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류상태칼럼] 다니엘서의 환상은 세상 종말을 향해 있는가?
지난 주일편지 말미에, 오늘은 요한계시록의 성격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교우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다음 주일에 나누기로 하고, 오늘은 다니엘서의 성격과 내용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방향을 조금 바꾼
류상태   2013-07-26
[류상태칼럼] 성경은 미래의 운명을 예언하지 않았다
오늘은 잘 알려진 영화 이야기로 주일편지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천삼백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여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교우님께 소개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성서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를
류상태   2013-07-20
[류상태칼럼] 하나님은 기독교인에게 특혜를 베푸시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맞추는 마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과 세상에 부여하신 뜻을 우리가 찾고 거기에 우리의 채널을 맞추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깨어 관찰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류상태   2013-07-13
[류상태칼럼] 이제는 북한을 고무찬양 좀 하면 어떨까요?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예수사람들이 이념의 전제를 내려놓고 형제를 형제로, 이웃을 이웃으로 보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요? 그랬다가는 저들의 계략에 말려 금방이라도 잡아먹힐까봐 두려운 것일까요? 국력이 저쪽보다 수십 배나 앞
류상태   2013-07-05
[류상태칼럼] 요즘 논란이 되는 NLL과 ‘종북’ 문제에 대하여
정말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사조는 ‘종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종미는 오랜 뿌리를 갖고 있고 그것을 신념처럼 붙들고 사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의 기간산업은 엄청난 살인무기들을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하여 지구마을 어
류상태   2013-06-29
[류상태칼럼]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해적 두목이 체포되어 알렉산더 대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대왕이 물었습니다. “왜 그런 짓을 했느냐?” 해적 두목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한 일은 당신이 한 일과 같습니다. 단지 나는 작게 해서 해적이 되었고 당신은 크게 해서 대왕이 되었습니다.”
류상태   2013-06-22
[류상태칼럼] 진정한 신앙은 받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
교우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교우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교리적 편견과 교회팽창논리에 갇혀 교우님의 바른 신앙과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점검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교우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바른 궤도에서 이탈했다고 판단되시면
류상태   2013-06-15
[류상태칼럼] 아직도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가?
따뜻한 5월 가정의 달이 지나고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6월로 들어섰습니다. 현충일(6일)과 한국전쟁 발발일(25일)이 함께 들어 있어 그런 별명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이 한 달 동안 전쟁의 기억을 상기하며 “그 날을 잊지 말자.”고 외치는 호전적
류상태   2013-06-08
[류상태칼럼] 나는 작은 차가 좋다
오는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라는 걸 아시는 교우님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환경문제로 큰 고통을 겪는 지역이 아니라는 점도 있겠지만 현실참여보다 교리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한국 교회의 풍토에서는 이 문제를 그리 중요하
류상태   2013-05-31
[류상태칼럼] 교직에 계시는, 그리고 교직을 꿈꾸는 선생님들에게
물건은 잘못 만들면 폐기처분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보다 돈이나 방학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분은 제발 교사되기를 포기해 주십시오.
류상태   2013-05-25
[류상태칼럼] 한반도는 종교전쟁으로부터 안전한가?
오늘은 교우님들께 저의 신간 장편소설 「신의 눈물」(부제 : 한반도종교전쟁, 2013년 5월 25일,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간행)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2008년에 우리나라에서 종교문제로 인하여 긴박하게 일어났던 사회 갈등을 목도하면
류상태   2013-05-17
[류상태칼럼] 부처님 탄신을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시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특정 종교의 테두리를 넘어 온 누리에 자비와 사랑으로 꽃피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기 이전에 지구마을 백성으로서 역사를 통해 누려온 그 분의 은덕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류상태   2013-05-11
[류상태칼럼]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에게
부모의 습관은 자식에게 대물림되기 쉽습니다. 늘 보고 자란 게 그거니까요. 그런 점에서 모든 부모는 잘 사셔야 됩니다. 재산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와 관계없이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흐뭇해하실 수 있을 만큼 잘 사셔야 합니다. 잘
류상태   2013-05-03
[류상태칼럼] 차별금지법 반대한 보수 기독교, 예수정신 저버린 것
동성애 문제는 이성애의 경우와 똑같이 그것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가의 여부로 판단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차별 없이 당사자들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류상태   2013-04-27
[류상태칼럼] 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주님의 이 엄한 명령(?)을 개인이 실천하기에는 ‘아름답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이 지금도 여전히 듭니다. 하지만 “벽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우리의 옛 격언처럼, 개인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하
류상태   2013-04-20
[류상태칼럼]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부자가 재산을 내놓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뜻과 힘을 합하면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류상태   2013-04-13
[류상태칼럼]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왜 사느냐는 물음에 대해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라는 대답을 하게 되면 우리 인생은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많은 교우님들, 특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독실한 교우님일수록 곡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
류상태   2013-04-06
[류상태칼럼]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부활신앙의 진정한 의미는, 예수님이 그토록 품고자 하셨던 소외된 민중과 제자들의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난 그 분의 삶과 정신이지 몸의 부활이 아닙니다.
류상태   2013-03-30
[류상태칼럼] 왜곡된 고난신앙에서 벗어나기
부모에 대한 가장 큰 효도는 무언가를 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잘 되어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가장 큰 효도도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고난을 자처할 필요가
류상태   2013-03-23
[류상태칼럼] 나는 근심과 번민에 싸인 겟세마네의 예수님이 좋다
저는 교리적 대속신앙을 갖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서지 않으면 부활신앙도 왜곡될 수밖에 없고, 그 배타적 교리로 인해 발생하는 무서운 갈등과 폭력이 우리 기독교와 지구마을의 미래를 덮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상태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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