찾았으며 약 10

송양현   2010-01-07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직무정지 가처분이 1월 7일 날짜로 기각됐다. 자세한 판결 내용은 아직 송달되지않아 확인이 안되고 있으나 이로써 이규학 대행의 임기문제는 당분간 잠잠해 질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판결문에 이번 소송에 대한 기각이 직무대

송양현   2010-01-07

이규학 대행, 본부 3일간 새벽예배 축도 불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신경하 전 감독회장 때부터 새해 첫 시무예배를 대신해 3일간 새벽예배를 하는 것으로 신년예배를 대신해왔다. 이러한 맥락을 이어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체제에서 처음 맞는 신년예배 역시

송양현   2010-01-0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각각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과 오전 11시 여전도회관 2층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산하기관들과 함께 신년예배를 드렸다. NCCK 전병호 총회장은 1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새하늘 새아침

송양현   2010-01-04

1월 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첫 출근은 예방밖에 조용하게 넘어갔다. 오전 7시부터 있었던 새해3일간의 새벽예배 첫날에서 김국도 목사측 40여명이 몰려와 이규학 직무대행의 출근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이규학 대행의 출근은 이뤄지지 않았다. 새해 첫날 예

송양현   2010-01-04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문제가 2010년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첫 출근날인 1월 4일 아침이 소란스러울 예정이다. 12월 31일자로 본부 임원회에서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대한 임기문제를 공지했다. 임마누엘측과 대치되는 이규학 대행의 임기문제에 있어 본

송양현   2009-12-3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선거가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종로5가 한국 기독교연합회관 2층에서 있었다. 이번선거에서는 기호 1번 홍재철 목사(54표), 기호 2번 한영훈 목사(31표), 기호 3번 이광선 목사(103표)가 출마했으며 총 189표 중

송양현   2009-12-29

지난 재선거관리위원회 첫 모임에서 조직적인 방해를 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느 신기식 목사를 비롯한 총 14명에 대해 선거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12월 25일 현재 사건검색결과 12월 24일자로 기각처리 됐음이 알려졌다. 이러한

송양현   2009-12-25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감독 당선자 중 6명(서울남 / 임영훈, 경기 / 정판수, 동부 / 원종국, 충복 / 조문행, 남부 / 박영태, 삼남 / 정양희)이 나머지 감독 당선자들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이규학 직무대행에게 퇴진하라는 성명서를 냈다.당초 연회

송양현   2009-12-24

신기식 목사와 김국도 목사측에서는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임기를 이번 12월 31일까지라고 못박고 있다. 이것은 지난 7월 6일 조정합의에 명시된 12월 31일까지 재선거를 하고 신임감독회장을 취임시킬 때까지라는 명제에서 12월 31일을 이 대행의

송양현   2009-12-23

사랑의 교회 건축,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픈포럼이 오늘(22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신광은 목사(메가처치 논박 저자)는 사랑의 교회가 메가처치 현상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송양현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