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교회에서 매달 한번 첫주 목요일에 모이는 목요기도회가 지난 6월3일(목) 오전11시 황광민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갖고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황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9절 말씀으로 예수도 고민하셨고 우리도 고민할 수 밖에 없지만

이필완   2008-07-05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스님들 700여명, 신도들 3,000여명 참가했다 여는 말씀 수경스님(시국법회 공동추진위원장,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사부대중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 하시는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서울 도심

이필완   2008-07-04

* 당당뉴스는 운영자 이필완목사와 송양현전도사가 시국기도회 실시간 현장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 프라자 호텔앞에 기장, 감리교, 예장 통합, 성공회 목회자들이 입장을 위해 모여있다. ⓒ 당당뉴스 송양현 ▲ 감리교만 유일하

이필완   2008-07-03

천주교 3번째 시국미사는 8시 경에 끝났다. 멀리 지방에서 온 교인들은 비가 오니 일찍 돌아가도 된다고 알리고 있다. 내일은 개신교 시국기도회, 모레는 불교 법회, 그리고 토요일 오후4시 천주교 장상연합회 주최의 기도회가 열린다고 광고하였다. 그 날

이필완   2008-07-02

오늘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인도하는 시국미사가 세번째로 모인다. 지난 7월1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사제단의 미사는 과격을 향해 치달릴 것 같았던 촛불집회의 분위기를 평화적인 촛불집회로 일순간에 되돌려 놓았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는 시기도 적

이필완   2008-07-02

6월29일(토) 열린 천주교 시국미사에 이어 개신교 시국기도회가 열린다.시일 / 7월3일(목) 오후 6시장소 / 시청 앞 대한문 광장주최 / 광우병 기독교 대책위원회 * 이 시국기도회에 이어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모든 목회자들은 예배 가운과 스톨을

이필완   2008-07-01

촛불 공안 정국 도래에 대한 종교계의 움직임이 심상찮다.현 촛불 정국에 대한 감리교회 대책회의가 7월1일(화) 충정로 옛 당당뉴스 사무실 건너편 ***에서 긴급 모임을 가진다고 공지하였다.(연락 이광열목사 010-3111-4777)예수살기는 경찰 폭력

이필완   2008-06-30

그는 왜 교회를 떠났을까? 통일학연구소 한호석 소장 인터뷰는 인사동 누리찻집에서 1시간 동안 이뤄졌다. 74학번인 그가 감신에서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 유학간 것은 1981년, 이후 친북파 통일전문가로 알려진 84년부터 94년까지 한국에 들어 올수 없었

이필완   2008-06-27

교회설립보고 저의 새소망교회는, 개봉교회에서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족하지만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고 애써 오던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잃어가고 있음이 안타까워 소박한 뜻을 개진하였으나, 더욱 안타까

이필완   2008-06-26

지난 6월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름으로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감리교회의 입장' 성명에 대해 반발하여 왔던 감리교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실행위원회를 열어, 7월 중순 홍천 대명 비발디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장로연합수련회 설

이필완   2008-06-26

아고라의 '소금사탕'은 열린 감리교회 J목사였다 6월20일 촛불시위 때 모래산성 넘어 자진 연행당해 성동경찰서에 수감 중인

이필완   2008-06-23

좋은 목사, 서산 갈산교회 안인철목사(50세)가 급기야 쓰러졌다. 22일(주일) 새벽 5시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심근경색으로 앰블런스로 서산의료원을 거쳐 심장박동기에 의지하며 천안 단국대병원 읍급실로 옮겨져 혈전용해재와 혈관확장제등의 응급처치를

이필완   2008-06-23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국민읳 ㅏㄴ사람으로 6월19일 오후 2시 발표한 대통령 특별 담화를 들었다.광우병 쇠고기 파동 관련 FTA통과만 생각하다가 국민의 먹거리에 소홀했다면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고시를 하지 않고라도 결코 통과시키지 않

이필완   2008-06-19

경인운하 추진, 더욱 말이 안된다! 생명의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 홍수 막기 위한 방수로 건설현장을 운하로 만든다고! 4대강을 운하로 잇겟다는 한반도대운하 사업이 여론의 악화로 주춤하고 있는 사이, 홍수 방지를 위해 파헤쳐진 굴포천 방수로를 경인운하로

이필완   2008-06-16

졸지에 해촉 장병선목사! 정의에 대한 외골수가 죄인가? 감리교 군선교사로 용인 창공교회 파송받아 8년 담임목사로 일하던, 건축 봉헌 앞두고 감리교회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부패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외골수 강력 필진이던 장병선 목사가 군사령부 사령관으

이필완   2008-06-15

초미의 관심사,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판 논란 중! 감리교 법대로 해야, 당당뉴스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 부정선거 사례 현상 공모할 예정! 9월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감독선거를 앞두고 과연 선거가 법 절차대로 제대로 진행될 것인가? 개별 감독회

이필완   2008-06-15

12일(목) 오후1시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감신대 P교수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감리교 게시판에 규탄 글을 올리면서 열렸던 '감리교회의 공교회성에 입각한 미자립 교회의 공정한 지원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명의로 열린 기자회견은 증언자들이 끝

이필완   2008-06-13

어떤 아비가 자식에게 독을 쥐어주겠습니까 사랑하는 교계 지도자 여러분! 이렇게 사랑과 봉사, 그리고 기도로 충만한 한국미래포럼의 창립 2주년 감사 예배에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자리에 초청해주신 한국미래포럼 총재

이필완   2008-06-09

생명평화 탁발순례, 운하 성찰의 길 다시 떠난다도법스님의 생명평화결사 탁발순례단 5월31일부터 경기지역 100일 동안 걷는다

이필완   2008-06-02

나라가 온통 ‘광우병 쇠고기’로 어지럽다. 기어이 29일 오후 4시 쇠고기 수입 고시 강행을 발표함으로써, 이명박 정권은 큰 사고를 쳤다. 먹을 것으로 장난친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끝없이 달아오르고 있으며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29일에는 방송

이필완   200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