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순례 100일 및 전국순례 5년 닫는 마당1. 마지막 순례길을 우리 함께❐ 때 : 2008. 12. 13(토) 오후 1시~3시1:00 서울역집결 길놀이 - 서울역 출발 - 숭례문 - 서울시청앞 - 청계광장 - 보신각2:30 생명평화10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09

2008 기독교환경운동 정책세미나 기후변화에 관한 시대적, 신학적 성찰 “아파요, 제발 살려 주세요.” 이 소리는 하나님이 만드시고 ‘참 좋다’고 말씀하셨던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가 열병을 앓으며 내는 신음소리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살면서 공기 중으로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09

기독교대한감리회 제1회 환경선교포럼이 환경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오늘(25일) 오후 2시 청파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부예배에서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사야 58장 1절을 통해 “크게 외쳐라!”라는 제목으로 어느덧 도심에서 풀한포기를 발견하면 신기해할 정도의

송양현   2008-11-26

지구환경문제는 인류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금세기에 지구의 종말이 올 수도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어 생태신학과 환경선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청되고 있는 시점에서 감리교회의 창설자인 웨슬리 목사의 환경이해를 생각하는 것은 소중한 일로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24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문명(창 1:28)이 곧 그러한 창조질서의 회복과 함께 풀어가는 숙제임은 당연한 일이다.

구교형   2008-11-24

* 이 기사는 지난 11월 17일 청파교회에서 열린 [예수포럼] 승려 도법의 강연을 당당뉴스 운영자가 정리한 것이다.구체적 사실과 진실을 만날 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한국기독교연구소 주최 예수포럼] 5년째 생명평화탁발순례 중인 도법스님 강연

이필완   2008-11-20

10월 16일(목) 오후7시 대학로 정미소극장에서 2008년 기독교환경연대(사무총장 양재성)가 처음으로 후원의 밤을 열었다. 이날 공동대표 민들레교회 최완택 목사는 노래 운동가 홍순관 씨와 판화가 류연복 씨를 기독교 환경연대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지구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6

▲ 웃음 서운산 자연학교에 참여한 막내둥이가 서운산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 얼굴이 바로 이 캠프의 즐거움을 대변해주는 표정이다. ⓒ 송숙 서운산자연학교 아이들의 모험 서운산의 높이(해발 547.4m)가 장난이 아니다. 이 일대에선 그래도 산세가 깊

송상호   2008-10-14

기독교환경감시단이 제3기 발대식과 환경 세미나를 갖고 대학로에서 환경보전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환경보전위원회(위원장 최내화 장로)는 10월 10일(금)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을 가졌다. 최내화 장로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3

오늘(10월 12일) 오후부터 초록가게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애찬을 맛있게 나누고 행거를 하나 둘 들고 나섰습니다.주일 오후는 길 건너편 우남아파트 앞 벤취 쉼터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버스 정류장이라 그나마 이 동네에서는 유동인구가 있는

방현섭   2008-10-12

* 이 기사는 탁발순례단 홍보담당 백선희님의 기록입니다. 생명평화결사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며 5년째, 이제 서울지역을 걷는다 [9월6일-17일까지의 순례일지] 생명평화 탁발순례단 9월6일부터 3개월간 서울지역 탁발 순례 시작했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2

평화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을 찾아서 - 오체투지로 간다 세상에서 가장 힘겹고 외로운 누군가가 땅바닥에 엎드려 자신과 같이 어깨를 들썩이는 걸 알고 작은 위안이라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9월5일. 수경 승려와 문규현 신부가 지리산 노고단에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2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인천 계양 굴포천 방수로 현장. ⓒ당당뉴스 이필완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수도권공대위·공동대표 김일회·윤인중·홍재웅·혜만스님)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부의 재추진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9

기독교환경연대 달력이 나왔습니다.

양재성   2008-09-22

평화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을 찾아서 - 오체투지로 간다 세상에서 가장 힘겹고 외로운 누군가가 땅바닥에 엎드려 자신과 같이 어깨를 들썩이는 걸 알고 작은 위안이라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9-18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며 5년째 걷는다생명평화 탁발순례단 9월6일부터 3개월간 서울지역 탁발 순례 시작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9-18

온 지구촌이 고유가 고물가에다 열병을 앓고 있지만, 오는 한가위만큼은 평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과 가을들판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삶을 나누시다보면,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품었던 씨앗도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9-13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빌미가 될 수 있는 경인운하 구간의 방수로 공사지역을 답사함으로 대운하 건설계획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환경파괴의 실태를 파악한다. 2) 굴포천 방수로(경인운하 건설 예정부지) 공사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 방수로 공사와 경인운하사

이필완   2008-09-11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생명밥상위원회와 감리교 서울연회가 공동주최한 2008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이 8일부터 시작되었다. 아현감리교회 예배당에서 20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시작한 이번 교육은 밥에 대한 성서의 입장과 인공첨가물, GMO문제, 등 우리 앞에

송양현   2008-09-09

해마다 '평택호'에 모이는 하천을 한 군데 지목해 공동으로 탐사를 하는 형식이었다. 올해는 안성에 있는 하천들이었다. 그래서 캠프 장소도 안성에 있는 중앙대 캠퍼스였다. 4개 도시 청소년(오산, 안성, 수원, 용인)들에게 이번엔 안성에 있는 하천들을

송상호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