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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허원배 목사 목원대 이사장 취임 축하 모임 서울에서도 열려
대전 목원대 감리교신학원 법인 신임 이사장의 허원배 목사 취임식이 9월 8일(월) 오전11시, 대전 유성의 목원대학교 채플에서 성대하게 열린데 이어 같은 날 오후6시 서울 연희감리교회에서는 수도권지역 목회자들이 주최하는 취임축하 모임이 열렸다. 수도권
이필완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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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총장선거 끝났어도 감신대에 드려진 어두움의 그늘은 여전하고...
2008년 1학기에 이미 문제가 되었다가 사그러진 김홍기 교수의 표절 의혹을, 일부 감신대 보직교수들이 보직사퇴를 배수진로 다시 제기하며 최근 교수회의에서 '김홍기 교수 표절 의혹 조사위원회'(위원장 안석모교수)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표절의혹은
이필완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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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팔순에 노래하는 인자한 老 교수는 여전히 멋쟁이!
1966년에서 79년까지 감신에서 기독교교육을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들에게 인간관계훈련과 합창 등을 지도하였으며 미국 뉴욕연회 미드허드슨교회에서 목회하시다가 와병으로 휴직하여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로 시무하던 차풍로 교수의 팔순을 축하하는 모
이필완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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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기감 감독회장 후보들의 CBS 정책 토론 녹화 무산되다!
밖이라 급하게 작성했습니다.돈을 받았던 당사자와 전화통화로 인터뷰해서 사실확인했고요.....글은 편집하셔야 할듯 합니다.사진은 뉴스앤조이 정효임기자가 현장에서 찍었습니다... 감리교 감독회장 후보 네명의 TV정책토론회가 오늘 오전 10시 CBS 목동
이필완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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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독서와 신앙토론 모임, '예수학당' 개강 무기한 연기!
독서 모임 「예수 학당」이 다시 열린다! 신앙생활하며 신학하며 혼란을 겪었습니까? 함께 모여 책 읽고 토론하면서 생각합시다! 역사적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가 만납니다! 시일 / 9월25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7-9시 장소 / 석교교회 교
이필완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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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후보등록 자격 '있다 ,없다' 논란! 결국 사회법으로 공이 넘어 갔다.
감독회장 후보자 등록과정에서 불거진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를 내야하느냐 아니냐'의 논란을 빚어낸 기감 선관위의 이상한 행보가 결국 사회법의 판단을 받게 되었다.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한 강흥복, 고수철, 양총재 목사(가나다 순)가 기독교
이필완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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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깊은 산중, 대관령 농막에서도 잠깐씩이나마 인터넷이 열린다!
[생활이야기 1] 깊은 산중, 대관령 농막에서도 잠깐씩이라도 인터넷이 열린다! 인생에는 잠깐이라도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깊이 생각하며 돌아보아야 할 것들이 많다. 8월18일 오후 간성에서 채현기 목사와 장병선 목사와의 감리교회 정세를 위한 모임을 가
이필완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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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만약의 사태가 되면 감독회장으로 부르지도 않겠고, 자격도 없다!
다음은 황광민 목사의 모두 발언 전문이다. 법정신을 살려야 바른 선거를 할 수 있다 우리 감리교회는 훌륭한 교리와 장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법정신은 뒷전으로 밀리고 이해타산에 따라 교묘하게 해석하므로 혼란을 초
이필완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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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사회법으로 '후보 등록 무효 가처분 소송' 등을 벌입니다.
감리교회 법인 '교리와장정'을 무시하고, 감리교회 법대로 과거의 범죄경력을 검증해야한다는 총회 유권해석위원회의 결정도 무시한 채 후보 등록 심의를 마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감독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동주목사, 심의위원장 김태식목사)를 상대로
이필완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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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기감 선관위, 지금 제정신 있나 없나?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기감 감독회장,감독 선거 후보 등록 과정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선서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직자용 범죄경력 조회서를 제출한 모 연회 모 후보에게 ‘어떻게 공직자용 범죄경력 조회서’를 떼었나면서 후보 등록을 거부
이필완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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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인에 대한 불만으로 차라리 '나를 찔러라' 소동벌여?
요즘 작은 교회들이 무리한 건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에, 수도권의 한 작은 교회에서 볼쌍사나운 일이 벌어졌다. 이 교회는 몇 년 전 인근 장로교회를 매입하면서 목사 포함 9명의 교인들의 보증으로 2억4천5백만원의 농협빚을 졌으나 교세는 점점 약해
이필완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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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선거 사태] 공직 '선거용'으로 후보 등록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 여럿 있다!
당당뉴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찰서에서 공직 '선거용'-'범죄경력확인서'를 발부받아 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감독회장과 감독 후보 출마자들이 여럿인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는 후보등록을 받으면서 혹은 받은 후에라도 모든 후보자들에게 공직 '선거용'
이필완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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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불법후보 등록 강행 혹은 방치하면 '가처분 신청' 사회법으로 간다!
기감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가 7월23일-25일 후보 등록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근 후보 등록도 시작하기 전에 특정 후보 에정자의 자격문제로 시비가 만만치 않다. 그러니까 장정 선거법에 규정된대로 사회법에서 재판을 받아 실형을 받은 적이 있
이필완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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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명의 강 따라 100일 종교인 순례기
생명의 강 따라 100일 종교인 순례기1. 25년 감리교 목회 그만 두고 당당뉴스를 운영하다가... 필자는 3년 반 전 난정감리교회 담임목사직을 스스럼없이 내려놓았다. 여러 해 동안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K교회 K
이필완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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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선거 사태] 후보 물망 목사들, 거리낌없이 음식, 선물 제공해도 되나?
지난 7월 11일 서울연화 감리사들이 '금권 선거는 법을 어기는 일이며 하나님께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성명하였다. 제27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에 선임된 장동주 감독(창원제일교회)은 무엇보다 ‘법대로’를 강조했었다. 그런데
이필완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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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선교비 편향지원은 이제 그만! 장정 유권해석은 실명제로...
석교교회에서 매달 한번 첫주 목요일에 모이는 목요기도회가 지난 6월3일(목) 오전11시 황광민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갖고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황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9절 말씀으로 예수도 고민하셨고 우리도 고민할 수 밖에 없지만
이필완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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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하더니...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스님들 700여명, 신도들 3,000여명 참가했다 여는 말씀 수경스님(시국법회 공동추진위원장,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사부대중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 하시는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서울 도심
이필완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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