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감리교 선거 사태] 애정을 가지고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를 비판한다!
몇 달을 기다리고 준비해왔던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이하 감목대회)가 드디어 오늘 열렸다. 어머니 감리교회라고 종종 말하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느 누구도 어머니가 유린되고 폭력을 당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 감리교회가 참
방현섭   2009-06-20
[교계] [성명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명박 정권은 사죄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명박 정권은 사죄하라! 지난 23일, 우리는 매우 슬프고 참담한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었습니다. 우리는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비참한 최후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렸다는 현
방현섭   2009-05-27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이웃을 돕는 선한 일을 위한 전략이 없다!
지하예배당 시절의 어느 날이었다. 당시 집은 예배당과 꽤 먼 거리였지만 그래도 목회자가 예배당에 나와 있어야 할 것 같아 열심히 출근하듯이 나와 있을 때였다. 사무실에서 일을 보다가 예배공간으로 나와 보니 장의자에 남루한 옷차림의 누군가가 누워 있었다
방현섭   2009-05-19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사례비 8천 원?
2000년 4월 첫 주일, 아마도 2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날은 내가 처음으로 목회를 시작하게 된 날이다. 전임자와 이취임예배를 드리기 위해 장차 담임하게 될 신성교회(교회 명칭은 2006년에 좋은만남교회로 변경)에 처음으로 찾아간 날이다. 비로
방현섭   2009-05-19
[신학] 오해와 적의를 풀어 함께 갈 수 있는 상호이해의 관계가 되기를
5월 18일 오후 6시, 청파교회(김기석 목사 담임)에서는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열두 번째 월례 예수포럼이 열렸다. 이날 열린 포럼은 ‘이슬람에서 본 기독교’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인 이희수 교수가 초청되었다. 김기석 목사(한기연 기획위원
방현섭   2009-05-19
[칼럼] [영월에서 온 편지] 할머니 권사님의 아픔과 눈물을 드립니다.
모처럼 맞이하는 연휴에 강원도 인제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뵈러 갔습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해서 시간을 냈던 겁니다. 그런데 가깝게 지내는 후배 두 가정이 강원도 바닷가에 온다는 연락을 받고 그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목회하느라
방현섭   2009-05-11
[교계] [촛불 켜는 그리스도인들] 왕십리 철거현장 세입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왕십리 철거현장에서 청계천에 이르는 짧은 구간을 손에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혹은 복음성가, 찬송가를 부르며 행진하였다. 그리고 다시 처음 기도회를 하였던 장소로 행진하면서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틑 성가를 부르고 ‘철거민 대책
방현섭   2009-04-18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부활절 잔칫날 이야기
기독교의 잔칫날이라면 성탄절과 부활절을 꼽을 것입니다. 가장 사람이 많이 북적대고 또 교회에서도 이런저런 행사에 선물도 한줌씩 들려 보내니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제일 흥겨운 날일 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 좋은만남교회도 오랜만에 잔칫날을 맞은 것같
방현섭   2009-04-14
[다시 흐르는 샘] [샘] 행복과 웃음이 터져나는 교회, 동녘교회를 찾아
샘이 만난 교회 행복과 웃음이 터지는 교회동녘교회를 찾아 글 방현섭 목사 좋은만남교회 | 사진 심자득 목사 한길교회 일산 풍동 상가건물 보민플라자 6층어린이도서관, 초록가게가 있는 예쁘고 아담한 교회 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 ‘샘’을 만나고자 길을
방현섭   2009-04-08
[환경] 인위적이 아닌 말 그대로의 '자연'적 생명이라야 한다
어제(7일) 오후에 ‘한강운하백지화를 위한 서울행동’이라는 단체가 발족하게 되어 내가 관여하고 있는 ‘운하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도 연대단체라 참여하였다. 약 70여명이 모여 발족식을 한 시간 가량 하고 강연회가 있었는데 강연회까지
방현섭   2009-04-08
[칼럼] 미사일 발사 주권과 무기판매, 그리고 신앙...
북한이 인공위성인지 로켓인지 알 수 없는 어떤 비행물체를 쏘아올린 것이 연일 국제적인 뉴스이며 논쟁꺼리이다. 쏘아올린 당사자인 북한 당국은 한사코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데 그와 대척점에 서 있는 국가들은 인공위성이 아니다, 미사일이다, 정확하게 알 수
방현섭   2009-04-07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행복합니다.
어제는 우리 좋은만남교회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날입니다. 너무 기쁘고 그 기쁨이 의미도 있습니다. 어제 30대 초중반의 젊은 부부가 우리교회 예배에 참여하여 등록을 하였습니다. 작은 교회가 등록절차라는 것이 별거 없고 그저 앞으로 계속 나오겠다는
방현섭   2009-04-06
[교계] [촛불교회6]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의 촛불예배행진 여섯번째 행진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의 촛불예배행진 여섯번째 행진
방현섭   2009-04-03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작은 교회는 행복입니다.
글을 쓰면서 ‘작은 교회는 OO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작은 교회는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을 잡았습니다.왠지 ‘작은 교회’라는 단어가 ‘아닙니다’라는 부정적인 단어와 결합하여 전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방현섭   2009-03-23
[칼럼] 헤쳐 보내는 목회를 위하여
세상이 너무 성공성공 하면서 미쳐 돌아가고 돈이면 최고라는 강박에 사로잡혀있다. 그런데 이런 세태를 비판하고 깨우쳐야 할 교회도 마찬가지의 궤도를 따른다. 세상이고 교회고 큰 건물에 많은 사람, 많은 종업원을 거느린 게 장땡인 시대이다. 거의 대부분
방현섭   2009-03-22
[교계] 교회가 "하나님에 의한, 위한 선교의 시원(始原)"이 되도록 돕는다
아레오바고는 외딴섬에서 고독한 솔로로 살아가는 이들이 소통과 연대를 통해 ‘각기 다르게, 그러나 모두 한 길을 가는’ 집단지성발현의 연구공간이며 한국감리교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복음적 프락시스의 공간으로 교회가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방현섭   2009-03-09
[교계] 암담하고 답답한 시절에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자리
3월 3일 오후 7시에 새홍성교회(담임 유요열 목사)에서 예수살기 설명 및 시사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강연회 주제는 “이명박 정부 1년,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로 예수살기 전국총무인 김경호 목사가 상사로 초청되었다. 이 시사강연회는 홍성 예수살기 준비모
방현섭   2009-03-03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한 텔레마케터의 전화를 받고
좋은만남 이야기 오늘 교회 청년들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나올 때 있었던 일입니다.버스를 타고 40분 가량 가는 길이라 마음 편하게 앉아 책을 펴들고 읽고 있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았는데 휴대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어떤 여자분의
방현섭   2009-03-02
[교계] 은평동지방 감독선거사태 관련 성명서 채택
지난 2월 22일에 열린 서울연회 은평동지방회는 현 감리교회 감독회장선거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아래의 입장을 공식적 지방회원의 이름으로 천명하기로 결의하였다.이날 건의안 심사위원회에 접수된 성명서에는 방현섭 목사, 이경덕 목사, 김병훈 목사,
방현섭   2009-03-01
[칼럼] [좋은만남 이야기] 10년을 버틸 만한 장난감을 찾아보세요!
전에 올린 글에서 저는 최소한 10년은 버텨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말이 10년이지 10년이라는 세월이 결코 만만한 세월이 아님을 다 아실 것입니다. 말 그대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말이니다.10년이라는, 결코 만만치 않은 세월을 지
방현섭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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