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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납치사건] 미국은 무고한 우리나라 국민 생명의 희생을 방관하지 말라
성 명 서 미국은 무고한 우리나라 국민 생명의 희생을 방관하지 말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의 원수
이필완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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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의혹2, P목사의 퇴직금 지급은 상당부분 이중 지급!
역시 원주 청년관 전임 관장이 후임자에게 인수 인계한 A4 용지 자료에 의하면 P목사는 퇴직금 명목으로 일억천칠백만원을 계상하였다고 스스로 작성하였다.이에 대해 감사위원회는 퇴직금에 대한 부당지급을 보고서 10쪽에 언급하면서 어느 경리 직원에 대한 퇴
이필완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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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원주 청년관 의혹,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
원주 청년관 의혹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 모든 임원 퇴진하라는 감사위원회 결과에 현 이사들과 현 청년관장의 의견 달라 당당뉴스가 지난 7월2일 자로 보도한 “원주 청년관 둘러싼 의혹 심상치 않다”라는 기사에서 약속한대로, 보다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관련
이필완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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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청년관 사업확대 뜻은 같아도, 임원 일괄 퇴진 이해 달랐다!
원주청년관 각 쟁점들에 대한 각각의 의견 비교조사표 (감사 결과 중심) 의혹과 쟁점 감리교 본부 감사위원회 의견 이사장과 이사들의 입장 원주서지방 실태조사위 의견 이사장 측 감사 결과 수용 여부 현 청년관장 측 감사 결과 수용 여부 1.이사 임기 15
이필완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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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이사회 이성림교수 등 또다시 인준하지 않아
10여일 전, 감신대 김외식총장을 공식 방문한 대책위원장 김고광목사에 의하면, 김외식총장은 '절대로 김준우교수를 받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교원 소송을 걸던지 교육부 감사를 받던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하였다고 전한 바 있다.
이필완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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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미주 LA 나성한인감리교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새 담임목사 파송 놓고 교인들끼리첨예한 이견으로 극심한 대립 이어져지난 6월 정동제일교회로 부임한 송기성목사의 후임인선을 둘러싸고, 미주지역 최대 감리교회 중의 하나라는 LA 기감 미주특별선교연회 나성한인감리교회가 극심한 분규에 휩싸였다.일부 교인들이
이필완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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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이준열사 순국 100주년 맞아 헤이그에 이준기념교회 봉헌
이준열사 순국 100주년 맞아 헤이그에 이준기념교회 봉헌 7월 14일로 이준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는다. 고종의 밀사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담에 파견된 이준은 일본의 조선합병에 대한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던 중 현지에
이필완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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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Madre는 어머니다!
Madre 라는 이름은 아마 프랑스어로 '어머니'라는 뜻이란다. 삼나무로 만든 원목탁자도 고르고 대부분의 탁자와 의자들은 DIY로 구입해서 손수 조립했단다. Madre의 커피맛도 좋았지만 샌드위치와 지연이가 손수 만드는 와플도 보통 맛이 아니었다.
이필완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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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빈곤모자 가정과 그 자녀들을 위하여
안산햇순교회에서 오랫동안 빈곤모자 가정과 그 자녀들을 돕는 일을 행해온 배월수목사가 [성경기도문]을 출간, 7월23일 오전11시 안산햇순교회에서 축하모임을 갖는다.이 [성경기도문]은 성경에 나오는 기도문 전부를 뽑아서 정리한 것으로 대한성서공회의 허락
이필완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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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 <이필완칼럼> 보수 기독교계,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다만 보수 교계 지도자들이 기독교 사학을 지켜내겠다고 삭발하고 금식하면서 정작 무슨 악법이 통과되었는지조차도 모르면서 사학법의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고 그것이 일정부분 먹혔다는 사실이 참담하고 목사의 한사람으로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필완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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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새로운 교회와 목회자운동을 위하여 순수열정으로 모였다
7월2일, 3일 양일간 95명의 목회자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가운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75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창립을 준비중인 진보연대(준) 종교위원회 기독교 발기인대회를 겸하여, 보다 순전하고 보다 선명한 새로운 진보 기독교 목회자 운동
이필완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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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학법 개정안 결국 국회 본회의 통과하다
국회방송이 국회 10차 본회의를 생중계하는 가운데 로스쿨법과 함께 사학법 개정안이 일부 내용이 수정된채 민노당의 단상 시위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에 직권 상정된 뒤 본회의에서 한나라, 열우, 중도통합민주당 등 3일 처리를 합의한 가운데 통과되었다.사학법
이필완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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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교회탐방] 전주고백교회는 예배와 현장이 함께 간다!
TV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전주고백교회 한상렬목사는 전교조나 노동자들, 그리고 평택 군사기지 시위 현장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현장 운동가이며 지도자다. 그는 지난주 토요일 대학로에서 벌어졌던 1만4천명의 FTA 반대 노동자들의 시위현장에서 여러차례 사자
이필완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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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원주청년관 둘러싼 의혹이 심상치않다!
원주청년관이 심상치않다! 前 관장의 전횡을 둘러싸고 현 이사들과 관장이 정면 대립해, 감사 실시 작년 4월 원주청년관장으로 취임한 한석진목사와 현 이사(이사장 이정송목사)들간의 심상치않은 내분이 결국 감리교본부 감사 실시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
이필완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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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감리교 농목수련회 조화순 목사 등 열강!
'농목' 20주년을 넘긴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현주목사가 '생명의길, 예수의 길, 농목의 길' , 도종환 시인의 시골생활 이야기, 박세길 선생의 '생명 농업 이야기'를 강의하였으며 둘째날에는 생명 농사꾼 이철희 선생의 농사현장을 방문했으며 박달한 선
이필완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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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뙤약볕에 모처럼 마늘과 감자 캐다
6월16일 청주에서 열리는 감리교 농촌목회자 수련회 가는 길에 농촌선교훈련원과 감리교 생협을 이끄는 음성 차흥도목사네 잠깐 둘러 이른 마늘과 하지 감자를 캤다.농촌 목회를 그만 둔지 어언 2년 반, 정말 오랜 만에 흙을 만지니 너무 좋았다. 강화 교동
이필완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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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이필완칼럼] 감신대 사태 어디까지 왔나!
지난 번 감신대 교수 임용과정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냥 밀어부칠 지, 아니면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그야말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내어 잃어버린 감신대의 위상을 조금이라도 회복해 낼른 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뭉
이필완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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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불법 바로 잡고 인사제도 개선되야한다' 의견 모아져
6월11일 오후5시, 김준우교수문제 비상 동문대책위(이하 비대위)가 주최한 감신 교수 초청 간담회가 교수협의회원(회장 서창원)들과 초임교수들 등 감신교수 9명과 감신 동문 비상대책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위가 교수들에게 그동안의 경과와 문제점을
이필완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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