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치유의 한 조각
누구나 암(癌)에 걸릴 수 있다. 국내 사망자 10명 중 8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만성질환은 국내 전체 사망
김화순   2021-11-21
[오늘의칼럼] 등불을 예비하는 시간
하나님의 달력은 ‘영원한 주일’로 1년을 마무리한다. 그리스도교 역사관에 따르면 교회력은 해마다 한 바퀴씩 순환하며, 나선형으로 종말을 향해 나아간다. 한 해 동안 대림절 첫째 주일부터 시작해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리고 왕국
송병구   2021-11-20
[오늘의칼럼] 제자도와 가볍게 살기
우리는 종종 우리의 믿음이 통하지 않는 현실을 종종 자책한다. 우리의 삶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다. 지금의 기후위기 시대에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가 분명히 하고 세상에 영향을 미쳐야 할 시대적 사명은 무엇일까? 재론의 여지없이 창조 때 우리
유미호   2021-11-20
[오늘의칼럼] 부부로 살다가 헤어지는 가장 빠른 방법
갈등의 원인 중의 최고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우기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감정에 있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애매합니다. 조금만 다시 생각해 보면, 절대 옳은 사람도, 절대 틀린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만약 관계가 틀어진 상태라면,
박효숙   2021-11-19
[오늘의칼럼] 쥐와의 전쟁
언젠부터 사무실에 쥐똥이 생겼다. 크기도 꽤 컸고 냄새도 심했다. 쥐가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잠깐 생각을 하다가 한 날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냄새가 사무실 가득 진동했다. 그 찌린내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그날은 사무실을 뒤엎기로 마음을 먹었
황은경   2021-11-17
[오늘의칼럼] 아린 맛 생강의 달콤한 변신 편강 만들기
11월 중순 요즘이 생강철이다. 생강은 5월부터 11월까지 밭에서 머물면서 영양을 흡수하여 저장하고 있다가 김장철인 요즘 캐낸다. 그래서인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생강가격이 1kg에 4900원정도로 저렴하다. 이 생강으로 뭘 할까? 생각해보니 추운 겨울
임석한   2021-11-17
[오늘의칼럼] 가상이 아닌 실상의 하나님 나라
요즘 세상 큰 관심은 가상화폐(cryptocurrency)와 가상세계(Metaverse)입니다. 가상화폐가 시작될 때 천불어치만 샀어도 지금 백만장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가상세계의 현실이 실제의
김정호   2021-11-16
[오늘의칼럼] 적절한 시험불안을 위하여
바야흐로 수능의 계절이 찾아왔다.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긴장과 불안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해마다 추운 날씨까지 찾아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겹쳐 한 몫 거들고 있으니, 그렇지 않아도 힘든 수험생들이 마음 쓸 일이 많아
김화순   2021-11-14
[오늘의칼럼] 땅 끝에서 드리는 감사
예나 지금이나 그리스도교회는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신앙공동체이다. ‘환대’의 전통은 뿌리 깊은 신앙의 유산이다. 히브리서는 손님 대접을 강조한다(히 13:2). 여기에서 손님은 집을 떠난 나그네요, 박해로 고향을 잃은 피난민이다. 베드로전서는
송병구   2021-11-13
[오늘의칼럼] 창조의 부르심과 ‘탄소제로 녹색교회’
우리는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구를 지키고 돌봐야 하는 지구정원사로 부름받았습니다(창 2:15). 돌봐야 하는 이유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서만은 아니다. 지구가 생명의 생존이 불가능할 만큼 위급함도 있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좋다’
유미호   2021-11-12
[오늘의칼럼] 박효숙칼럼- “슬기로운 가족생활”
얼마전, 조그만 회사에서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요즘 일하기 어때요? 코로나 때문에 더 많이 힘들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우리 사장님, 가족 같다는 말, 진짜, 짜증
박효숙   2021-11-11
[오늘의칼럼] 아, 갱년기로소이다.
2019년 8월,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 몸이 뻐근했다. 전날 농사를 무리하게 했나 생각하곤 무시했다. 그런데 오른쪽 등과 오른팔의 움직임이 이상했다. 몸이 돌아가지 않고 팔도 위로 올라가지 않았다. 통증이 심하게 찾아왔다. 씻는 것도 불편했고, 옷을
황은경   2021-11-09
[오늘의칼럼] 한국인만 먹는 음식 10가지
뉴욕에 살 때 일했던 한식집의 메뉴 중에 기억나는 메뉴는 소꼬리탕이다.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비싼 꼬리탕을 뉴욕에서 먹어보았다. 소꼬리탕의 국물 맛이 정말 맛있었다. 식당에 온 미국인들은 비빔밥을 가장 많이 주문했지만 꼬리탕은 거의 주문하지 않았다.
임석한   2021-11-09
[오늘의칼럼]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The Last Duel, 2021)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The Last Duel, 2021) 영화의 배경은 14세기 중세 봉건영주 시대 백년전쟁이 한창인 프랑스다. 생사를 넘나든 전장에서 우정을 쌓은 친구에게 자신의 아내가 겁탈을 당했다는 사실을 안 기
이진경   2021-11-09
[오늘의칼럼] 그릇을 빌리는 힘
우리 상담센터의 작은 상담실 안에는 고통스러운 이야기, 화가 나는 이야기, 나락에 떨어진 이야기, 부끄러운 이야기, 갈등의 이야기가 수없이 문지방을 드나든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이지 않는 슬프고 아픈 이야기들은 그 작은 공간을 깊은 한숨으로 채운다
김화순   2021-11-08
[오늘의칼럼] 세월여행
어느새 11월에 접어들었다. 겨울부터 시작한 한 해는 얼마나 빠른지 참 부질없이 흐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연말연시에 걸어둔 두툼한 달력은 이제 밑바닥이 느껴질 만큼 달랑거린다. 습관적으로 월력을 넘기다보니 시간의 속도에 대해 감각이 무뎌졌다. 나이
송병구   2021-11-07
[오늘의칼럼]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며칠 전 아랫집 권사님의 전화가 왔다. 이웃에 사시는 분이 김장을 하셨는데 내 몫도 챙겨주셨다는 것이다. 권사님 댁에 갔더니 김장 김치를 담은 비닐 한봉을 내주셨다. 눈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김장 김치가 군침을 돌게 했다. 그것을 받아 집으로 와서
황은경   2021-11-03
[오늘의칼럼] 평범하지 않은 땅속의 과일 히카마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될 때의 느껴지는 신기함이 있다. 첫 목회지인 양양에서 교인 중 한 분이 바다낚시를 나갔다가 잡아서 가져온 팔딱거리는 학꽁치를 보았을 때처럼 말이다. 도시에서 살았던 내가 생전 처음 본 긴 주둥이의 길쭉한 모양의 학꽁치의 모습은 새
임석한   2021-11-02
[오늘의칼럼] 궁핍한 시대의 신앙
13세기의 수도자 프란체스코는 위험에 처해 있는 교회를 구하라는 다미아노 성인의 꿈 속 메시지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네 명의 탁발 수도사와 함께 포르티운쿨라에 거처를 정하고 아시시의 거리와 근처 마을을 다니면서 사랑에 대해 설교했다.
김기석   2021-11-01
[오늘의칼럼] 전직 대통령 장례 논란과 나의 회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국가장으로는 하지만 유족 결정에 따라 국립묘지 안장은 하지 않는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교계에서는 장례식 순서를 맡은 목사들에 대한 찬반 논쟁이 한창입니다. 무엇보다 한국 기독교 진보진영의 수
김정호   2021-10-3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