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박흥규의 푸른언덕] 오영남씨의 유기농법 & 희년을 맞는 농민의 마음
오영남씨의 유기농법 김충권(지곡교회) 내가 오영남씨를 처음 만난 건 올 농사가 막 시작될 쯤이었다. 마을에서 축산폐수를 처리할 방도를 찾다가 어떻게 끈이 닿아 만나게 되었다. 물어 물어 홍성군 홍동면의 비포장도로를 달려가 작은 마을에 닿았다. 축사로
당당뉴스   2006-06-04
[박흥규의 푸른언덕] 희년(禧年) & 한국농업 어디로 가야하나
희년(禧年) 조화자(푸른언덕교회) 일곱을 일곱번 지낸 안식년 사십구년이 지난 일년뒤 오십년 일곱째달 제 칠일로부터 일년동안은 죄벗고 땅에사는 모든 것에 해방을 알리는 희년의 나팔소리 들린다. 희년은 해방을 의미하며 구속적 의미의 종살이에서부터 국가적
당당뉴스   2006-06-04
[박흥규의 푸른언덕] 世界化 시점에서 農村宣敎 방향에 대한 小考
世界化 시점에서 農村宣敎 방향에 대한 小考 정명수(서울) 최근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이후 세계화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지고 있고 드디어 행정부 조직도 세계화 전략에 알맞도록 대폭 수정되고 있다. 세계화의 개념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당당뉴스   2006-06-04
[박흥규의 푸른언덕] 농촌에도 희년은 오는가?
당당뉴스   2006-06-04
[박흥규의 푸른언덕] 푸른언덕은? 입지출 내역
푸른언덕은 여러분의 ‘말모음’과 ‘물질모음’으로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의 살아있는 말은 푸른언덕이라는 소책자로 모아지고, 여러분의 정성스런 물질은 푸른언덕 책자를 만드는데 일정정도 쓰여지며 그 외에는 모두 ‘사회선교’를 위해 쓰여집니다. 큰 액수는 아니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문병하목사님을 보내며
사람이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내고 나면 정이 많이 드는가 봅니다. 미리 예감은 했지만 막상 떠나신다는 소식을 들은 저녁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그동안 목사님네와 함께 겪었던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정이란 말은 외국어로는 번역이 불가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지곡리 이장 이화영 권사
지곡리는 꼭 삼태기 같이 생겼다. 가장 깊숙한 곳에 교회까지 스물 다섯 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삼태기 안쪽에서 밖으로 나오는 길은 가운데로 여느 시골길처럼 꼬불꼬불하다. 길 양쪽으로 작은 골짜기들이 마주 보면서 가슴을 열고 우리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국화도에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우리 교회가 이미 푸른언덕의 지면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터에 다시 한번 자세히 정리해서 두 번에 걸쳐 실었으면 좋겠다는 청을 받고 감히 거절할 수 없어서 지난 5년간을 돌이켜 보면서 이 글을 적어 본다. 이 땅에 소외된 사람을 위해 젊은 종으로서 헌신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칼럼/ 저수지 유감
우리 동네에는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낚시꾼들이 아주 좋아하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저수지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외제 차 한 대가 일주일이면 2-3일씩 와서 그것도 평일에 아예 민박을 하며 낚시를 즐기고 갑니다. 아예 매주 옵니다. 그 옆에는 70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감사와 나눔의 삶, 서공순할머니
별로 감사할 것도, 기쁠 일도 없는 요즈음의 농촌에서 부쩍 빈집이 늘어가고 있다. 쓸쓸한 농촌의 현실을 대변해 주는 듯한, 이제는 이미 폐허가 되어 버린 빈 집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느끼는 그 황량함이라니···. 그렇지만 빈집보다 더 진한 외로움과 쓸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환경운동에 앞장서는 고산교회
충남 당진군 고대면 성산1리, 감나무가 빽빽한 마을 속에서 고산교회를 찾아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작지 않으면서도 정감이 가는 손때 묻은 교회의 외양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사택 옆에 재활용을 위해 가지런히 분류해서 모아놓은 쓰레기 더미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예배시간에 눈믈이 나서 혼났어요
오늘(10월 23일) 낮 예배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목사님 설교말씀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가슴이 콩콩콩 방망이질을 하고요, 콧등이 자꾸만 시큰둥 해지고 눈물이 자꾸만 나오려는 걸 가까스로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당연한 현실 앞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재미로 하는 걸요
강화 외포리에서 서도행 객선(서도행 객선 서도호는 아침 6시에 주문도를 출발해 외포리에 8시30분 경에 도착 했다가 오후 4시에 외포리를 출발해 서도까지 가는 정기 여객선으로서 삼산면 석모, 교동면 남산포, 삼산면 서검도, 서도면 볼음도, 서도면 아차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보성, 벌교의 지역신문 만드는 일
벌교지역에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신문이 발행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조그만 시골교회가 제창하고 발의한 일이었는데 이 지역 청년들과 유지들에 의해서 현재 수십명의 발기인이 준비되고 있고 창간 준비호 제 2호가 나왔으며 내년 초에 창간 된다고 합니다. 아래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떠돌이 강아지 길들이기
이른 봄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불 때였다. 집 주변을 매일같이 방황하는 떠돌이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다. 사람을 보면 슬금 슬금 피하고 잡히지도 않고 도망다니면서 살았다. 생기기도 정말 못생겼다. 너무 못생겨서 누가 이사갈 때 버리고 간 개라고 했다. 사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국화 향기
수요일 늦은 오후, 왠지 찬송을 부르고 싶었다. ‘가을을 타나?’ 마음 한 구석에 무엇인가로 채워졌으면 좋을 허전함이 있다.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올해도 단풍구경은 틀렸나보다’ 어쩌면 이런 마음이 나를 찬송 속으로 끌어 갔는지 모른다.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많아서 좋고 없어서 좋은 것
세상에는 많아서 좋은 것이 있고 없어서 좋은 것이 있다. 또한 역으로 많아서 나쁜 것이 있고 없어서 안 좋은 것이 있다. 농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여럿 되겠지만 큰 놈으로 둘을 꼽으라면 제일은 젊은이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병약자가 많다는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다 하나님 은혜유”
“아휴! 허리야” 투닥, 투닥 툭··· 텃밭에 앉아 아픈 다리며 허리를 두드려서 달래고 김을 메는 이는 안광희 집사님이다 사실은 이 이름도 확실한 것은 아니고 양녀로 들어간 집에서 지어준 것이다. 그러니 정확한 나이 역시 알 턱이 없고 어린시절 그만한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아이들을 보며 하나님 나라를 발견합니다
누구라도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교회에 오는 어린아이들에게서 나는 문득 그분을 발견할 때가 있다. 결혼생활과 더불어 이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의 생활도 만 1년이 다 되어 간다. 이 짧은 생활 가운
당당뉴스   2006-03-25
[박흥규의 푸른언덕] 교회의 언어를 생활의 언어로 해석합시다.
봄 여름 가을도 가고 이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길고 어둡기만 한 길은 너무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긴 어둠 속에서도 서로 버텨주고 따뜻함으로 감싸주는 일로 94년도 푸른언덕은 건강하게 지냈슴을 감사드립니다. 1987년도 7월 김포땅 월곳에서
당당뉴스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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