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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그게 어디 가능하겠어요?
그게 어디 가능하겠어요?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업 전력량 100% 재생 에너지 전환 캠페인’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무개 후보는 ‘RE100’을 잘 알고 있는데, 아무개 후보는 ‘RE
이광섭   2022-02-11
[오늘의칼럼] 입춘대길立春大吉
새해 아침 설날에 큰 눈이 내렸다. 보기 드물게 내린 함박눈이었다. 이 눈을 서설瑞雪이라 일컫는다. 옛 말에 “설은 질어야 좋고 보름은 밝아야 좋다”라고 했다. 풀이하자면 ‘새해의 첫 날인 설날에 상서롭게 여기는 눈이 내리면 마음이 풍성해지고 기쁨이
황은경   2022-02-09
[오늘의칼럼] 나의 문어 선생님(My Octopus Teacher)
친구목사가 삶은 문어 다리 한 쪽을 가지고 왔다. 6kg짜리 적지 않은 크기의 문어라서 한쪽인데도 불구하고 양이 꽤 된다. 6Kg정도의 문어는 20만 원 이상의 가격이다. 얼마 전 마트에서 보니 친구가 가져온 문어다리 절반정도되는 크기의 삶은 문어다리
임석한   2022-02-08
[오늘의칼럼] 프랑스의 정원에서 만나는 아름답고 오래 된 성들 - 루아르 고성 지대
중부 프랑스에서 가장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는 루아르 강 주변은 예로부터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리며 수많은 왕족과 귀족들의 별장지로 사랑받았다. 오를레앙에서 낭트까지 이어지는 루아르 강변 지역에는 중세 이후로 다른 유럽의 어느 지역보다도 성들이
신태하   2022-02-07
[오늘의칼럼] 합리화의 유혹, 신포도 심리
합리화는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죄책감 또는 자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려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말한다. 합리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경우 처음부터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자기 변명을 하는 신
김화순   2022-02-06
[오늘의칼럼] 묵은 나이
설날 전야 두 아들과 가족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네 식구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빠의 미래인 모양이었다. 어느새 상담자가 되어줄 만큼 부쩍 자란 아이들이 고마웠다. 애들은 사회생활의 출발점에서 두근두근 고민이 많고, 나
송병구   2022-02-05
[오늘의칼럼] 설날 아침 눈을 맞으며...
설날 아침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다. 5센티 이상 쌓인 듯 하다. 이런 날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을 하고 나간다. 이곳에 내려와 첫 겨울을 맞으면서부터 눈이 오면 으레 내 집 앞 눈은 내가 쓴다는 의식이 철저히 각인되었다. 그
황은경   2022-02-05
[오늘의칼럼]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다
이번 설에는 뜻하지 않게 연휴 내내 방구석에서 뒹구는 호사를 맛보았습니다. 어머니가 골절상을 당하시고 석 달 가까이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면서 대전 이모님 댁에서 한 달을 지내기로 하시자, 동생들과 집안 어른들 모두, 이번 설은 각자 어머니를 찾아뵙는
이광섭   2022-02-03
[오늘의칼럼] 착한 사람, 그 이름 진국
예전부터 우리는 대하기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착한 사람’ 이라고 말해왔습니다.‘착한 사람’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NO’ 하지 않고, 언제나 ‘YES’ 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말은 컨트롤하기 쉬운 사람이 ‘착한 사람’ 이라는 말이 됩니다.
박효숙   2022-02-03
[오늘의칼럼] 광해군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잡채
설 명절이다. 명절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바로 잡채다. 시금치, 당근, 버섯, 고기, 양파 등을 기름에 볶은 후 삶은 당면을 간장양념으로 같이 무쳐서 먹는 요리이다. 쫄깃한 당면의 식감과 야채와 고기 그리고 양념의 조화로 자극적이지 않
임석한   2022-02-02
[오늘의칼럼] 착한 경제, 그 날 것의 도발
스물 다섯 살의 괴테는 서문에서 자신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신이 자신을 통해 글을 썼다는 표현을 한다. 작품에 대한 오만함일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일까? 글 쓰는 과정에서 예상치도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이다. 글이 글을 넓혔으며 생각이 생각을
최형미   2022-01-31
[오늘의칼럼] 낮은 분화수준을 끌어올리는 작업
낮은 분화수준을 끌어올리는 작업가족치료의 대표적인 학자 머레이 보웬(Murray Bowen)은 개인의 심리가 개성을 추구하는 면과 공동성을 추구하는 면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이상적인 상태로 보았다. 그리고 개인이 스스로 자
김화순   2022-01-30
[오늘의칼럼] 마음의 성묘
명절은 역시 부모님이 살아계셔야 제맛이 난다. 추석과 설에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 이유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번거로운 귀향길이지만, 그래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온다. 반가워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발길보다 마음이 먼저
송병구   2022-01-29
[오늘의칼럼] 영적 튜닝
제가 음악을 듣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CD를 통해 음악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짐을 정리하다보니 음악을 공부하고부터 모은 CD 음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버릴 것을 과감히 버렸음에도 남은 음반만 해도 그 양이 상당
조진호   2022-01-28
[오늘의칼럼]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빨갱이보다는 무당이 낫다.”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불거진 한 후보자의 무속신앙 논란에 대해 기독교 일각에서 보이는 반응이랍니다. 가까이 지내는 한 목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 들었지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말이
이광섭   2022-01-27
[오늘의칼럼] 콩 농사, 부푼 꿈은 깨어졌으나....!
생각해보니 지난해에 가장 주업이었던 콩농사에 대해 끝맺음을 하지 않고 지나갔다. 동생과 함께 농사를 짓다가 동생이 독립하여 고향으로 간 뒤 혼자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3년 전 2019년부터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농사 또한 협력과 연대가 절실한 일이
황은경   2022-01-26
[오늘의칼럼] 코 끝을 쏘는 냄새! 나주 영산포 홍어
목회를 하면서 전국의 장례식장을 여러 군데 가 보았다. 전라도지역의 장례식장에 방문할 때와 경상도지역의 장례식장을 방문할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식이다. 전라도지역에서는 꼭 삭힌 홍어가 나왔고 경상도 포항에 갔을 때는 돔베기가 나왔다. 돔베기는 상어고
임석한   2022-01-25
[오늘의칼럼] 사계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 샤모니 몽블랑
해발고도 4807미터로 유럽 최고봉인 몽블랑은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몽블랑은 스위스와 프랑스에 걸쳐 있으며, 스위스에서 체르맛이라고 불린다. 샤모니는 몽블랑으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몽븡랑 하단부 해발 1035미터에 위치한 프랑스 남동
신태하   2022-01-25
[오늘의칼럼] 스스로 그 무엇의 노예가 될 때
중독은 인간관계, 경제적인 측면, 건강 등 삶의 영역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2살 된 아들을 숨지게 하여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이 PC게임에 과몰입된 상태였던 사건 등은 인터넷 중독이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
김화순   2022-01-23
[오늘의칼럼] 100세 만세(萬歲)
유동식 교수(1922~)가 만 백세를 맞아서 기념문집을 출간하였다. 책 제목은 (동연)이다. 제목만으로도 무게감이 대단하다. 100세에 이르도록 학문적 평가를 담은 기념문집을 낼 수 있을 만큼 후학들이 존재하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만큼 한국신학의
송병구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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