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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경남 양산 감림산기도원, 산마루식당과 아미드포레
올해 휴가는 경남 양산에 있는 감림산기도원에서 보냈다. 얼마 전 같은 지방에서 목회하는 김목사님께서 자신이 은혜 받은 곳이라며 이 기도원을 추천해주셨다. 김목사님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거의 매일 학교를 마친 후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이 기도원을 찾았
임석한   2023-08-22
[오늘의칼럼] 더 단순하게 더 소박하게
세계 곳곳 장수하는 마을의 특징을 얘기하자면 대체적으로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건강한 음식 습관 등을 꼽을 것이다. 그러나 장수하는 최고의 비결을 꼽으라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단순한 생활’이지 않을까 싶다. 이는 곧 욕심내지 않는 ‘소박한 삶’
김화순   2023-08-21
[오늘의칼럼] 빵빵한 인생
요즘 독일식(式) ‘브레첸’으로 아침을 먹는 즐거움이 있다. 말 그대로 독일 스타일의 빵으로, 빵(Brot)에 축소형 어미를 붙여 브레첸(Br?chen) 곧 작은 빵이 되었다. 마침 비닐 포장에 3개씩 들어있는 얼린 식품을 발견했다. 주문과 배달이 최
송병구   2023-08-20
[오늘의칼럼] 그래도 또 희년(Jubilee)입니다
제 영어 이름이 James입니다. 1995년도 광복(해방)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외동포 큰 행사에 관계한 이후 사람들에 대한 실망이 커서 어쩌면 시대적 사명마저 버리게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 살겠노라 결단하고 영어 이름을
김정호   2023-08-18
[오늘의칼럼] 잼버리와 우리 사회
국제 스카우트는 영국의 로버트 베이든 포엘(Lord Robert Baden Powell, )경이 1907년 보이스카우트를 창설하고, 1910년 걸가이드(Girl Guides) 운동으로 걸스카우트도 시작되어 174개국 약 5.7억 명의 청소년과 5백만
김홍섭   2023-08-15
[오늘의칼럼]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2006)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2006) 교회에서 즐겨 애창하는 찬송가 곡의 대부분은 영미권의 찬송가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 번역 찬송들의 영어 원곡
이진경   2023-08-15
[오늘의칼럼] 담아주고 담기는 교회공동체
한 사람의 정신적 혼란이 사회적 혼란을 넘어 재앙의 수준으로 감지되면서,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교회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입에 담기에도 공포스러운 ‘묻지마 사건’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언제
김화순   2023-08-14
[오늘의칼럼] 날마다 닦아야 할 청동 거울
오늘은 8.15 광복기념주일이다. 어느덧 78년을 맞았다. 8.15는 우리 민족 현대사에서 생일과 같다. 종에서 자유인으로 다시 태어난 날이라는 의미이다. 남이든, 북이든 같은 해방을 축하한다. 일제강점기에도 한 지붕 아래 한 백성으로 살았다. 오매불
송병구   2023-08-13
[오늘의칼럼] 중풍병 고침받고 제구실하는 교회
‘죄’를 말하는 헬라어 ‘하마티아’는 ‘과녁을 벗어난 화살을 뜻합니다. 교회도 목적을 상실하고 과녁을 벗어난 일에 열심일 수 있는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목적과 목표에 집중하고자 코로나 이전 열심이던 ‘믿음의 친구들’(Band of Brothers
김정호   2023-08-12
[오늘의칼럼] 교회의 시간, 상인의 시간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변화 혹은 흐름만이 영속적이다. 유장하기 이를 데 없는 산도 바다도 변한다. 산은 계절에 따라 다른 옷을 입고 세상과 마주한다. 바다는 끊임없이 출렁임으로 싱싱함을 유지한다. 굳건해 보이는 바위가 허물어져 모래가 되고 그것이
김기석   2023-08-10
[오늘의칼럼] 유청활용법과 분리유청단백질(단백질보충제)
지난주에는 치즈에 대한 글을 썼다.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은 카제인(Casein)과 훼이(Whey,유청) 두 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액체 상태인 카제인을 고체 상태로 응고시키는 게 치즈라고 설명했다. 카제인을 굳히는 방법은 레닛(소화효소)이나 레몬즙
임석한   2023-08-09
[오늘의칼럼] 자신을 세워 가는 사소한 습관
자신을 세워 가는 사소한 습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신바람’이 있습니다. 신바람은 어떤 일에 흥이나 열성이 생겨 매우 좋아지는 기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국어사전에는 ‘신이 나서 우쭐 하여 진 기운’을 말합니다.여러 해 전부터 비가 오
박효숙   2023-08-08
[오늘의칼럼] 어지러운 감정의 길 위에서
어디가 길인지, 이 길의 끝은 어디인지 마치 흑암에 뒤덮여 있는 것처럼 온통 어지러운 형국이다. 곳곳에서 불어오는 경악할 사건들은 심장을 얼룩덜룩한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다. 도무지 멈출 줄 모르고 타오르는 태양,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이 사람을 마구
김화순   2023-08-06
[오늘의칼럼] 이만저만한 휴가
휴가철이다. 7월 말과 8월 초는 서울 시내 퇴근길 지하철도 한산하다. 하긴 내가 사는 다세대 주택의 계단 청소를 맡은 늘푸른환경 용역 노동자부터 용산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두 휴가를 떠났다. 무더위 속에서 ‘이열치열’(以熱治熱)을 무릅쓰고 휴가를
송병구   2023-08-06
[오늘의칼럼] 삭개오가 부르는 조용필의 ‘꿈’
대학 시절 저는 클래식 음악 공부를 하느라 대중음악에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뒤늦게 7~80년대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을 들어 보면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민족적 감성의 측면으로나 그 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발견합니다. 최근에는 김수철의
조진호   2023-08-04
[오늘의칼럼] 천국을 만드는 사람들
지난주 쿠바를 다녀오면서 공산주의 지상천국을 구호로 외치지만 국민의 현실 생활의 지옥 같은 어려움의 모순을 문제 삼는 내용으로 제가 목회수상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쿠바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쿠바 생활이 너무 불편한데
김정호   2023-08-04
[오늘의칼럼] 무궁무진한 치즈의 세계
우리가 마트에서 쉽게 접하는 치즈는 비닐로 포장된 슬라이스치즈이다. 우리나라 유제품 회사들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하지만 이 치즈들은 대부분 자연 치즈가 아닌 가공 치즈이다. 자연 치즈는 원유에 유산균과 응고효소 등 최소한의 원료를 넣어 응고
임석한   2023-08-02
[오늘의칼럼] 《광야의 40일》 (Last Days in the Desert, 2015)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광야의 40일》 (Last Days in the Desert, 2015)수도 없이 제작된 예수에 관한 영화들을 살펴보면 대개 그 성격에 따라 다음의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첫 번째 방향은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충실하게 예수의
이진경   2023-08-01
[오늘의칼럼] 선생님이 되지 말라고 하는 사회
교사는 보통 안정적인 직업으로 많은 사람이 선호한다. 안정적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제자들을 가르치며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높은 선호도와 달리 실제 교육현장에서 교권침해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학생이나 학
김화순   2023-07-30
[오늘의칼럼] 한여름 밤의 꿈자리
지난 주간은 정전(停戰) 70주년을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아마 많은 국민이 마음의 몸살을 앓으며 보냈을 것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나라 모든 집집마다 전쟁으로 난리를 치룬 당사자였으니 예외가 있을까? 광화문이든, 혹은 평택과 용산 그리고 미
송병구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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