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목) 12:30분, 사마람 임원 4명은 12월 삶 나눔으로 이정송 목사를 찾아갔다. 사마람 임원 4명은 이요한 이상운 정신택 권중상 목사이며, 이정송 목사와는 동문들이기도 하다.올해 80세인 이정송 원로목사는 44년 목회하고

노종해   2022-12-23

이번 여름에 오래 전부터 가고픈 중앙아시아 지역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과 이식쿨 호수(Ozero Issyk-Kul)를 다녀왔다. 이 나라는 민족적으로 키르기스인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며, 한 때 소련의 구성 공화국에서 1991년에 독립하였

김홍섭   2022-08-06

금년 2월에 출판된 [이은태 목사의 재물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려 그것으로 선교사업을 잘 하고 있다는 간증입니다. 한편, 저자는 이와 비슷한 책을 전에도 출판한 적이 있습니다. 약 10년 전인 2011년에 [재벌

최창균   2022-08-03

바다 생물은 다양하다. 고래 같이 거대한 포유동물이 있고 멸치나 프랑크톤같이 작은 생물들도 그득하다. 생물들의 삶의 방식도 다양하고 먹이와 수명도 다양하다. 대양에 따라 사는 물고기들도 너무 다양하고 그 이름은 더 생생하다. 바다를 연해 사는 사람들의

김홍섭   2022-07-18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최창균   2022-07-16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70.사랑의 부르심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을 믿을 사람이 없

최용우   2022-07-10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65. 하늘 문은 어디에?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다른 세계로 바뀔 때 동굴을 통과한다든지 물웅덩이에 새로운 세상의 입구가 있다든지 하는 장치를 설

최용우   2022-07-0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60.기독교 사상의 위대함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사상의 위대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구원’을 성경

최용우   2022-06-26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1.여호와의 통치 -시편97편 묵상 여호와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공의와 정의가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시97:1-2) 이 세상은 긴 시

최용우   2022-06-19

2022.6.17.(금) 정년은퇴 한지 4-10년 되는 목회동료들의 만남이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 은퇴 이후 오라는 데도 없고 갈 데도 없는 인근 친구들이 틈틈이 흉금을 털어놓고 지난 일들과 은퇴 이후 삶을 나누는 만남이었다. 코로나펜더믹 상황에서 외

노종해   2022-06-17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48.발딱 일어나기저의 핸드폰에 있는 건강도우미 어플은 나이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오늘 운동의 양을 정해줍니다. 저는 8000보 약 6km를 걸어

최용우   2022-06-12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44.정결한 영혼 ‘정결한 영혼’이란 무엇입니까? 정결(淨潔)은 맑고 깨끗하다는 뜻인데, 사전적 의미로는 위생적, 신체적, 윤리 도덕적으로 깨끗

최용우   2022-06-06

둘레길을 걷는 것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집 주변의 동네길이나 골목길이어도 좋다. 호젓하고 나무 무성한 숲길이나 아파트의 옆길이어도 좋다. 작은 개울물 흐르고 농촌의 흥건한 냄새 자욱한 시골길이라면 넉넉한 여유를 주어 감사하다. 가파른 비탈로

김홍섭   2022-06-0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38.공명의 원리 저의 글을 많이 읽었다고 하신 분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하나님의 ‘

최용우   2022-05-29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32.질서와 조화 어떤 유사기독교(기독교와 비슷한) 단체에서는 “우리 성경공부 할까?”라며 접근한 다음 관심을 보이면 ‘성경에는 짝이 있다’라며

최용우   2022-05-22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26..믿음이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한 죄사함, 성결하게 된, 중생, 기도의 응답등등 모든 유익한 것들은 모두 믿음의 문(門)을

최용우   2022-05-15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20.신비로운 자연계저는 어제 병원에서 심장초음파검사를 받았는데, 제 눈으로 본 제 심장의 파동이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비록 기계를 통해 모니터

최용우   2022-05-08

코로나의 선물-4라이딩이 예술이 되기까지 사진/조석진 글/황대성 사진작가 조 목사가 우리 팀의 리더라는 것은 팀원 모두에게 축복이다. 특히 나에게는 더욱 그렇다. 처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 넘어지기를 반복하고, 지쳐서 입에서 단내가 나고 가슴은

황대성   2022-05-07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16.사랑과 섬김의 삶기독교를 가리켜 한마디로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가 하면 핵폭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최용우   2022-05-01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7210.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예수님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3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12시가 되자 세상이

최용우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