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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빨갱이보다는 무당이 낫다.”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불거진 한 후보자의 무속신앙 논란에 대해 기독교 일각에서 보이는 반응이랍니다. 가까이 지내는 한 목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 들었지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말이
이광섭   2022-01-27
[오늘의칼럼] 콩 농사, 부푼 꿈은 깨어졌으나....!
생각해보니 지난해에 가장 주업이었던 콩농사에 대해 끝맺음을 하지 않고 지나갔다. 동생과 함께 농사를 짓다가 동생이 독립하여 고향으로 간 뒤 혼자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3년 전 2019년부터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농사 또한 협력과 연대가 절실한 일이
황은경   2022-01-26
[오늘의칼럼] 코 끝을 쏘는 냄새! 나주 영산포 홍어
목회를 하면서 전국의 장례식장을 여러 군데 가 보았다. 전라도지역의 장례식장에 방문할 때와 경상도지역의 장례식장을 방문할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식이다. 전라도지역에서는 꼭 삭힌 홍어가 나왔고 경상도 포항에 갔을 때는 돔베기가 나왔다. 돔베기는 상어고
임석한   2022-01-25
[오늘의칼럼] 사계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 샤모니 몽블랑
해발고도 4807미터로 유럽 최고봉인 몽블랑은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몽블랑은 스위스와 프랑스에 걸쳐 있으며, 스위스에서 체르맛이라고 불린다. 샤모니는 몽블랑으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몽븡랑 하단부 해발 1035미터에 위치한 프랑스 남동
신태하   2022-01-25
[오늘의칼럼] 스스로 그 무엇의 노예가 될 때
중독은 인간관계, 경제적인 측면, 건강 등 삶의 영역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2살 된 아들을 숨지게 하여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이 PC게임에 과몰입된 상태였던 사건 등은 인터넷 중독이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
김화순   2022-01-23
[오늘의칼럼] 100세 만세(萬歲)
유동식 교수(1922~)가 만 백세를 맞아서 기념문집을 출간하였다. 책 제목은 (동연)이다. 제목만으로도 무게감이 대단하다. 100세에 이르도록 학문적 평가를 담은 기념문집을 낼 수 있을 만큼 후학들이 존재하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만큼 한국신학의
송병구   2022-01-23
[오늘의칼럼] 소녀들의 노래 ‘The Show’
오늘 중앙연회 사모합창단 사모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연말연초에 부목사로 새롭게 사역할 교회와 더불어 연회가 변경되어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것입니다. 2016년 12월부터 지휘를 했으니 햇수로는 7년을 함께 했습니다.오늘 오전,
조진호   2022-01-22
[오늘의칼럼] 기억하고 기념하라
기억하고 기념하라충북 영동이 고향이신 권사님의 하관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문득 이정표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근리 평화공원!’ 차를 돌려 노근리로 향했습니다. 넉넉한 부지 위에 잘 조성된 평화공
이광섭   2022-01-20
[오늘의칼럼] 마구잡이식 변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 같아서는 이 말도 바꿔야 할 것 같다. 1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강산도 변할 수 있는 긴 시간임을 표현한 말인데, 이제는 긴 시간 기다릴 것 없이 수시로 변하는 강산을 마주 대하게 된다. 변화는 도시만
황은경   2022-01-19
[오늘의칼럼] 경남 김해 뒷고기의 매력
뒷고기는 경남 김해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1980년대 초 김해에는 대규모 도축장이 시작되었다. 현재도 두 곳의 도축장이 있다. 김해시 주촌면의 도축장에서 일하던 기술자들은 돼지를 손질하다 선호 부위를 잘라내고 남은 상품성이 낮은 고기들을 조금씩 잘라내
임석한   2022-01-18
[오늘의칼럼] 《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신념을 지키고 그에 따라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그리스도교 역사 속에서 정당한 폭력과 정당한 전쟁에 대한 질문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과연 정당한 폭력이 가능한
이진경   2022-01-17
[오늘의칼럼] 피로감 증폭 사회
피로감 증폭 사회모 대기업 부회장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내용이 화제가 되어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관련 계열사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주가가 폭락하며 발언 내용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여당과 야당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
김화순   2022-01-16
[오늘의칼럼] 좋은 울타리 만들기
대선 흥행에 한참 물이 올랐다. 주가가 점점 상승하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치솟다가 싱겁게 바람이 빠지는 후보도 있다. 잠 못 이루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짐짓 가능성에 부푼 후보도 있다. ‘사람 열 번 된다’는 속담은 여기에도 해당 될 것이다. 아직
송병구   2022-01-15
[오늘의칼럼] 왈츠와 탱고 사이
올해도 어김없이 새 해의 시작과 함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1939년 시작된 빈 필의 신년 음악회는 세계 92개국에 중계가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 전 부터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생방송으로 공연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
조진호   2022-01-14
[오늘의칼럼] 미얀마를 잊지 말아요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난해에 일어난 쿠데타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습니다. 지난 1월1일 현재, 통계에 따르면 1,393명이 사망하였고, 1만1,296명이 체포되었으며, 1,964명이 수배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광섭   2022-01-14
[오늘의칼럼] 아는 자만 알리라.
엊그제 지난 한 해 수확했던 콩을 전달하러 멀리 강화 여행을 자청했다. 그동안 5등급 차량이라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기타 큰 도시의 진입이 불가했던 나의 애마 쏘렌토가 드디어 긴 줄의 대기 번호표를 떼고 저감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자
황은경   2022-01-12
[오늘의칼럼] 7가지 돼지부속 특수부위
내가 사는 이천과 그리 멀지 않은 성남 모란시장 5일장에 가면 8000원에 돼지부속 철판구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이 몇 군데 있다. 5일장이 아니더라도 매일 여는 돼지부속 철판구이집도 있다. 돼지부속이라 함은 돼지껍데기, 지라(비장), 유통(
임석한   2022-01-12
[오늘의칼럼] 두 개의 문화가 깊이 공존하는 곳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제 7의 도시로 북동부 지역의 중요한 경제 축 중에 하나이다.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알자스 지역의 주도였으나 행정 제도 개편에 따라 지금은 그랑테스트의 주도로 스토리가 있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 중 하나다. 17세기까지 독일에
신태하   2022-01-10
[오늘의칼럼] 괜찮아, 잘 될 거야
심리적 소진이라는 용어는, 1961년 미국 작가 그레이엄 그린(Graham Greene)이 [번아웃 케이스]라는 소설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한 건축가가 정신적인 고통과 환멸을 느껴 직업적인 성공을 뒤로하고 아프리카 밀림으로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김화순   2022-01-09
[오늘의칼럼] 그 이름, 이오타 십자가
전통적인 고유한 십자가와 만나기 전에 ‘곱트’(Copts)란 이름은 그냥 교회사 사전의 한 표제어일 뿐이었다. 오리엔탈정교회 다섯 중 하나로 칼케톤공의회 이전의 고대 오리엔탈로 불리는 곱트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는 아름다운 십
송병구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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